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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성명
:
폭력적 촛불 끄기와 광우병국민대책회의 탄압을 중단하라!
2008. 7. 1
이명박 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미친듯이 폭력을 휘두르며 역사를 거꾸로 돌리고 있다. 정부는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안진걸 조직팀장, 윤희숙 한청 부의장 등 2명을 구속했고, 박원석 상황실장, 다함께 김광일 운영위원, 안티 이명박 카페 백은종 부대표 등 8명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시청 광장의 천막들을 강제 철거했고, 촛불집회에 음향기기를 제공해 온 업체 대…
다함께 성명
:
광우병국민대책회의 탄압과 촛불 폭력 진압을 중단하라
2008. 6. 29
‘쥐도궁지에 몰리면 고양이 문다'더니 촛불에 밀리던 이명박 정부가 국민을 물어뜯기 시작했다. 정부는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안진걸 조직팀장, 윤희숙 한청 부의장 등 2명을 구속했고, 박원석 상황실장, 다함께 김광일 운영위원, 안티 이명박 카페 백은종 부대표 등 8명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손해배상 소송까지 준비하고 있고, 시청 광장의 천막들을 강제 철거했다. …
독자편지
온라인 독자편지
:
주체적 반성과 전망
황인용
맞불 93호
2008. 6. 27
우리는 이미 이겼습니다. 승리는 또 다른 승리를 불러온다는 반세계화 운동가 카셍이 생각납니다. 문제는 정작 평화 개혁 세력의 조직화에 있지 않을까요? 민족파와 민중파가 분열한 상황에서 시민사회를 아우르자면 생태여성주의가 최대공약수 아닌가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생태여성주의와 관련해 녹색당 창당을 ‘정치적 수렴점’으로 제안하고 싶습니다. 생태여성주…
독자편지
온라인 독자편지
:
일부 ‘비운동권’ 총학생회의 모순
박용석
맞불 93호
2008. 6. 27
정치적 중립의 ‘비운동권’ 총학생회. 이 말은 성립할 수 없다. 그들은 누군가를 대표해서 선출된 ‘대의정치’ 기구다. 따라서 한 학교의 학생을 대표하는 대의 의결 기구로서 총학생회의 결정은 하나하나가 모두 정치다. 이들이 ‘비운동권’이란 논리를 강하게 주장하는 것은 ‘운동권’이라 불리는 이들과 선을 긋고 다름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비운동권이라 불리는…
청와대 뒷산에서 국민을 속이고 사기 칠 생각만 한 이명박
맞불 92호
2008. 6. 20
이명박은 오늘 또 대국민 사기성 특별 기자회견을 했다. 애초에 김종훈이 미국에서 가져 온 보따리를 풀어놓으며 사기극을 펼치려던 계획은 ‘30개월 이상 수출 자율규제’조차 보증해 주지 않는 미국 정부 때문에 헝클어졌다. 그래서 이명박은 “뼈저린 반성”을 운운하면서도 사실상 ‘재협상은 없다’고 다시 쐐기를 박았다. 무려 50일 가까이 이어진 촛불의 요구, …
남원시 상수도 민간위탁 저지 투쟁의 값진 승리
임남규
맞불 92호
2008. 6. 20
2008년 6월 12일(목) 남원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에서 남원시의 상수도 민간위탁 자진 철회 권고안을 결의했다. 남원시장은 상수도 민간위탁 상정안에 대한 철회요구서를 의회에 제출했고 남원시의회에서는 13일 18시 철회요구서를 승인했다. 현 남원시장 최중근은 수자원공사 사장 출신이다. 그래서인지 정부의 정책을 미리 예측한 듯 대책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여…
7개월간의 투쟁으로 물 민영화를 저지하다
신미정
맞불 92호
2008. 6. 19
지난 6월 11일 남원시는 상수도 민간위탁(민영화) 계획을 철회했다. 수자원공사(이하 수공) 사장 출신인 남원시장 최중근은 당선된 2006년부터 남원시 상수도 민영화를 추진해 올 1월부터 수공에 위탁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21개 시민, 노동단체를 주축으로 한 대책위는 물 민영화에 반대하며 7개월 동안 투쟁해 왔다. 대책위가 천막농성과 촛불집회, 대시민…
화물연대 파업 현장을 가다 4 ― 평택
:
“너 나 할 것 없이 파업하고 있어요”
오정숙
맞불 92호
2008. 6. 17
화물연대 파업 돌입 직후 ‘다함께’ 노동조합팀과 회원들은 의왕 내륙컨테이너 기지와 평택항, 인천항, 부산항 등 주요 물류기지·항만에서 파업 노동자들을 만났다. 이 글은 평택항에서 만난 화물노동자들과 카캐리어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것이다. 30년 넘게 화물차를 몰고 있다는 한 베테랑 노동자는 우리를 보자마자 묵혀둔 이야기 보따리를 풀듯 얘기를 쏟아낸다.…
