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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초전에서 승리한 현대차 투쟁 ― 전진을 위한 과제
지면
김기선, 하수영
레프트21 83호
2012. 6. 9
현대차지부가 2주 연속 주말 특근 거부 투쟁에 승리하면서 투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노조에 굴복하지 않겠다”며 큰소리쳤던 사측이 투쟁에 밀려 주요 요구를 양보했다. 현대차 대표이사인 울산 공장장이 “전 임직원에게 피해를 끼친 것에 깊이 사과드린”다는 공개 사과문을 전 공장에 부착했다. 사측 책임자 2명 처벌과 비정규직지회 노조 활동 보장도 확대됐다.…
갈림길에 선 그리스
지면
죠르고스 피타스
레프트21 83호
2012. 6. 9
그리스의 혁명적 반자본주의 신문 〈노동자연대〉의 기자 죠르고스 피타스Giorgos Pittas가 그리스의 정치적 상황과 사회주의자들의 구실을 말한다. 그리스 정치를 지배해 왔던 그리스사회당PASOK과 신민주당이 5월 초에 있었던 선거에서 추락한 원인은 무엇입니까? 첫째 원인은 고통의 크기입니다. 실업률은 이제 21퍼센트가 넘고, 청년실업률은 50퍼센트에 …
훌라 대학살 이후 새롭게 도약하는 시리아 혁명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83호
2012. 6. 9
서방은 지금 시리아에 “군사적 수단”을 적용하는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중동 전문가인 사회주의자 시문 아사프가 혁명 운동 내부에서 일어난 변화들이 어떻게 반란을 심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본다.훌라 대학살로 시리아에 외부 군사 개입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다시 늘고 있다. 영국 외무장관 윌리엄 헤이그는 “군사적 수단”을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헤…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
:
“우리의 성과를 구체제에게 넘겨주지 않을 것이다”
지면
조명훈
레프트21 83호
2012. 6. 9
이 글은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가 대선 국면에서 발표한 성명서를 편집한 것이다.최고군사위원회와 반혁명 세력의 후보 아흐마드 샤피크가 간신히 대선 결선 투표에 진출해 무슬림형제단의 후보 무함마드 무르시와 맞붙게 됐다. 샤피크의 결선 투표 진출은 국가의 억압기구, 언론, 기업주 등 그의 편에 선 반혁명 세력의 무지막지한 지원에 힘입은 것이다. 또…
새 단계로 들어선 이집트 혁명
지면
필립 마플릿
레프트21 83호
2012. 6. 9
지금 타흐리르 광장에서는 이집트 혁명의 가능성과 문제점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수많은 사람이 전 독재자 호스니 무바라크에 대한 재판 결과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였다. 그는 혁명에 참가한 시위대를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언도받았다. 그러나 그의 다른 가족들은 부패 혐의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들이 수십 년 동안 저질러 온 짓을 생각하면 황당한 판결이…
김정우 쌍용차 지부장
:
“커지는 연대에 희망을 갖습니다”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83호
2012. 6. 9
4월 5일 대한문 분향소를 설치하고 두 달이 지났습니다. 바람이 있다면 23번째 희생자가 나오기 전에 이번 투쟁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쌍용차 범대위와 시민들이 저희 투쟁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연대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고, 이런 연대에 희망을 갖고 투쟁하고 있습니다. 정치권도 쌍용차 문제에 관심을 갖고 찾아오고 있습니다. …
쌍용차 투쟁
:
6월 16일 '희망과 연대의 날’로 집결하자!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83호
2012. 6. 9
쌍용차 투쟁에 대한 지지가 넓어지고 있다. 최근엔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쌍용차 분향소를 방문해 노동자들을 응원했다. 역겹게도 2009년 파업 때 쌍용차노조를 ‘자살 특공대’라 비난했던 경기도지사 김문수도 분향소를 찾았다. 이런 자의 위선도 더 커진 정치적 압력을 보여 준다. 이런 분위기는 연대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제주 해군기지 반대했다고 경찰에서 출석 통보 받은 김지윤
:
“대의를 지키며 당당하게 맞설 것입니다”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83호
2012. 6. 9
