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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가 반동을 꾀할 기회를 잡다
지면
레프트21 84호
2012. 6. 23
이집트 민중은 선거에서 구정권 잔당들을 솎아 내고 아흐메드 샤피크도 떨어뜨렸다. 이러한 행동들이 중요한 이유는 만약 샤피크가 선거에서 이겼다면 커다란 사기 저하를 낳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고군사위원회는 스스로에게 모든 입법권을 부여한 개악된 헌법 선언을 발표해서 선거 결과를 무효로 만들었다. 군부는 지금 혁명적 투쟁이 잦아든 틈을 타 반동을 …
군부의 쿠데타 시도에 맞서는 이집트 민중
지면
모스타파 밧시우니
레프트21 84호
2012. 6. 23
군부(최고군사위원회)가 최근 이집트 혁명에 매우 심각한 공격을 했다. 이제 헌병이 민간인을 마음대로 체포할 수 있고, 의회도 해산됐다. 장군들은 또한 2011년 3월 합의한 헌법 선언을 수정해서 자신들에게 사실상 무제한의 권력을 부여했다. 우리는 이러한 군사 쿠데타가 오랜 기간 준비됐다고 본다. 지난주 사건들은 여러 달 동안 진행된 과정이 정점에 이르러…
서평,《서구 마르크스주의, 소련을 탐구하다》
:
여전히 중요한 옛 소련 사회의 성격 논쟁
지면
크리스 하먼
레프트21 84호
2012. 6. 23
2009년에 작고한 크리스 하먼은 국제사회주의경향(IST)인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주요 이론가이자 활동가였다. 하먼은 특히, 토니 클리프가 제시한 국가자본주의 이론을 발전시키는 데 큰 기여를 했다. 192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60여 년 동안 모든 사회주의자들이 마주해야 했던 중요한 문제가 있다. 전체 지표의 3분의 1을 …
유로존 위기의 불길이 한국까지 번질 것인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84호
2012. 6. 23
한국 경제도 세계경제 위기의 불똥을 맞고 있다. 수출은 3개월째 지난해 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 경제 위기 때문에 올해 4월까지 대유럽 수출은 18.5퍼센트나 줄어들었다. 중국 경제성장률도 낮아지는 상황에서 대중국 수출도 줄었다. 특히 조선업은 경제 위기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고급 배를 수주하고 생산을 다각화한 대기업은 그나마…
프랑스
:
깊어지는 양극화를 보여 준 총선
지면
짐 울프리스
레프트21 84호
2012. 6. 23
프랑스 사회당이 6월 17일 총선에서 승리해 다수당이 됐다. 이번 승리는 1981년 이래 최고 성적이다. 그러나 사회당은 이미 재계로부터 사회당의 재정지출 공약 일부를 이행하는 것을 유보하거나 지체시키라는 압력을 받고 있다. 선거 결과가 이런 압력을 더 그럴듯하게 한다. 사회당과 그 동맹자들은 법안을 통과시키는 데 급진 좌파 의원들의 표가 필요치 않은 …
침묵의 목소리 ? 〈두 개의 문〉
지면
이서영
레프트21 84호
2012. 6. 23
용산을 증언해 줄 수 있는 입은 없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더구나 이 정권은 지난 3년간 산 자들의 목소리에 대해서 올곧게도 “입을 먹는 입”이었다. 어쩔 수 없이 영화는 주변적 사실들만으로 현실을 재구성한다. 감독들은 인터뷰를 받을 수도 없고, 조사를 토대로 사건 당시를 CG로 재현할 수도 없다. 그녀들은 현실에 어떠한 가공도 할 수가 없었다. 그…
스페인까지 흔들리자 공포에 빠진 지배자들
지면
조셉 추나라
레프트21 84호
2012. 6. 23
유로존에서 경제 규모가 넷째로 큰 스페인 정부가 유럽연합에 8백10억 파운드에 달하는 구제금융을 요청했다. 앞서 그리스, 아일랜드, 포르투갈의 구제금융 요청이 있었다. 스페인 정부가 마침내 외국의 도움 없이는 불안한 은행 시스템을 구제할 방도가 없다고 인정하면서 요청에 나섰던 것이다. 정부 차입 이자율이 터무니없이 높아지면서 스페인 정부는 국제 금융시장…
독자편지
토론을 일상화하는 조직 좌파의 중요성
지면
오정민
레프트21 84호
2012. 6. 23
6월 18일 12시, MBC 노동자들이 김재철 사장 구속 수사를 요구하는 백만 인 서명운동을 벌이기 위해 고려대학교에 찾아 왔다. MBC 노동자들은 이전에 고려대에 왔을 때 연락처를 교환한 다함께 고려대 모임 소속 한 회원에게 서명판을 놓을 가판대를 요청했다. 다함께 고려대 모임은 가판대를 가져다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함께 팻말을 만들고 학내 홍보, 과실…
국가와 자본의 관계에 대한 질문
지면
안철환
레프트21 84호
2012. 6. 23
