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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공무원 1천5백 명 수사
:
이명박 정부는 교사·공무원 정치활동 자유 보장하라
정선영
레프트21 59호
2011. 6. 20
위기에 빠진 이명박 정부가 또다시 교사·공무원을 마녀사냥 하려 한다. 최근 지방 검찰청은 진보정당을 후원했다는 혐의로 교사 1천1백여 명, 공무원 4백여 명을 수사하고 있다. 교사·공무원의 인사기록카드를 뒤지고, 일부 조합원에게는 출석을 요구했다. 이미 지난해 교사와 공무원 2백76명이 진보정당을 후원했다는 이유로 기소돼 30만~50만 원에 달하…
해직 공무원 노동자들을 즉각 복직시켜라
지면
2011. 6. 18
노조 활동을 이유로 해고된 공무원 노동자들이 국회 앞 노숙 농성을 이어가며 원직 복직을 위해 투쟁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한겨울 맹추위와 초여름 더위를 이겨내며 일곱 달이나 싸움을 지속하고 있다. 16일부턴 노조 지도부도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2002년 공무원노조가 설립된 이래 10년이 지났다. 그동안 공무원노조 조합원 1백40여 명이 직장에서 쫓겨…
유성기업
:
투쟁의 김을 빼는 민주당과 중재에 매달리는 금속노조 지도부
김기선
레프트21 59호
2011. 6. 18
6월 16일, 민주당 국회의원 정동영, 홍영표가 유성기업 노조를 방문했다.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용기있는 투쟁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자 민주당도 나서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들은 어처구니 없게도 “대화로 풀자”고 노동자들을 설득했다. “적대적인 관계로 해결할 수 없다. 회사는 노조를 인정하고 노조는 회사를 이해해야 한다.” 이것은 한 마디로 투쟁을 자제하라…
명지대학교 재단 비리 규탄 집회
:
“등록금은 내리고, 비리재단은 퇴출시키자”
이서영
레프트21 59호
2011. 6. 17
지난 6월 10일,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에서는 명지대학교 재단비리 비상대책위원회의 주도로 ‘재단비리 규탄집회’가 열렸다. 시험기간인데다가 인문캠퍼스의 수업이 거의 없는 금요일인데도 학생회관 앞 계단에 90명 정도의 사람들이 모였다. 명지대 재단비리 규모는 2천5백억 원이나 된다. 엄청나다. 지금껏 존재했던 사학비리 중 가장 큰 규모다. 유영구가 이사장이…
‘사회주의’ 삭제에 반대하는 민주노동당원들의 목소리
레프트21 59호
2011. 6. 17
여러 민주노동당원들이 당 게시판에서 사회주의 구절 삭제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민주노동당 당원게시판에 올라온 사회주의 구절 삭제 반대 글들을 모아 발췌해 소개한다. 사회주의 가치는 인간과 세계의 핵심이다 성소수자위원회 전 위원장 여기동 이번 정책당대회에서 사회주의 가치와 지향을 당강령에서 삭제하는 정책안을 접하고 작은 글을 씁니다. 국민승리…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위원장 이병수
:
사회주의 가치지향을 강령에서 삭제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이병수
레프트21 59호
2011. 6. 17
이병수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민주노동당 당원 게시판에 올린 글을 소개한다.민주노동당 사회주의 가치 지향의 강령문안 삭제 반대 서명에 참여했습니다. 이를 본 몇 분의 동지들이 페이스 북에서 토론들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이런 이유로 참여하였다는 몇가지 이유를 적었던 글을 그대로 옮겨봅니다. 오래 활동해도 제대로 남긴 것이 없어서 실명으로 글 올린다…
[임승수] 민주노동당 ‘사회주의’ 강령 삭제에 반대하는 이유
임승수
레프트21 59호
2011. 6. 17
임승수 씨가 민주노동당 당원 게시판에 올린 글을 소개한다. #1 ‘사회주의’ 문구 때문에 부담스러워서 입당을 주저하는 사람들이 있단다. 그래서 ‘사회주의’ 문구를 삭제하면 그런 사람들이 입당하는 데에 부담이 적어진다고 한다. 어이가 없다. 강령은 선전선동의 수단이 아니다. 사람 좀 더 꼬실 수 있다고 강령을 바꾼다는 발상은 과연 어떻게 나오는 것인가? 강…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위원/대의원 성명
:
‘동성애자’가 껄끄러우면 그것도 삭제하시겠습니까?