“제주 해적기지” 표현으로 해군 당국이 나를 고소한 지 3개월만에 경찰이 나에게 출석을 통보했다. 6월 4일 마포경찰서 사이버수사대는 내게 전화로 출석을 요구하며 “요즘 진보당 사태도 있고”라며 이번 수사가 통합진보당을 고리로 한 마녀사냥의 분위기 속에서 이뤄지는 것임을 짐작케 했다. 해군 참모총장이 명예훼손 혐의로 나를 고소한 것은 지난 3월 9일이었다…
마르크스주의로 세상 보기
:
스탈린주의를 어떻게 볼 것인가?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83호
2012. 6. 9
통합진보당 선거 부정과 중앙위 폭력 사태는 많은 선진 노동자들에게 환멸감을 느끼게 했다. 많은 사람들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벌어졌는지 갑갑해 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틈타 우파와 지배계급은 현 사태를 ‘종북’ 마녀사냥으로 뒤틀어버리면서 진보진영 전체가 부패하고 비민주적인 집단인 양 매도한다. 그러나 부패와 비민주성은 우파와 지배자들의 전유물이고 진보…
국가보안법 이용 탄압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83호
2012. 6. 9
‘종북’ 마녀사냥이 판치고 국가보안법을 이용한 탄압이 이어지는 지금, 진보진영 내에서 근래까지 유행하던 ‘국가보안법 사문화’니, ‘민주 대 반민주 구도의 종식’이니 하는 말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절감할 수 있다. 국가보안법은 그 탄생 때부터 지금까지 이른바 ‘친북 좌파’를 주된 처벌대상으로 삼아 왔다. 북한 체제에 대한 대중의 거부감을 이용해 ‘…
‘종북’ 마녀사냥과 국가관 검증 논란
:
남한 국가와 체제에 대한 충성을 강요하는 우파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83호
2012. 6. 9
우파들의 마녀사냥이 점입가경이다. 이들은 북한 문제에 대해 진보 정치인들의 사상을 검증해야 한다고 성화다. 우파 논객 전원책은 “김정일·김정은을 ‘개새끼’라고 할 수 있어야 종북 세력이 아니다”라는 망언까지 했다. 조중동은 진보정당에게 ‘3대 세습, 북핵 문제, 북한 인권 문제 등’에서 ‘명확한 입장’을 내놓으라고 압박한다. 전향한 옛 주사파 …
우파의 역사 거꾸로 돌리기를 저지해야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83호
2012. 6. 9
우파들이 ‘종북’ 마녀사냥의 발톱을 세우고 사정없이 이 사회를 할퀴고 있다. 이명박 자신이 “종북세력”,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려는 자들” 운운하며 마녀샤냥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박근혜도 ‘국가관을 의심받는 의원은 사퇴해야 한다’며 직접 통합진보당 마녀사냥을 독려했다. 새누리당 웹사이트는 온통 ‘종북’ 때려잡기 내용으로 도배돼 있다. 검찰이 선거 부정과…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그리스에서 본격적인 전투는 선거 이후에 벌어질 것이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83호
2012. 6. 9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중앙위원장이다.전 세계의 이목이 그리스에 집중돼 있다. 상투적인 표현이긴 해도 그것이 진실이다. 부르주아 경제학자, 혁명적 맑스주의자 할 것 없이 다들 시시각각 바뀌는 그리스 여론조사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리스 대중이 자국 정부와 …
스페인
:
은행 위기가 썩어빠진 체제에 맞선 저항에 불을 붙이다
지면
앤디 더건
레프트21 83호
2012. 6. 9
스페인에서 앤디 두간이 그리스로부터 확산된 경제 위기와 긴축 반대 투쟁을 전한다. 앤디 두간은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의 스페인 자매조직 ‘엔루차’의 회원이다. 스페인이 그리스식 붕괴에 직면하고 있다는 경제지표들이 드러나면서 스페인 지배자들은 공황 상태에 빠져 있다. 그들은 구제금융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것을 부인한다. 하지만 구제금융을 받아야 할 모든 조건들이…
번져가는 유로존 위기 ― 반자본주의 대안을 건설하자
:
고장 난 자본주의는 고칠 수도 없다
지면
최용찬
레프트21 83호
2012. 6. 9
유로존 위기의 파장이 세계경제 전체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리스뿐 아니라 스페인도 구제금융 위기로 나아가고 있다는 우려 때문에 뱅크런(예금 대량 인출)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우선, 현재 유로존 위기는 2008년 시작한 세계적 대불황의 연속이다. 그때부터 유로존 국가들을 포함한 전 세계 국가들이 부실해진 금융을 살리려 엄청난 돈을 쏟아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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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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