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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총선
:
파키스탄인들이 무샤라프 독재를 거부하다
유리 프라사드
맞불 75호
2008. 2. 21
파키스탄 유권자들은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을 거부했고, 그의 파키스탄 민주기구에 대한 탄압에 반대했다. 무샤라프의 패배는 미국이 지원하는 전 세계 독재자들에게 큰 타격이 될 것이다. 아직 개표 작업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지만 무샤라프의 파키스탄무슬림리그-콰이드(PML-Q)가 엄청난 수모를 당한 것은 확실하다. PML-Q는 화요일 현재까지 겨우 38석[전체…
배타적 지지 문제: 어떻게 봐야 할까?
장호종
맞불 75호
2008. 2. 21
신당을 추진하는 인사들은 민주노총의 배타적 지지 방침이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민주노총의 배타적 지지는 … 이미 조합원들에게 부정됐다”는 심상정 의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지난 19일에 열린 사무금융연맹 대의원대회가 보여 주듯이 여전히 많은 노동자들이 민주노동당 배타적 지지에 동의하고 있다. 오히려 신당파가 조합원들의 의사를 묻지도 않은 …
고려대 당국의 조삼모사식 퇴학 폭거
조명훈
맞불 75호
2008. 2. 21
2월 14일, 고려대 당국은 출교생들에게 ‘퇴학’ 처분을 내렸다. 고려대 당국은 퇴학이 “출교 조처보다 한 단계 완화된 것”이라며 생색내지만, 출교든 퇴학이든 고려대 당국이 허락하기 전에는 복학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사실상 출교생들을 “두 번 출교시키는 결정”을 한 것이다. 보름 전만 해도 신임 총장 이기수는 “고대의 화합” 운운…
뉴코아ㆍ이랜드 투쟁
최영준
맞불 74호
2008. 2. 14
살을 에는 추위에도 이랜드 노동자들의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설 연휴 직전에 시작된 매장 집중타격 투쟁은 주춤했던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의 연대가 살아있음을 보여 주었다. 1월 30일 뉴코아 순천점에서 시작된 매장 집중 투쟁은 2월 5일 홈에버 상암점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민주노총 지역 노조와 사회단체들의 연대 속에 진행됐다. 특히, 1월 31일 홈에버…
다가오는 반동의 불도저 이명박
여승주
맞불 74호
2008. 2. 14
이명박 시대의 암울한 미래는 하룻밤 사이에 잿더미로 변한 숭례문에서도 엿볼 수 있다. 그동안 전국의 문화재 안전은 문화재청 공무원 단 4명이 관리해 왔고, 사설 경비업체에 ‘공짜’로 맡긴 숭례문 관리 업무에 ‘화재 예방’은 제외돼 있었다. 공공부문 민영화와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필수 업무에 구멍을 내고 기업 고삐는 풀어 줄 ‘비즈니스 프렌들리’ 정부는 숭례…
태안주민총궐기 현지 취재
:
“삼성 타도! 정부 타도!”를 외치는 태안 민중의 절규
김지윤
맞불 72호
2008. 1. 20
지난해 12월 7일 기름 유출 사고가 벌어진 이후 태안 주민들은 절망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사고 가해자인 삼성은 사과와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주민들에게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겠다며 모른척하고 있고, 주민들은 뻔뻔한 삼성과 무책임한 정부를 향해 목소리를 높여 가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태안 피해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태안 주민 총궐기가 열렸다. …
삼성 피해 노동자 증언대회를 다녀와
강영만
맞불 72호
2008. 1. 17
지난 1월 14일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삼성 피해자 증언대회가 열렸다.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은 “삼성의 돈은 이건희, 이재용이 번 돈이 아니라 노동자들이 번 돈”이라며 삼성 무노조 경영으로 탄압받은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피해자 증언대회 첫 발표자로 나선 김성환 삼성 일반노조 위원장은 노동자들을 “납치, 감금, 회유, 공갈협박”하고 “죽은 사람 명의를 이…
국민체육진흥공단 비정규지부의 투쟁
임미영
맞불 72호