화물연대 파업 현장을 가다 3 ― 인천
:
“완전히 틀어막고 진짜 힘을 보여 주자”
박설
맞불 92호
2008. 6. 17
지난 일요일과 월요일, 인천항 가까이에 위치한 동인천역 일대는 화물연대 파업을 지지하는 촛불과 함성으로 뒤덮였다.“유가 인상, 물가 인상 때문에 못 살겠다!”, “이명박은 물러나라!”는 구호에 수많은 시민들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16일 동인천역에서 진행된 ‘화물노동자 파업 승리를 위한 촛불집회’에는 아이를 데려온 부부, 퇴근길의 젊은이들, 청소년들까지 …
화물연대 파업 현장을 가다 2 ― 부산
:
“흐지부지 끝내지 말고 끝까지 싸워야 한다”
박수원
맞불 92호
2008. 6. 17
극심한 교통난에 시달리던 부산 중앙 부두 길의 교통 소통이 16일 아침에는 너무나 원활했다. 그 많던 화물차들이 도로에서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컨테이너들만 산처럼 쌓여 있다. 화물운송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이 부산항을 마비시킨 것이다. 부산항에 등록된 컨테이너 화물차 3천81대 가운데 운행되고 있는 차량은 군용차량을 빼면 겨우 3백86대다.특히 화…
화물연대 파업 현장을 가다 1
:
의왕 내륙컨테이너 기지와 평택항에서 만난 파업 노동자들
김어진
맞불 92호
2008. 6. 16
6월 10일 촛불시위대를 막았던 컨테이너. 이제는 화물 파업 노동자들이 주요 수출항을 컨테이너로 막고 있다. 비조합원들까지 대거 동참하는 파업으로 수출은 발이 묶이기 시작했고 완제품 반출뿐 아니라 원재료 반입이 전혀 되지 않아 주요 공장 가동도 중단되기 시작했다. 카캐리어 분회 파업으로 오늘부터 광주 기아차 공장 스포티지 생산도 중단됐다. 정부는 발을 동…
미국 대선
:
[재게재] 오바마가 대안이 될 수 없는 이유
애비게일 바칸
맞불 90호
2008. 6. 5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오바마가 후보로 결정됐다. 주류언론들은 오바마에 대한 찬양을 늘어놓지만, 과연 오바마가 미국을 바꿀 수 있을까? 오바마에 대한 76호의 기사를 다시 게재한다.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버락 오바마 열풍이 몰아치면서 그동안 주류 정치에서 소외됐던 수많은 미국인들이 희망에 부풀어 있다. 인종차별을 비롯한 각종 차별에 반대하는 …
자생성과 의식적 지도는 상호보완적이고 상대적인 관계다
김인식
맞불 90호
2008. 6. 5
일부 시위 참가자들은 방송차가 행진 대열을 지휘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방송차가 시위대의 자발성을 해친다는 이유에서다. 여기에는 누군가 지도(또는 주도)를 시도하면 필연적으로 대중의 자발성과 활력이 훼손된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 이들은 자발성과 의식적 지도를 기계적으로 대립시킨다. 물론 누구나 인정하듯이, 촛불시위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대중의 경이로…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유럽은 우경화하고 있는가?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89호
2008. 5. 30
지금 많은 영국 좌파들은 우울하다. 그들은 [우익이 승리한] 이탈리아 총선 결과와 옛 파시스트가 로마 시장이 되는 것을 봤고, 영국에서 보수당이 약진하는 것도 봤다. 그리고 그들은 반동의 물결이 유럽을 휩쓸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추악하고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정부와 북부동맹[이탈리아의 파시스트 조직]의 동료들이 …
성명
:
이명박이 우리의 촛불과 민주주의를 짓밟았다
2008. 5. 26
5월 25일 새벽, 이명박 정부는 생명과 정의를 위한 우리의 촛불을 짓밟았다. 광화문 네거리에서 밤새도록 촛불을 밝히며 미친 소와 미친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던 시민들에게 돌아온 것은 경찰의 물대포 살수와 무자비하게 휘두르는 방패, 발길질이었다. 미친 소 수입 고시를 코앞에 둔 절박함과 분노 때문에 광화문 네거리를 떠날 수 없었던 시민들은 촛불 하나만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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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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