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언론에 대한 손해배상제 도입을 하겠다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찬반 논란이 불거지고 있죠. 민주당은 가짜뉴스를 핑계로 대고, 우파나 보수 언론의 사주들이 표현의 자유 운운합니다. 양측 주장이 다 믿음이 안 가고 마뜩잖죠.
이 문제를 어떻게 볼지를 다룬 온라인 토론회 기사와 영상을 강력 추천합니다. 가짜뉴스, 혐오표현, 우파의 막말 등과 표현의 자유 문제에 관한 기사들을 모아놓은 기사묶음 페이지도 소개드립니다.
7월 1일은 중국 공산당의 창당 100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마르크스주의와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당이 통치하는 일당국가 중국은 오늘날 세계 경제 2위 대국이 됐지만, 국가와 경제, 사회의 모습은 사회주의와 거리가 멉니다. 러시아 혁명에 영향 받아 볼셰비키를 모델로 소수가 시작한 정당이 어떻게 제국주의 강대국을 통치하는 정당이 됐을까요? 오늘 중국의 현실은 어떤가요? 중국 공산당의 역사와 현실이 한국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그런 점을 살펴 볼 기사들을 추려 소개합니다.
불평등의 심화가 청년들에게 좌절을 안겨주면서 ‘엄마 아빠 찬스’ 말고 ‘능력대로’ 하는 것이 공정하다는 생각도 확산됐습니다. 과연 학교와 직장의 평가제도는 능력의 지표일까요? 고연봉 기업 임원들은 능력에 따라 그 자리에 오른 것일까요?
일부 정규직 노동자는 능력주의를 근거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반대하기도 합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각자도생을 부추기는 현실에서 노동계급의 대안은 무엇일까요? 함께 토론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