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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진보정치 연합체에 대한 입장에서 군더더기로 보이는 점들
차경윤
레프트21 87호
2012. 8. 27
노동자연대다함께가 발표한 성명 ‘박근혜 패퇴와 노동운동의 전진을 위한 진보정치 연합체가 필요하다’의 내용은 하등 문제가 없다. 다만 성명이라는 점에서 불필요한 사족이 거슬리고, 오해 소지를 낳는 글의 균형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우선 성명은 굵직한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근거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하겠으나 너무 세부적 설명, 특…
낙태처벌법 합헌 판결 규탄 성명
:
여성의 낙태 결정권이 우선이다
2012. 8. 25
8월 23일, 헌법재판소는 여성의 요청으로 임신 6주 된 태아를 낙태한 한 조산사가 낸 낙태처벌법(형법 270조 1항)에 대한 헌법소원에 대해 결국 합헌 판결을 내렸다. 이것은 여성의 결정권을 무시한 낙태 처벌법에 다시 한 번 손을 들어 준 여성차별적 판결이다. 이 글은 '여성의 임신·출산 결정권을 위한 네트워크'가 8월 24일에 발표한 규탄 성명이다. …
현대차 정규직 활동가들
:
"사측의 안을 거부하고 연대 투쟁을 결의해야"
레프트21 87호
2012. 8. 24
이 글은 8월 24일 현대차지부 대의원대회를 앞두고, 정규직 활동가들이 발표한 비정규직 투쟁 연대 선언이다.3000명 신규채용안 수용 반대 현대자동차지부 정규직 활동가 선언 불법파견 대법판결을 인정하지 않고, 사내하청이라는 불법고용을 용인하며, 현대차 사내하청 노동자들과 전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희망을 꺾는 3000명 신규채용 안을 수용해서는 안 됩니…
독자편지
혁명적 정치신문의 조직자적 역할
권도반
레프트21 87호
2012. 8. 24
1백 년도 더 전에 레닌은 자신의 동지와 지지자들에게 포부 있게 말했다. “나에게 조직을 주시오. 그러면 러시아를 뒤엎을 것이오.” 〈레프트21〉 기자들은 당당하게 회원들에게 주장해야 한다. “혁명적인 입장의 글을 쓰겠소. 혁명가를 조직해 오시오.” 조직가로서의 회원들은 〈레프트21〉의 주장이 노동계급 운동의 승리에 걸맞는가, 변혁을 지향하는 데 충…
남아공 광원들의 저항과 연대가 커지고 있다
최용찬
레프트21 87호
2012. 8. 24
8월 16일 마카리나 광원 학살이 자행된 뒤, 남아공에서는 이에 항의하는 행동들이 확대되고 있다. 학살 다음날 희생자 가족들과 광원의 부인들이 거리로 나와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에 반대하는 투쟁노래를 다시 부르며 시위를 벌였다. 백금 광산 파업은 다른 광산으로 확대되고 있다. 로얄 바포켕 백금광산 노동자들이 8월 22일 파업에 돌입했고 앵글로 아메리칸 백금 광…
남아공 광원 노동자들에 대한 학살이 보여 준 것
레프트21 87호
2012. 8. 24
남아공에서 벌어진 파업 노동자에 대한 학살은 단지 인간적인 비극이 아니다. 이것은 심지어 아래로부터의 중대한 봉기를 통해 개혁이 이뤄진 사회에서도 자본주의 논리가 지속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 보여 준다.오늘날 남아공에서는 투쟁을 통해 아파르트헤이트(인종차별) 체제를 해체하며 탄생한 정권이 노동자들과 빈민들에 대한 야만적인 착취와 탄압을 관장하고 있다.…
드러나는 마리카나 대학살의 진실
레프트21 87호
2012. 8. 24
남아프리카공화국 광원 34명이 경찰에게 잔혹하게 사살당했다.파업중인 남아공 광원들이 경찰 총격에 살육당하는 모습이 담긴 TV 영상에, 전세계는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 그러나 차츰 드러나는 학살의 진실은 훨씬 더 충격적이다. 이건 비극적인 판단 착오 같은 게 아니었다. 학살은 고의적이었다. 주 경찰은 무장한 노동자들의 공격에서 스스로를 보호한 게 아니…
독자편지
개혁주의와 선거를 무시해서 넘어설 수 있는가?
