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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소리〉, 꼭 삼성 광고까지 받아야 하나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2호
2011. 3. 10
“민중의 소리, 삼성 광고 받아도 될까요?” 〈민중의 소리〉 광고국장이 독자들에게 보낸 편지다. 올해 〈민중의 소리〉는 “기업 광고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삼성 광고를 받더라도 삼성에 휘둘리지 않으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삼성 반도체 공장 유가족들은 백혈병으로 자식을 잃고 피맺힌 심정으로 삼성 불매운동을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을 홍보하는 …
독자편지
미화 노동자들이 말하는 파업 이야기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52호
2011. 3. 10
미화 노동자들의 연대 파업 전날인 3월 7일, 나는 연세대학교 미화 노동자들이 강의실에 들어가서 연설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일을 맡았다. 노동자 두 분과 즉석 인터뷰를 했다.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오늘 [학교]신문에 난 것 보니까 학교는 최저임금 따라서 5.1퍼센트 인상했다고 말하는데, 엄청 오른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러나 […
독자편지
‘먹고살 만한 나라’에서는 혁명이 불가능한가
지면
육오영화
레프트21 52호
2011. 3. 10
‘먹고살 만한 나라에서는 혁명이 일어나기 어렵지 않은가?’, ‘한국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분열해 있기 때문에 혁명이 일어나도 힘을 발휘하기 어렵지 않겠는가?’ 내가 최근 〈레프트21〉 독자들과 중동 혁명에 대해 토론하면서 받은 질문들이다. 튀니지나 이집트보다는 ‘먹고살 만한 나라’ 한국, 한국보다 훨씬 더 노동조건과 복지환경이 좋은 프랑스 같은 나라…
독자편지
성공회대는 비정규직 행정직원 해고를 철회하라
지면
김재원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진보대학’이라고 알려진 성공회대학교가 각 학과의 행정업무를 담당하던 성공회대 계약직 행정직원 일곱 명에 대한 재계약을 거부하고 해고했다. 그리고 남은 계약직 행정직원 세 명도 몇 달 후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행정직 직원들은 대부분이 학교 졸업생들로, 그동안 2년짜리 계약직으로 성공회대학교 각 학과, 학부의 행정직 업무를 맡아 왔다. 하는 일은 정…
독자편지
미국의 리비아 개입에 반대한다
지면
차경윤
레프트21 52호
2011. 3. 10
리비아 독재자 카다피 축출을 위한 미국과 영국의 개입을 놓고 이것이 인도주의적 개입과 제국주의적 개입이라는 논란이 있다. 이미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민중들이 염증을 느끼는 ‘인도주의적 개입’의 또 다른 버전을 한다고 한들 반미 정서가 강한 아랍권에서 그런 행태를 환영하지 않을 것이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도 여력이 없는 미국이 현실성 없는…
독자편지
사노련 방어 집회 참가기
:
의미있는 집회, 아쉬운 구호
지면
김무석
레프트21 52호
2011. 3. 10
3월 4일 ‘사회주의노동자연합’(사노련) 탄압 방어 집회가 열렸다. 나는 오세철·최영익 씨 등 탄압을 받은 당사자들의 발언에서 정권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단호하게 싸워 나가겠다는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최영준 다함께 운영위원은 정권의 레임덕이 심해질수록 탄압도 강해질 것이라고 본다며, 국가보안법이 친북이건 반북이건 좌파들을 공격하기 위한 도구라고…
독자편지
‘안심 보육’, CCTV가 아니라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가 대안이다
지면
심선혜
레프트21 52호
2011. 3. 10
보육교사 한 사람은 얼마나 많은 아이들을 돌보고 있을까? 영아의 경우 세 명당 보육교사 한 명이 배치되므로 세 쌍둥이의 엄마나 다름 없다. 만 4세 이상 미취학 유아의 경우 스무 명당 보육교사 한 명을 배치하도록 돼 있다. 지금도 과부하인데 2008년 이후부터 아동정원 초과를 특례로 인정하는 지침이 계속해서 내려오고 있다. 이것은…
독자편지
중동에서 연속혁명이 이미 일어났는가?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52호
2011. 3. 10
〈레프트21〉 51호 1면 헤드라인은 튀니지와 이집트에 이어서 중동의 독재자들이 연쇄적으로 타도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면서 이를 “중동의 연속혁명”이라고 표현했다. 물론 그 단어가 단지 혁명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는 점을 뜻한다고 여길 수도 있다. 그러나 연속혁명이라는 단어는 역사적으로 특정한 의미를 지닌 용어다. 따라서 엄밀한 의미로 사용하지 않을 …
