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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광장에서 밝혀진 ‘반성의 촛불’
:
“반성할 것은 바로 MB다”
이미진
레프트21 31호
2010. 5. 13
최근 "찰떡같이 말해도 개떡같이 받아 적는" 〈조선일보〉가 촛불을 폄훼·왜곡 보도하고, 급기야 이명박이 11일 국무회의에서 “촛불시위 2년이 지났다. … 어느 누구도 반성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곳곳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 인터넷에 “그동안 촛불을 잊고 살았던 걸 반성하겠다”는 글이 릴레이로 올라오고 12일에는 이명박과 〈조선일보〉를 규탄…
독자편지
최미진 님의 〈낙태단속 반대 운동을 효과적으로 하려면〉을 읽고...
이안지영, 정원
레프트21 31호
2010. 5. 13
누구나 자신이 처한 위치와, 시각 그리고 입장에 따라 같은 상황 속에서도 다른 것을 보고, 다르게 이해하고,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며... 그렇지만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가기에는 최미진 님의 글이 네트워크에서 진행된 다양한 논쟁들을 왜곡시키고 있는 지점이 있다고 판단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현재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의 이름으로…
〈조선일보〉에게는 국민 건강보다 미국산 쇠고기가 더 중요한가?
:
〈조선일보〉는 촛불시위 및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위험성에 대한 왜곡 보도를 중단하라
레프트21 31호
2010. 5. 12
최근 촛불항쟁 2주년을 맞아 조중동 등 보수 언론과 이명박, 한나라당이 나서 촛불시위의 의미와 사실 관계까지 왜곡하며 깎아 내리는 데 기를 쓰고 매달리고 있다. 촛불항쟁 당시 정부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해 많은 지지를 받았던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전문가자문위원회가 이를 조목조목 반박하는 성명을 발표해 전문을 싣는다.〈조선일보〉는 5월 10일 “‘광우병 촛불’…
“진실을 알리기 위해, 탄압에 굴하지 않겠다”
김지태
레프트21 31호
2010. 5. 10
나는 지난주 금요일(5월 7일) 강남역에서 〈레프트21〉을 판매하다 연행됐던 6명 중 1명이다. 나는 〈레프트21〉이 기업 광고나 정부 후원 없이 발행하기에 늘 진실을 말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신문이 창간한 작년 3월부터 꾸준히 거리에서 〈레프트21〉을 판매해 왔다. 벌써 1년도 넘게 하던 일인데, 경찰은 갑자기 ‘집회 시위’라며 연행했다. 연…
그리스의 위기는 “유럽판 서브프라임 위기”
찰리 킴버
레프트21 31호
2010. 5. 10
경제 위기의 대가를 어느 계급이 치를 것인지를 둘러싼 세계적 전투의 한가운데에 그리스 노동자들이 있다. 국제통화기금(IMF)과 유럽연합(EU)은 그리스 정부가 몇 달간 국가부도 사태를 모면할 수 있도록 구제금융을 제공해 주는 대가로 그리스에 또 한 차례 대대적인 공공지출 삭감을 강요하려 한다. 그리스 지배계급도 이러한 삭감을 적극 밀어붙이고 있다. 영국…
거리판매자 연행에 반대하고 〈레프트21〉을 응원하는 메시지
레프트21 31호
2010. 5. 10
서울 강남역에서 〈레프트21〉을 판매하던 지지자들이 연행됐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분들이 〈레프트21〉을 지지하는 편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 내용을 모아 축약해 싣습니다. 어제 강남역에서 신문 팔다가 사람들이 연행되었다는 소식 듣고 씁니다. ‘자본가 만세’, ‘미국 만세’, ‘일본 만세’하는 신문이 있다면 ‘노동자 만세’하는 신문이 있는 것이 자유민…
〈레프트21〉 독자 연행의 배경
:
‘안보 위기는 사기’라고 진실을 말한 죄?
