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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의 죽음에 부쳐
정병호
레프트21 12호
2009. 8. 19
“현 정권은 독재자 편에 섰던 사람들” “피맺힌 심정으로 말하는데,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 현 정권에 대한 김대중의 일갈은 현 정권 하에서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상황을 우려하던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한 것이었다. 반면 우익들에게 김대중은 인생 마지막까지 비난을 받아야 했다. 전두환·노태우·김종필 등 군사독재 주역들이 버젓이 살아있는 상황에서, 민주…
돼지독감
:
[재게재] 이윤 중심 체제가 인플루엔자의 위협을 키웠다
마이크 데이비스
레프트21 12호
2009. 8. 17
《조류독감》(돌베개)에서 세계적인 조류독감 유행을 경고했던 마이크 데이비스가 세계화한 농업이 어떻게 돼지독감 발병 환경을 조성했는지 설명한다. 마이크 데이비스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캠퍼스 교수/ 정치 활동가이자 도시 이론가이다. 김용욱 기자가 번역했다.멕시코 돼지독감으로 전 세계가 갑자기 몸살을 앓고 있다. 이 유전적 괴물은 아마도 양돈 산업의 배설…
쌍용자동차 살인진압 진상보고 및 피해자 증언대회
:
“77일간 저들은 우리를 인간으로 대하지 않았다”
김문성
레프트21 12호
2009. 8. 14
“왜 우리를 구속시키는 법만 적용하고, 우리가 보호 받을 수 있는 법은 적용되지 않는 건가.” 파업이 종료됐고 폭력의 피해자인데도 오히려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고 얼굴을 마스크와 칸막이로 가리고서야 피해자 증언대회 자리에 설 수 있었던 쌍용차 노동자의 항변이다. 《불멸의 신성가족》에서 김두식 교수는 “약자가 권리를 침해받고 있을 때는 침묵하던 법이, 견디…
시린 에바디 초청 여성인권 세미나
:
“여성 억압은 이슬람 때문이 아닙니다”
이나라
레프트21 12호
2009. 8. 14
8월 10일 한국여성의전화는 한국을 방문한 시린 에바디를 초청해 여성인권에 관련한 세미나를 열었다. 시린 에바디는 이슬람 국가로 알려진 이란에서 민주주의와 여성 인권을 옹호하는 활동을 해 왔다. 그런 만큼 그녀는 이슬람 국가의 여성 억압에 비판적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은 불과 몇 년 전까지도 신분증조차 없었다. 여성은 운전을 할 수도 없다. 바레…
보훈병원 파업, 해고 계획을 막아내다
주수영
레프트21 12호
2009. 8. 13
보훈병원 파업이 쌍용차 파업이 끝난 다음 날인 8월 7일 승리를 거뒀다. 보훈병원은 지난 4월 3백83명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하고 6월 말엔 비정규직 대량 해고를 자행했다. 20년 동안 투쟁으로 쟁취해 온 단협 69개 조항도 개악하겠다고 들고 나왔다. 분노한 보훈병원 노동자들은 지난 7월 29일 보훈병원 최초로 다섯 병원(서울·대구·부산·광주·대전지회)…
‘물류 대란’을 예고하는 예선 노동자들의 위력적인 파업
이재환
레프트21 12호
2009. 8. 13
부산항과 울산항의 예선 노동자들이 8월 7일 “노동조합 인정”, “단체협약체결”, “근로기준법 적용”을 요구하며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이들은 대형 화물선이나 유조선 등이 부두에 안전하게 접안하고 출항할 수 있도록 끄는 예인선의 선원 노동자들이다. 예선 노동자들은 월 3백 시간을 넘게 일하는 것이 다반사이고, 한달 평균 5~6번은 36시간씩 ‘당직’을 해…
독자편지
쌍용차 파업 평가 기사를 읽고
칼바람
레프트21 12호
2009. 8. 13
옳습니다. 강력한 연대투쟁이 필요했는데, 금속노조·민주노총·기아차노조·현대차노조는 무얼했나! 한마디로 강 건너 불구경했습니다. 동료가 깡패들에게 둘러싸여 맞고 있는데 말리지도 못하고 같은 편이 돼 같이 싸워 주지도 못했습니다. 쌍용차 노동자들은 혼자 멋지게 싸웠지만 워낙 많은 숫자의 총칼로 무장한 깡패들에게 그만 밀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평택 시내에서 강…
독자편지
소설 《스파르타쿠스》
: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반란을 이끌었던 영웅적 투사 스파르타쿠스
강이주
레프트21 12호
2009. 8. 13
소설 《스파르타쿠스》, (하워드 패스트, 미래인) 서평이탈리아의 작은 도시에 지나지 않았던 로마는 지중해 전체와 아스완 이북의 이집트, 도나우강과 라인강 이남의 유럽 전체, 소아시아와 시리아, 사하라 이북의 아프리카까지 지배했던 거대한 제국이었다. 로마는 칼과 창으로 세상을 도둑질하며 길게는 1천 6백년 동안 부와 영광을 누렸다. 로마는 도시와 국가를 파…
