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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게재] 올림픽 ─ 부패와 민족주의의 제전
강동훈
저항의 촛불 1.1호
2008. 8. 5
중국 올림픽이 코앞이다. 중국은 올림픽을 통해 정권의 정당성을 홍보하려 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우려한다. 사실 역대 올림픽들을 보면 이런 일들이 낯설지 않다. 2004년에 아테네 올림픽을 앞두고 강동훈 기자가 쓴 기사(격주간 〈다함께〉 37호)가 중국 올림픽을 앞둔 지금에도 유용하다고 생각해 다시 싣는다. 8월 13일에 그리스 아테네에서 올림픽이 개최된…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삼중의 위기가 세계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저항의 촛불 1.1호
2008. 7. 29
세계경제 위기가 끝나간다는 몽상은 이제 사라졌다. 세계 자본주의의 치어리더 구실을 해 온 〈파이낸셜타임스〉 칼럼니스트 마틴 울프마저 최근 이렇게 말했다. “경제 위기는 아직 도입부도 끝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미국의 은행가인 자넷 엘렌은 현재 미국 경제를 〈맥베스〉에 등장하는 세 마녀와 비교했다. “오늘날 그 말썽쟁이 세 명은 각각 주택 시장, 금…
‘촛불 사회자’ 윤희숙을 석방하라
저항의 촛불 1.1호
2008. 7. 26
‘촛불 사회자’라는 이유로 구속된 윤희숙 한국청년단체협의회 부의장의 첫 재판이 7월 21일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렸다. 검찰은 윤희숙 씨가 박원석·한용진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공동 상황실장 등과 공모해 불법 야간집회와 가두시위를 이끌었다고 기소했다. 변호인은 반론에서 검찰이 야간집회가 불법이라며 40년 전 ‘통금’ 시절의 잣대를 오늘에 적용하려 한다고 강력히 …
서울 전 지역에서 계속 타오르는 촛불
저항의 촛불 1.1호
2008. 7. 26
서울 북부지역 (강북·성북·노원·도봉) 6월 10일 광화문 집회 때 등장한 ‘도봉구에 사는 걱정 많은 사람들’이라는 다음 카페와 함께, 도봉구에서는 매주 목요일 저녁 쌍문역에서 지역 촛불 집회를 한다. 7월 첫째 주에는 ‘고시 철회·협상 무효·민주 수호·폭력 탄압 규탄 - 쇠고기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원 주민들’이라는 다음 카페가 생겼고, 매주 목요일 노원…
카르나 동지를 석방하라!
저항의 촛불 1.1호
2008. 7. 26
이명박 정부 들어서 이주노동자 단속·추방 정책이 더욱 활개를 치고 있다. 기숙사, 길거리 등지에서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이 마구 잡혀가고 있다. 이런 단속·추방 때문에 이주노조 조합원인 카르나 구릉(네팔 출신) 동지가 끌려갔다. 7월 18일 출입국관리소 단속반원들은 카르나 동지가 일하는 의류 생산 작업장에 들이닥쳐 그를 끌고 갔다. 그는 어떠한 범죄도 짓지…
‘촛불지킴이’ 7인을 우리가 지켜내자
저항의 촛불 1.1호
2008. 7. 26
7월 23일 저녁 조계사 앞마당에서 시국법회와 문화제가 열렸다. 궂은 날씨에도 2백50여 명이 촛불집회 때문에 수배된 촛불지킴이 7인과 함께했다. 대웅전 앞에서 함께 부르는 ‘헌법 제1조’는 이색적이고 감동적이었다. 조계종 호계원장 법등스님은 여는 말에서 “촛불은 단지 소고기 문제가 아니라 이명박의 소고집과 소통 부재 때문에 타올랐다. 소고기는 점화일 뿐…
독자편지
온라인
:
‘촛불 수배자’ 김광일 씨의 영상 강연과 투쟁 결의
김평구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23
지난 7월 17~18일 민주노동당 부산시당 학생위원회 주관으로 ‘2008여름진보캠프’가 부산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다함께’ 운영위원이자, 광우병국민대책회의 행진팀장인 김광일 씨도 연사로 초대돼 발제를 할 예정이었지만, 수배 조처로 인해 부득이하게 영상으로 강연을 대신했다. 40여 분의 짧은 시간 동안 김광일 씨는 촛불 운동의 전개 과정, 배후…
독자편지
온라인
:
꾀죄죄한 민주당과 꾀죄죄할 쇠고기 국정조사
김낙준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23
7월 14일부터 ‘쇠고기 국정조사’가 시작됐고,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긴급현안질의가 있었다. 민주당 원내대표 원혜영이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은 국회”뿐이라고도 했는데, 한국의 ‘대의민주주의’가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갈 법 하다. 한데 개탄스럽게도 총리 한승수 같은 자가 현 상황의 원인을 “옳지 않은 정보가 급속하게 퍼지는 것을 미연…
