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이스라엘이 라파 피란민 캠프를 폭격해 대량 학살을 자행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불타 죽었고 머리가 절단된 아이 시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을 비호하고, 이스라엘군은 라파 중심지로 진입했습니다.
6월 1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집중 행동의 날을 열어, 이스라엘의 피란민 캠프 폭격을 강력하게 규탄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서울 도심에서 항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분노와 투지를 뿜어낸 집회와 행진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