독자편지
영화 <야스쿠니> ― 일본 제국주의의 현황을 폭로하다
허세만
레프트21 12호
2009. 8. 13
지난 8월 6일 한국에서 개봉한 〈야스쿠니〉는 일본 제국주의의 소름끼치는 과거와 현재를 담담하게 폭로하고 있다. 이 영화는 일본의 현 집권당인 자민당 의원이 제작진에 압력을 넣고 극우 단체들이 상영 방해를 하고 감독을 죽이겠다고 협박했지만 일본에서 13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관람했다. 야스쿠니 신사는 몇 년 전 고이즈미 전 일본 총리가 “국내 문제니 참견…
독자편지
보노짓 후세인 일행이 당한 인종, 성 차별
소원
레프트21 12호
2009. 8. 13
지난 7월 10일 성공회대 연구교수 보노짓 후세인과 성공회대 학생 한ㅇㅇ이 부천으로 가는 52번 버스 안에서 인종차별·성차별적 공격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둘은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버스 뒷좌석에 앉아 있던 양복 차림의 남성이 보노를 향해 “더러워, 이 개새끼야. 이 냄새나는 새끼야. 너 어디서 왔어!” 하고 소리친 뒤, “Where are…
민주노동당의 이명박 퇴진 선언은 여전히 옳다
김인식
레프트21 12호
2009. 8. 13
민주노동당은 지난 6월 말 정책당대회에서 원내 정당 중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정권 퇴진을 선언”했다. 당시 필자도 정권 퇴진 요구를 적극 지지했다. 이런 급진적 입장이 아무 논란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민경우 〈통일뉴스〉 전문 기자에 이어(필자는 당대회 평가 글을 쓰면서 민경우 기자의 견해를 비판한 바 있다) 이승환 새세대네트…
남아공 저항의 배경은 집권당의 배신
피트 다이어
레프트21 11호
2009. 8. 7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사회주의자인 피트 다이어가 최근 남아공 집권당을 쩔쩔매게 한 대중 시위와 파업의 이면에 무엇이 있는지를 살펴본다.지난 6월 컨페더레이션스 컵 대회 텔레비전 중계에서 볼 수 있었던, 남아프리카공화국 사람들의 환호성은 타이어를 불태우고 바리케이드를 쌓는 모습으로 빠르게 변했다. 최근 노동자 10만 명 이상이 파업을 벌였고, 지난주에 협상이 …
온두라스
:
제국주의 쿠데타
피오나 맥파일
레프트21 11호
2009. 8. 6
제국주의는 이라크 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언급할 때 자주 등장하는 용어다. 반면 라틴아메리카를 말할 때 제국주의란 용어는 훨씬 덜 언급되는데,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주로 IMF와 세계은행의 정책들이 [제국주의보다는] ‘세계화’나 ‘신식민주의’의 결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식의 구별은 잘못됐다. 러시아 혁명가 블라디미르 레닌은 제국주의를 자본주…
팔레스타인ㆍ이란ㆍ말레이시아 소식
레프트21 11호
2009. 8. 6
팔레스타인인들을 내쫓는 이스라엘 지난 일요일[8월 2일] 이스라엘 경찰은 동예루살렘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인 중 일부를 자기 집에서 내쫓았다. 이스라엘 경찰은 팔레스타인인들의 물건을 거리에 버렸다. 이스라엘 정부는 쫓겨난 팔레스타인인들이 자기 집에 대한 소유권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곳에 50년 동안 살아왔다. 자기 집에서 쫓겨나지 않으려…
살인 진압으로 대형참극이 시작되고 있다! 즉각 모두 평택으로!
김문성
레프트21 11호
2009. 8. 5
[3신: 8월 5일] 새벽부터 경찰은 진압 작전을 시작했다. 후문 쪽에서 바라본 공장 안쪽은 도장공장과 조립공장 사이 쪽에서 새까만 연기가 올라오고, 용산 참사 때 쓰였던 컨테이너가 3대의 크레인에 나눠져 연신 올라갔다 내려오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물탱크차들이 계속 공장으로 들어갔고, 급한지 한 소방차는 후문 앞 소화전에서 물을 채워 들어갔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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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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