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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동자가 말하는, 언론이 말하지 않는 진실
:
현대차지부 선거 결과는 무엇을 보여 주는가
정동석
레프트21 15호
2009. 9. 28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선거에서 중도·실리주의를 내세운 기호 1번 이경훈 후보가 당선했다. 이경훈 당선자는 “잦은 파업으로 노동귀족으로 매도당하고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는 낡은 관행에서 벗어나겠다”면서, 동시에 “고용안정은 반드시 지켜내고, 복지혜택 등 성과물도 되찾겠다”고 말했다. 그는 △임단협 연내 타결 △월급제 도입 △주간 2교대제 타결 △상여금 50퍼센…
야간집회 금지 헌법불합치 판결
:
악법으로 잡아 간 모든 사람을 석방ㆍ사면ㆍ수배 해제하고 보상하라
박건희
레프트21 15호
2009. 9. 26
헌법재판소가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집시법)의 야간옥외집회 금지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했다. 헌법에 위배된다는 것이다. 야간옥외집회 금지 조항은 가장 기본적 민주적 권리인 집회·시위의 자유를 심각하게 제약하는 대표적 독소조항이었다. 특히 낮에 일을 하는 사람들이 일과 후 저녁 집회에 참가하는 것을 막아 노동자·민중의 정치적 표현을 억압하는 기능을 했다…
‘고대녀’ 김지윤의 주성영 명예훼손 소송
:
“화해 권고를 거부하고 주성영 의원의 잘못을 끝까지 밝힐 겁니다”
강영만
레프트21 14호
2009. 9. 19
지난해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한 한나라당 의원 주성영(이하 주성영)은 출교 철회 투쟁에서 승리해 학교에 복학한 ‘고대녀’ 김지윤 씨가 “학생이 아니”라는 허위사실을 내뱉고 김지윤 씨의 명예를 훼손했다. 또, 그는 김지윤 씨가 촛불시위의 ‘불순한 배후’인 것처럼 묘사하면서 그녀가 민주노동당원인 것을 문제 삼았다. 김지윤 씨가 ‘한승수 국무총리와의 …
금속노조 지도부 선거
:
금속노조 운동의 위기와 혁신에 대한 쟁점들
박설
레프트21 14호
2009. 9. 19
금속노조 6기 지도부 선거가 별다른 관심을 끌지 못한 채 진행되다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다수 노동자들의 무관심과 냉소 속에서 “산별노조 무용론” 등도 제기되고 있다. 이런 상황을 반영해 선거에 출마한 두 후보들(1번 박유기 후보, 2번 김창한 후보)은 ‘금속노조의 위기 극복’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사실 두 후보의 공약, 전력, 선거운동에서 특…
진보정당 통합을 촉구한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
억지 통합 강요보다는 공동 투쟁 속에서 단결을 추구해야
박설
레프트21 14호
2009. 9. 15
9월 11일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진보정당 단결과 통합 촉구 선언문’(이하 선언문)이 통과됐다. 이 선언문은 하반기 사업계획, 용산참사 해결 등의 선언문들과 함께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는 진보정당 세력이 단결하자는 큰 틀의 취지에 대한 공감대가 크다는 것을 보여 줬다. 그러나 선언문은 대의원대회를 앞두고 큰 반발에 직면하기도 했다. 진보신당, 사…
코펜하겐 기후변화정상회의 : 목표만 있을 뿐 행동은 없다
세이디 로빈슨
레프트21 14호
2009. 9. 15
영국의 반자본주의 주간지 〈소셜리스트워커〉 기자 세이디 로빈슨은 지배자들이 지구를 살리도록 놔두면 코펜하겐 기후정상회의는 시장 지상주의적 결론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한다.코펜하겐 유엔 기후변화정상회의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12월 회의에서는 전 세계 수장들과 환경 장관들이 모여 1997년에 체결된 교토 협약을 이을 새 협약을 만들 것이다. 그러나 회의 …
중앙대 학생 3명에 대한 징계 무산
:
사과하지 않은 1명에 대한 징계 시도도 중단돼야
최미진
레프트21 14호
2009. 9. 14
〈레프트21〉 14호가 나온 직후, 중앙대학교 학생상벌위원회가 진중권 교수 해임에 항의하는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징계 대상에 오른 4명 중 3명에 대해 ‘징계 사안 없음’이라는 최종 결정을 내렸다는 점이 언론에 공개됐다. 애초에 징계의 정당성 자체가 없었으므로 징계 시도 중단은 당연한 일이다. 중앙대 당국이 학생들 중 일부를 끝까지 징계할 수 없었던 이유…
독자편지
‘지구온난화의 진실은 무엇인가’ 토론을 보고
김종환
레프트21 14호
2009. 9. 12