충남 환경미화원들의 파업
한은희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17
충남지역 9개 시·군(서산, 태안, 홍성, 보령, 예산, 당진, 서천, 부여, 아산)의 환경미화원과 충청남도 소속의 도로보수원 등 공공서비스분야 충남공공환경산업노조(이하 환경노조) 조합원 4백여 명은 7월 2일부터 전면 파업을 벌이고 있다. 핵심요구는 임금 9.4퍼센트 인상과 3년간 미지급된 통상임금 지급, 임금 삭감 없는 호봉제 실시다. 어처구니없게도 9…
독자편지
온라인
:
인기 강사의 MB 경제 정책 비판
김평구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17
사탐 전문 스타강사인 최진기 씨가 이명박 정부의 경제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는 영상을 한 인터넷 강의 사이트에 올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0분에 이르는 강의를 요약하면 이렇다. - 강만수가 유임된 것은 이명박이 강만수를 소망교회에서 만났기 때문이다. - 정부의 고환율 정책은, 수출만 늘어나면 경제가 성장할 것이라는 7?80년대 대기업 위주의 ‘유치한’…
독자편지
온라인
:
한국에서도 파시즘이 출현할 수 있을까요?
김동환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17
〈맞불〉 92호의 ‘오늘날 파시즘이 권력을 잡을 수도 있을까?’라는 기사를 읽고, 7월 초 특수임무수행자회(특임자회)의 진보신당 당사 난입 사건을 보고 더욱 궁금해져 독자편지를 씁니다. 존 몰리뉴는 “파시즘은 하층 중간계급, 즉 쁘띠 부르주아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운동으로 시작됐다”고 했습니다.(〈맞불〉 55호)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윗글에서도 파시즘이 “…
계속되는 이주노동자 인간사냥
김대권
저항의 촛불 1호
2008. 7. 17
촛불 정국으로 떠들썩한 와중에도 이명박은 이주노동자들 강제 추방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주노조 지도부를 표적단속하면서 시작된 이른바 ‘관계기관 합동단속’은 촛불이 활활 타오른 5월과 6월을 지나 7월까지 계속되고 있다. 여론이 촛불에 쏠리자 오히려 잘 됐다는 듯 출입국 단속반원들은 활개를 치며 공장과 기숙사, 길거리 등지에서 미등록이주노동자들을 잡아들이…
탈레반이 한국에서 테러를 기도했다고?
조명훈
맞불 95호
2008. 7. 10
7월 4일 아프가니스탄인 1명과 인도인 1명이 마약 생산에 필요한 무수초산을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에 전달하려 했다는 이유로 한국 경찰에 붙잡혔다. 보수 언론은 “탈레반 조직원이 국내서 활보”, “한국도 이미 테러 사정권” 등 선정적인 제목을 써 가며 사람들의 공포감을 부추겼다. 그러나 이것은 명백한 과장이고 왜곡이다. 우선 경찰에 붙잡힌 이들 모두 탈레…
온라인 독자편지
:
전경 출신의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권대희
맞불 94호
2008. 7. 3
(2001년부터 남대문경찰서 1기동대 9중대에서 복무하고 전역한 내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쓴 편지입니다. 일종의 투고라고 생각해 주세요.) ‘국민 중 일부’와 전경들의 무력충돌은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 전·의경 내부에서 운동을 시작할 환경만 조성된다면, 자신들의 적이 ‘국민 중 일부’가 아님을 누군가 각성시켜 준다면, 내무실에서 얻어터져가며 쌓…
경제 위기와 저항
크리스 뱀버리
맞불 94호
2008. 7. 3
영국의 혁명적 반자본주의 주간지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인 크리스 뱀버리는 경제적·정치적 위기가 심각해지면서 사회적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영국의 상황을 설명한 것이지만 현재 한국의 상황을 설명하는 데도 유용하다고 생각해 싣는다. 고든 브라운이 영국 총리가 된지 1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전환점을 통과하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일련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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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