오동환
레프트21 87호
2012. 8. 23
일부 급진좌파들이 ‘노동자연대다함께’가 낸 진보대연합에 관한 성명과 관련한 여러 쟁점들을 꺼내 놓은 것을 보게 됐다. ‘구 민주노동당의 국회의원들이 한 일이 무엇있냐’ 하는 주장부터 시작해서, 민주당, 국민참여당 세력과 민족주의 좌파를 동일시해서 ‘노동자연대다함께’가 추구하는 진보대연합을 야권연대의 다른 말로 보는 견해, 진보대연합의 귀결은 구 민주노동당이…
독자편지
진보신당 대선운동 기자회견을 보고
김동혁
레프트21 87호
2012. 8. 23
여의도에 있던 도중 멀찍이서 진보신당이 ‘낡은’ 조직노동자 대신 ‘배제된 노동’을 정치의 장으로 이끌어 새로운 노동자정치를 이루자고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보았다. 여기서 진보신당은 기존의 진보정치의 실패가 전적으로 ‘조직노동’의 책임이며 새로운 진보정치에서 더 이상 포석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노동자들이 더 이상 하나가 아니’라는 표현으로 선언했다. 불안정…
노동자연대다함께 교사모임 성명서
:
정부는 반교육적인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 지침을 철회하라
2012. 8. 23
이 글은 8월 21일 노동자연대다함께 교사모임이 발표한 성명서다.지난 16일 교과부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무시하고 학교생활기록부(이하 생기부)에 학교폭력 사실을 기록하는 지침을 강행한다고 밝혔다. 이뿐 아니라 이를 거부하는 교사를 징계하고, 거부 교육청은 특별 감사를 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는 학교폭력의 기록 자체를 거부하지는 …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사건 손해배상 판결 규탄 성명
:
하청업체와 원청 사장이 책임 없다는 궤변
2012. 8. 21
최근 법원이 성희롱 피해 사실을 알렸다는 이유로 부당해고됐다가 투쟁 끝에 복직한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피해 여성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하청업체 사장과 원청인 현대차의 책임을 부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현대차를 상대로 한 현대차 원하청 노동자들의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지금, 법원이 명백히 사측에 유리한 판결을 내린 것이다. 이 글은 8월 21일 …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을 지지하고 연대하자!
—
적반하장식 “죽창” “폭력” 매도를 중단하라
레프트21 87호
2012. 8. 21
이 글은 8월 21일 노동자연대다함께 울산지회가 낸 성명이다.“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전 조합원은 오늘 죽을 각오를 했다” 8월 21일 새벽에 현대차 비정규직지회가 발표한 성명서는 비장하다. 현대차 본관 앞에서 연좌 농성을 하던 비정규직 조합원들이 사측 관리자들과 바리케이드를 뚫고 울산 1공장 앞까지 진출했고, “쓰레기 사측안을 폐기하라”며 투쟁했다. …
이주노동자 투쟁
:
젊고 활기찬 투쟁의 새 세대가 등장하다
임준형
레프트21 87호
2012. 8. 20
8월 19일 오후 3시 보신각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 노동기본권 쟁취!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집회가 열렸다. 집회가 열린 이유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이주노동자들의 사업장 이동권을 사실상 박탈했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이주노동자들이 노동부가 알선한 사업장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었다. 그러나 새 지침은 일방적으로 사…
독자편지
시리아
:
민중의 힘을 믿고 서방 개입에 반대해야 한다
최병현
레프트21 87호
2012. 8. 20
최근 시리아 아사드 정권이 2만 명이 넘는 군대를 동원해서 반군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폭탄이 쏟아지고 가족들이 죽어가는 아비규환 속에서 고통받고 있을 시리아 민중에 연대감을 느끼는 이라면, “당장 학살은 막아야 하지 않겠냐?”는 주장에 누구라도 공감할 것이다. 그러나 뉴스거리가 될 때 관심 가지고 말 것이 아니라, 꾸준히 이런 국가의 학살에 반대하…
남아공 마리카나 광산 대학살
:
이윤을 위한 피비린내 나는 만행
찰리 킴버
레프트21 87호
2012. 8. 20
파업 중인 남아프리카공화국 광원 노동자들이 8월 16일, 경찰의 총격을 받았다. 영국의 사회주의자 찰리 킴버가 이번 학살로 이어진 일들과 그리고 그 뒤의 경제적 이해관계를 분석했다. 남아공 경찰들이 러스텐버그 인근 마리카나 백금 광산의 파업 노동자들에게 총을 쏴 수십 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 며칠 사이 다른 충돌에서도 열 명이 목숨을 잃었다.역겹기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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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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