IPCC 보고서(2007년)는 Work Group I~III의 보고서를 통합한 것인데 각각 영어로 1천 페이지에 달합니다. 이런 보고서를 누구나 다 읽을 수 없기 때문에(영어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다하더라도) 만들어진 것이 ‘정책결정자용 요약본’ 입니다. 그리고 IPCC 보고서에서 지구온난화의 과학적 사실을 다루고 있는 Work Group I의 보고서 6장…
양보교섭으로 재앙의 불씨를 남긴 금호타이어 파업 결과
모승훈
레프트21 14호
2009. 9. 10
쌍용차에 이어서 대량해고와 임금 등 노동조건에 대한 공격에 맞선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의 파업이 마무리됐다. 정리해고와 일부 복지 축소 시도는 막아 냈지만 임금과 정원 재설정, 전환배치 등 사측의 처음 요구 대부분이 관철됐다. 이제까지 사측의 공격을 막아낸 저력 있는 사업장이었기에 조합원들의 상실감은 클 것 같다. 금호타이어 사측은 지난해에도 전체 인원의 1…
독자편지
논쟁
:
지구온난화의 진실은 무엇인가
레프트21 14호
2009. 9. 10
책 안읽어보고 비평하시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IPCC의 보고서에서는 65만년 동안의 자료를 제시하는 거 없습니다. 책의 전반에 걸쳐서 IPCC 보고서의 결과가 애매하게 주장하는 부분, 그리고 자인하고 있는 헛점을 지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IPCC가 진실인데 그것도 모르냐는 식의 비판을 하시는 걸 보면 책을 읽어보시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중앙대 학생 징계 ─ 사과를 거부한 징계 대상자의 글 게재
:
“학생들은 사과할 어떠한 이유도 없습니다”
레프트21 13호
2009. 9. 8
[편집자주]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진중권 교수의 해임에 반대해 총장실 항의방문을 했다는 이유로 그 중 4명이 징계 위기에 처해 있다. 학교 당국의 징계 시도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면담을 요청한 학생들은 지난 9월 1일 총장으로부터 면담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총장은 갑자기 면담 약속을 미루고 상벌위원회를 먼저 소집했다. 대화 약속을 내팽개치고 징계 절차를 …
대량 해고에 맞서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이 점거 파업을 시작하다
레프트21 13호
2009. 9. 5
이명박과 기업주들이 이번에는 금호타이어를 인력 구조조정의 시범 케이스로 삼으려 한다. 금호타이어 사측은 5일 새벽 직장 폐쇄를 단행했다. 전면 파업을 시작한 지 하루 만이다. 노동자들은 이에 맞서 즉시 바리케이드를 쌓고 공장 점거를 시작했다. 고무적이게도 80퍼센트가 넘는 노동자들 3천5백여 명이 점거 파업에 참가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사측이 690명에게…
변화를 향한 열망을 보여 준 일본의 역사적인 총선 결과
제이미 앨린슨
레프트21 13호
2009. 9. 3
지난주 일요일 일본 총선 결과 야당인 민주당이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반면 지난 50년 동안 거의 권력을 놓은 적이 없는 집권 자민당은 전례 없는 패배를 기록했다. 민주당이 중의원 3백8석을 차지한 반면 자민당은 1백19석을 얻는 데 그쳤다. 자민당 정부에 신물 난 유권자 수백만 명은 변화를 기대하며 민주당에 투표했다. 이들은 민주당이 무상 교육과 실직자…
독자편지
‘자본주의와 예술’을 읽고
김지태
레프트21 13호
2009. 8. 27
〈레프트21〉 11호에 실린 이기웅 교수의 ‘자본주의와 예술’을 읽으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예술의 자율성의 상대적 개념과 기원, 자본주의와 예술의 관계 등에 대해 깊은 생각을 갖게 했다. 특히 자본주의와 예술의 자율성에 대한 부분을 더 흥미롭게 보았는데, 이에 대해 의견을 내고자 한다. 자본주의의 생산력 발전은 예술에서 몇 가지 발전을 이룩했다.…
독자편지
김대중 추모정국 목격담
:
차분하지만 이명박에 대한 분노로 아른거렸던 1주일
김재원
레프트21 13호
2009. 8. 27
김대중 전 대통령이 숨을 거둔 후 나는 곧바로 덕수궁 대한문으로 달려갔다. 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재임 중 저지른 신자유주의 정책과 미국과의 관계 때문에 일관되게 통일정책을 펼치지 못한 것 때문에 그를 추모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죽고 나서 덕수궁 대한문 앞에 ‘분향소’가 세워진 것을 떠올리고 이번에도 시민들이 모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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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