2008. 1. 17
뉴코아·이랜드 투쟁의 뒤를 이어 새로운 여성 노동자들이 투쟁에 나서고 있다. 경륜·경정장 매표 업무를 담당하는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이 그 주인공이다. 사측의 탄압을 외면해 온 한국노총을 탈퇴해 지난 연말 민주노총 공공노조에 가입한 국민체육진흥공단 비정규지부 조합원 대부분은 40~50대 여성 노동자들이다. 이들은 올림픽공원을 비롯한 전국 20개 지점에서…
케냐 선거 부정 - “정의 없이는 평화도 없다”
켄 올렌데
맞불 71호
2008. 1. 10
케냐의 소요는 12월 27일에 음와이 키바키 현 대통령이 당선자로 확정되면서 시작됐다. 야당 지도자 라일라 오딩가는 집권당이 선거 부정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않았다. 현 집권 엘리트들에 대한 불만 때문에 오딩가에 대한 대중적 지지가 높아져 왔다. 많은 빈민 거주 지역에서 ‘강탈된 선거’에 항의하는 시위가 발생했다. 악명 높은 보…
‘자율과 연대’는 마녀사냥에 동조하지 말라
한규한
맞불 70호
2007. 12. 21
‘일심회’ 사건은 지난해 북한 핵실험 이후 우익들과 노무현 정부가 희생양을 찾아 사회 분위기를 냉각시키려 한 전형적인 마녀사냥이었다. 검찰과 국정원은 ‘일심회’를 “6·15 선언 이후 최대 간첩단” 운운했지만 1심과 2심에서 법원은 ‘일심회’가 “실체가 없는 것”이라고 시인해야만 했다. 그런데도 법원은 ‘일심회’ 관련자들에게 ‘간첩죄’로 중형을 선고했다.…
베네수엘라 개헌 국민투표 부결
:
올바른 정치적 평가가 필요하다
김용욱
맞불 69호
2007. 12. 13
베네수엘라의 정세 변화는 국제적 파장력을 가진 문제다. 볼리바르식 혁명은 그동안 국제적으로 좌파들에게 커다란 영감을 줬기 때문에, 이번 개헌 국민투표 부결은 안타까운 일이다. 국내 우파 언론들은 개헌 부결 소식에 신이 나 날뛰었다. 〈조선일보〉는 사설에서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민주주의의 싹을 완전히 잘라 버리려는 것까지 용납하지는 않았다며 기뻐했다. 이…
한국노총에 대한 사과와 정책연대 논란을 돌아보며
정병호
맞불 68호
2007. 12. 7
한국노총에 대한 민주노동당 지도부의 사과와 한국노총과의 정책연대 논란이 지난 한 달여 간 민주노동당 안팎에서 커다란 쟁점이 됐다. 민주노동당을 배제한 한국노총의 정책연대는 누더기로 전락했지만, 이 논란은 민주노동당에 적지 않은 상처를 남겼다. 돌이켜 보면, 상처가 불가피했던 것은 아닌 듯하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10월 한국노총 지도부가 대선 때 지지할…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장 선거
정동석
맞불 68호
2007. 12. 6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지부장 선거가 12월 6일 1차 투표, 12월 11일 결선 투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호 1번 홍성봉 후보는 친사측 성향인 노연투(노동연대투쟁위원회)의 후신인 ‘현장연대’에서 출마했다. 기호 2번 윤해모 후보는 한미FTA 반대 파업을 이끈 현 이상욱 집행부를 배출한 민투위(민주노동자투쟁위원회) 독자 후보로 출마했다. 기호 3번 …
오스카 올리베라가 기로에 선 볼리비아 정치상황을 말한다
:
“사회운동이 반우파 투쟁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맞불 68호
2007. 12. 6
김용욱 기자가 스페인어 통역사 김성현의 도움을 받아,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볼리비아 활동가 오스카 올리베라에게 볼리비아 정치 상황에 대해 들어 봤다. 올리베라는 물 사유화에 반대하는 2000년 코차밤바 ‘물 전쟁’에서 중요한 구실을 한 저명한 반신자유주의 활동가다. 11월 26일 모랄레스 정부는 우파 정당을 배제한 채 제헌의회를 …
금속노조 충남지부의 경남제약 연대 파업
박설
맞불 68호
2007. 12. 6
금속노조 경남제약지회 여성 노동자들이 50일 넘게 천막 노숙 투쟁을 벌이고 있다. 투기자본 HS 바이오팜은 지난 7월 경남제약을 인수한 뒤 구조조정과 임금삭감을 추진하면서 “하루빨리 이문을 남겨 먹고 튀려고” 안간힘을 써 왔다. 급기야 추석 전날인 지난 9월 21일 일방적인 직장폐쇄를 단행하고 이 사실을 문자메시지로 통보해 버렸다. 또 칼까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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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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