2011. 6. 17
‘동성애자’가 껄끄러우면 그것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성소수자 부문 대의원 전원은 사회주의 강령 삭제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이번 정책당대회에서 당강령개정위원회가 제출한 강령개정안에 대해 성소수자위원회 위원/대의원 전원은 강력히 반대의사를 표명합니다. 성소수자위원회는 이미 지난해 12월 당강령개정위원회가 내놓은 강령개정안 초안에 대해 사회주의 강령 삭제 …
민주노동당 정책당대회
:
사회주의 강령 삭제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결집하고 있다
장호종
레프트21 59호
2011. 6. 17
6월 18~19일 일산 킨텍스에서 민주노동당 제2차 정책당대회가 열린다. 정책당대회의 슬로건은 ‘Change 2012 - 통합과 연대, 진보적 정권교체!’다. 이번 정책당대회의 최대 이슈는 당 강령 개정이다.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당 강령에서 “사회주의적 이상과 원칙을 계승 발전”, “북한 사회주의의 경직성 극복” 등의 문구를 삭제하고 “진보적 민주주의”라…
명동 철거 투쟁
:
부자들의 이익을 위해 삶의 터전을 빼앗길 순 없다
지면
이근혜
레프트21 59호
2011. 6. 16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 속에 저희 명동구역 세입자 대책위는 큰 힘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2, 3, 4구역의 세입자 철거민들이 힘을 모으기로 힘차게 결의를 했습니다! 애초 열다섯 집에서 현재는 서른두 집의 세입자들이 함께 투쟁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의 첫 단추를 조심스럽게 끼웠습니다. 여러 어려움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만 동지들이 있어 든든하며, …
억압을 다른 억압으로 바꾸자는 교과부
:
간접 체벌·등교 정지·상벌점제에 반대해야 하는 이유
지면
김연오
레프트21 59호
2011. 6. 16
경기도에 이어 서울에서도 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될 예정이다. 충북·충남·전북·전남·광주·제주·경남에서도 학생인권조례가 만들어지고 있다. 교문 앞에서 멈췄던 학생 인권에 대한 논의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그러나 정부는 학생인권조례를 무력화하려고 3월 18일에 초중등교육법을 개정했다. 교사가 학생에게 가하는 물리적 체벌은 금지했지만, …
[여성연맹 위원장] “최저임금 인상 투쟁에 함께합시다”
지면
레프트21 59호
2011. 6. 16
이 글은 6월 7일 반값 등록금 집회에서 이찬배 여성연맹 위원장이 한 연설문의 일부다. “반값 등록금 집회할 때, 정말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도 우리 딸 등록금 낼 때, 돈이 없어서 아들을 군대에 보냈습니다. 최저임금 4천3백20원입니다. 시간급으로. 월 90만2천8백80원 가지고 자식 새끼 낳으면 뭐합니까? 교육을 못 시키고 대…
‘슬럿 워크’ 운동
:
“여성의 NO는 NO다”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59호
2011. 6. 16
올해 초 한 캐나다 경찰관은 대학 강연에서 “성폭력의 피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여성은 ‘헤픈’ 여성(slut)처럼 입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여성의 옷차림이 성폭력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분노한 캐나다 여성들은 경찰의 발언에 항의하며 ‘야한’ 옷차림을 하고 시위에 참가했다. ‘슬럿 워크’(slut walk, 헤픈 여성처럼 입고 걷기)라고 불리는 이 시위는 …
그리스 긴축 반대 투쟁
:
정부를 궁지로 몬 노동자 총파업
지면
파노스 가르가나스
레프트21 59호
2011. 6. 16
아르헨티나에서 그랬던 것처럼 어느 날 우리는 정치인들 중 누가 먼저 헬기를 타고 도망갈지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은 5월 4일 지역 정부 노조연맹이 아테네 시위에서 내건 현수막이다. 이 현수막은 다른 현수막들과 함께 신타그마 광장 국회의사당 바로 앞에 걸려 있다. 매일 수천 명이 광장에 모여 그리스 정부, IMF, 유럽연합이 …
영국 노동당의 역사에 배운다
:
연립정부가 낳은 재앙적 결과
지면
이승민
레프트21 59호
2011. 6. 16
요즘 개혁주의 지도자들은 자유주의적 자본가 정당인 민주당과 선거연합이 대안이라고 주장한다. 심지어 민주당과 연립정부를 구성하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최병천 진보신당 서울시당 부위원장은 영국 노동당 사례를 들어 이런 노선을 정당화한다. “영국 노동당도 원래 만년 1~3석을 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1906년 맥도널드(노동당)·글래드스톤(자유당) 선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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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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