한진중공업
:
돌파구를 열려면 자기 제한적 전술을 벗어나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52호
2011. 3. 10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이 정리해고에 맞서 전면 파업을 벌인 지 70일이 넘었지만,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공장 한쪽에선 파업 노동자들이 농성하고 있지만, 다른 한쪽에선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조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조 지도부는 생산에 직접 타격을 주는 점거파업 전술을 회피하고 있다. 이런 지도부에 불만을 토로하는 활동가들이 있지만, 이들도 지도…
전북 버스 파업
:
‘대체 버스’ 저지 투쟁을 지속·강화해야
지면
이병무
레프트21 52호
2011. 3. 10
90일 넘게 지속된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수세에 몰린 전북 버스 사측이 상황을 역전시키기 위해 정부와 합동 공세를 시작했다. 사측은 3월 9일 전투 경찰 2천5백여 명의 도움을 받아 대체 버스 투입을 위한 차량을 또다시 탈취했다. 한국노총 지도부도 3월 12일 전국에서 간부 2천여 명을 조직해 파업 반대 집회를 계획하는 등 사측의 충견 노릇을 하고 있다. …
현대중공업
:
“살인적 노동자 테러에 무릎꿇지 않겠다”
지면
현대 미포조선 노동자
레프트21 52호
2011. 3. 10
김석진은 현대중공업그룹 소속 현대미포조선 노동자다. 그는 2009년 1월 17일 사내 하청 노동자들의 복직 투쟁에 연대해 정규직 노동자 대표로 철야 농성을 하고 있었다. 심야 11시 30분경, 복면한 현대중공업 경비대 50~60여 명이 농성장에 쳐들어와 소화기를 뿌리고 쇠파이프·각목 등으로 김석진을 테러했다. 김석진이 정신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후…
동국대
:
단호한 투쟁으로 등록금 인상률을 낮춘 학생들
지면
레프트21 52호
2011. 3. 10
동국대가 전국 최고의 등록금 인상(4.9퍼센트)을 강행했다가 학생들의 저항에 부딪쳐 한발 물러섰다. 동국대 총학생회는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며, 방학 중에도 학내 홍보전·기자회견·집회 등을 열었다. 신임 총장의 취임식에서도 등록금 인상에 항의했다. 올해 초에 동국대 미화 노동자들이 점거 투쟁 끝에 승리했던 것이 등록금 투쟁을 고무했다. 미화 노동자들은 학생…
현대차
:
비정규직과 연대한 것은 잘못이 아니다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52호
2011. 3. 10
현대차 사측은 최근 나에게 징계를 통보했다. 징계 사유는 지난해 12월 8일 현대차 정규직지부가 실시한 ‘비정규직 연대 파업 찬반투표’ 날에 근무지를 무단 이탈했다는 것이다. 당시 나는 투표 시간에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우리 모두를 위해서 연대 파업 찬성표를 던집시다”는 제목의 홍보물을 반포했다. 나는 비정규직 동지들이 점거파업에 들어갔던 지난해…
두려움에 벌벌 떠는 사우디아라비아 지배자들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사우디아라비아 왕가는 한때 불가능해 보였던 것이 가능해지자 충격받았다. 지금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정부에 대한 불만이 공개적으로 표출되고 시위와 파업이 벌어지고 있다. 평범한 사우디아라비아인들은 왕실의 부패와 정실주의에 항의하는 청원서를 작성했고, 입헌군주제를 요구하는 운동을 시작했다. 미국 정부의 핵심 동맹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권력은 집권 왕가와…
김규항·진중권 논쟁
:
‘진보 행세하는 개혁’에 대한 김규항의 비판은 옳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최근 김규항과 진중권이 〈한겨레〉 지면에서 논쟁을 벌였다. 논쟁은 김규항의 지극히 타당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오연호, 조국 선생이 얼마 전 낸 〈진보집권플랜〉[은]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을 중심으로 하는 정권교체를 주장하는 책이다. 과연 그런 정권교체가 ‘진보집권’인가?” 그는 김대중·노무현 정부 아래에서도 삶이 근본에서 다르지 않았던 수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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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6호
2025.02.1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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