김문성
레프트21 31호
2010. 5. 8
5월 7일 저녁 본지(〈레프트21〉 31호) 거리 홍보를 하던 시민 독자 6명을 연행한 서초경찰서는 신문 거리 판매가 불법 집회라고 주장한다. 연행 독자들을 접견한 변호사와 면회한 지인들에 전하는 바, 담당 수사관들이 집시법 위반 혐의를 집중해서 캐물었다고 한다. 구호를 외치며 팻말을 들고 유인물을 배포한 것 아니냐는 것이다. 이미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
영국 총선 결과
:
긴축을 거부한 유권자들
찰리 킴버
레프트21 31호
2010. 5. 8
영국 총선에서 어떤 정당도 긴축을 강요할 정당성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모든 주류 정당은 선거 운동 과정에서 자신들이 집권 후 강요할 긴축의 크기를 솔직히 밝히지 않았다. 주류 정당들 중 유권자 25퍼센트를 넘는 지지를 받은 정당은 없다. 영국 지배자들은 잔인한 긴축 정책을 실천할 안정되고 강력한 정부를 바랐다. 그러나 그 기대는 배반당했다. 영국에…
《문제아》
:
아이들이 그렇게 멍청해 보이나요?
이서영
레프트21 31호
2010. 5. 8
페리 노들먼은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가 따로 필요하다는 생각이 위험하다고 어린이 문학의 즐거움에서 1996년에 이야기했다. 그러나 박기범의 동화 《문제아》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지만, 현실을 그대로 보여 준다. 문학을 현실 바깥에 둘 수는 없다. 어린이 문학 역시도 여기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이 소설은 현실의 아름다운 모습, 아름답지 않은 모습을 어린…
서울지역 철도 노동자 총력결의대회
:
“우리는 3차 파업을 결의했다”
이영일
레프트21 31호
2010. 5. 7
“단협 개악, 인원 감축, 복지 축소 등 ‘선진화’의 미명아래 철도노동자들의 삶 또한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 MB정권과 철도공사의 탄압에 맞서 완강하고 강고한 투쟁으로 힘차게 진군하자!” 5월 7일 ‘서울지역 철도 노동자 결의대회’가 열린 서울역 광장에는 1천여 명의 철도 노동자들이 모였다. 결의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의 생각은 복…
독자편지
그리스 여행에서 물씬 느낀 저항 분위기
배향미
레프트21 31호
2010. 5. 7
나는 며칠 전 일주일간 그리스 여행을 다녀왔다. 4월 22일 그리스의 공공부문 파업이 예고된 것도 모른 채 우리 일행은 4월 21일 그리스에 도착했다. 낯선 사람들과 키가 작은 올리브 나무를 구경하며 공항에서 아테네 시내로 향했다. 아테네 시내가 가까워 오자 도로 곳곳에 비슷한 포스터들이 많이 붙어 있었다. 우리는 그리스어를 몰랐기에 포스터의 내용은 알 …
독자편지
이주노동자 집회에 함께하고
:
이주노동자의 투박한 부르짖음이 저를 일깨웠습니다
이상현
레프트21 31호
2010. 5. 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레프트21〉 독자분들과 나누고 싶은 일은 5월 2일 이주노동자 집회에서 있었던 저의 작은 변화입니다. 5월 1일 메이데이(노동절)는, 1백20년 전 미국 시카고 헤이마켓에서 벌어진 ‘8시간 노동 보장’ 운동에 대한 미 정부 당국과 자본가들의 탄압, 노동자 학살을 잊지 않고 노동자의 권리 향상을 …
독자편지
노동절 참가 후기
:
3일 동안 의미있는 ‘저항주간’을 보내다
김재원
레프트21 31호
2010. 5. 7
4월 30일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출범식, 5·1 노동절, 5·2 노동절 기념 이주노동자 집회를 무사히 치르고 돌아왔다. 서울 도심에서 행진은 못했지만, 한창 열심히 파업하고 있는 MBC 노동자들이 머무는 MBC로 행진도 할 수 있었다. 4월 30일 한대련 출범식에서는 신문을 팔고, 주성영과 법정투쟁을 벌이는 ‘고대녀’ 김지윤 씨의 변호사비 마련 모…
독자편지
문화관광부의 반성 요구를 거부한다
차경윤
레프트21 31호
2010. 5. 7
“마음에 들거나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게시물이 있으면 누구나 복사해 게시하는 인터넷 상의 일상적인 행위에 대해서 왜 죄가 성립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명예훼손을 빙자한 표현의 자유 탄압이므로 수사의 정당성이 없으니 묵비권을 행사하겠다.” ‘회피연아’ 게시물을 복사해 인터넷 게시판에 올렸다는 이유로 경찰 조사를 받을 때 나는 이러한 취지로 주장을 하고 …
볼리비아 기후변화 세계민중회의 참가 보고회
:
"기후 변화가 아니라 체제 변화를 원한다"
레프트21 30호
2010.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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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7호
2025.12.16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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