〈레프트21〉 82호에 실린 기사 ‘국가와 자본의 관계’를 보고 질문 드립니다. 기사에서 필자는 “일부 급진좌파들은 ‘국가는 총자본의 대변인’이라고 주장한다. 이런 관점은 자본에 맞선 투쟁을 강조하면서 국가에 맞선 정치 투쟁을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경향과 연결되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향을 “스탈린주의”에 가깝다고 비판하는 듯합니다…
독자편지
여성 스스로 임신과 피임을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지면
강병준
레프트21 84호
2012. 6. 23
지난 6월 11일 연세대와 한양대 총여학생회는, 앞서 7일에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의약품 재분류(안)에서 사후피임약을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한 것에 반대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후피임약의 일반의약품 지정은 여성계의 오랜 요구였는데, 두 대학 총여학생회는 오히려 앞장서서 이를 비난한 것이다. 이에 내가 속한 다함께 연세대 모임은 신속히 논의…
반긴축 정서가 표출된 그리스 총선
:
이제 진정한 전투가 시작될 것이다
지면
파노스 가르가나스
레프트21 84호
2012. 6. 23
이번 그리스 총선은 그리스를 갈갈이 찢고 있는 정치적·경제적 위기를 종식시키지 못할 것이다. 우파 신민주당이 시리자보다 겨우 17만 표를 더 얻어 간신히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신민주당은 혼자 정부를 구성할 수 없는 처지다. 선거 기간 중에 신민주당 지도자 안도니스 사마라스는 유럽연합과 구제금융 협정 내용을 “재협상”해 긴축정책을 “완화”시키겠다고…
[청소년 기고]선생님들의 투쟁은 학생들에게 큰 가르침을 줍니다
지면
김한울
레프트21 84호
2012. 6. 23
올해도 어김없이 6월 26일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일제고사가 치러진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2008년부터 전국 1~3퍼센트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표집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전국 해당 학년의 모든 학생들이 동시에 치르는 전수평가로 바뀌었다. 특히 일부 학교는 일제고사를 대비해 초등학생들에게 밤 늦게까지 ‘야간자율…
위기의 새로운 단계와 좌파의 과제
지면
마크 L 토머스
레프트21 84호
2012. 6. 23
유럽의 위기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2008년 시작된 경제 위기는 1930년대 이후 최악의 위기였다. 2010년과 특히 2011년에는 이에 맞선 투쟁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그리스, 스페인·포르투갈·프랑스·벨기에 등에서 대형 파업이 발생했고, 2011년 봄에는 포르투갈·스페인·그리스에서 ‘분노한 사람들’ 운동이 나타났고, 가을에는 미국에서 ‘점…
은행·부자 ‘구제’에 맞서는 유로존 노동자들
—
우리도 이들처럼
지면
레프트21 84호
2012. 6. 23
유럽 전역에서 보통 사람들의 돈이 은행가와 부자 들을 구제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스페인 정부는 방키아 은행에 1백90억 유로의 구제금융을 지원했다. 지난주 영국 재무장관 조지 오스본은 은행들에게 1천4백억 파운드를 지원했다. 오스본은 신용위기의 발생을 피하려면 어쩔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리스에서도 ‘트로이카’는 엄청난 고통을 겪은 사람들에게…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84호
2012. 6. 23
“기상이변에 대비해 추진된 수자원 인프라 개선 사업(4대강 사업)은 홍수와 가뭄 모두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있다.” 이명박, 1백4년 만의 가뭄이 안 보이나 “결혼을 안한 건 위선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문수의 박근혜 ‘디스’ “‘새누리당은 세비를 다 내놨으니 이번 달은 불법적으로 정치자금을 가져오고 있다’고 검찰에 대놓고 공표한 것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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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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