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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지면
레프트21 66호
2011. 10. 6
한진중공업 문제 해결, 정리해고 철회, 비정규직 철폐 전국민중대회 10월 8일(토) 오후 3시 부산 도심 주최: 민중의 힘(준) 주관: 민주노총 5차 희망버스 10월 8일(토)-9일(일) 부산 한미FTA저지 결의대회 10월 9일(일) 오후 4시 서울 덕수궁 앞 주최: 한미FTA저지 범국본, 민중의 힘(준) 1%에 맞선 99% - Occ…
경제 위기와 계급투쟁
:
상층의 위기가 기층의 투쟁을 고무하고 있다
지면
조셉 추나라
레프트21 66호
2011. 10. 6
《마르크스, 자본주의의 비밀을 밝히다》(책갈피)의 저자인 조셉 추나라가 경제 위기와 계급투쟁의 상관 관계를 설명한다. 얼마 전 워싱턴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세계은행의 연차 총회장에는 비현실적 분위기가 감돌았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부채 논의가 해결책 합의에 실패하다’라는 기사에서 이렇게 보도했다. “그리스 국가부채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세계 곳곳에서 저항이 커지고 있다
:
파산하는 좀비 자본주의
지면
아닌디야 바타차리야
레프트21 66호
2011. 10. 6
월가 ‘점령자’들 “부자에게 과세하라” 세계 자본주의가 더블딥으로 빠져들고 지배자들이 긴축정책으로 고통을 전가하려 하면서, 전세계 곳곳에서 저항이 커져가고 있다. 1968년 같은 전 세계적 반란 물결의 초입부가 아닌지 하는 기대도 제기된다. 특히 세계 자본주의의 심장부인 미국 월가의 ‘점령’ 운동이 전 세계 보통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월…
자본주의와 복지
:
복지 확대를 위한 좌파적 대안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66호
2011. 10. 6
[편집자] ‘자본주의와 복지’ 연재의 마지막은 앞선 논의들을 정리하고 복지 확대를 위한 좌파의 대안과 주요 요구들을 다룬다. ① 무상복지가 경제 위기를 낳는다? ② 사회투자국가론과 제3의 길 ③ 보편적 복지와 고전적 사회민주주의 ④ 복지국가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⑤ 좌파적 대안이 연재에서 그동안 우리는 실질적인 무상 복지를 실현하는 데 필수적인…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공포와 혼돈에 휩싸인 유로존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66호
2011. 10. 6
몇 주 전 미국의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은 유로존 위기를 보면서 “공포심과 함께 지루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나는 그게 어떤 느낌인지 잘 안다. 한편으로, 스위스 은행 UBS는 만약 유로존이 붕괴하면 그 첫해에 독일과 같은 경제 대국의 총생산량이 20~25퍼센트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다른 한편, 유럽연합은 금융시장, IMF, 미국의 압력 아래 이번 …
리비아 혁명 논쟁
:
리비아 혁명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66호
2011. 10. 6
리비아 항쟁은 튀니지와 이집트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됐다. 그러나 나토의 개입 이후 상황이 극적으로 변했다. 시문 아사프는 리비아가 서방에 종속된 정부로 전락할 운명인지 아니면 혁명이 부활할 것인지에 관해 분석한다.리비아 혁명은 중단된 것처럼 보인다. 이제는 철저히 서방의 지원을 받는 반란인 것처럼 보인다. 이집트의 청년들이 이스라엘 대사관을 공격하는 동안,…
독자편지
‘공산당도 보장해야 민주주의’라는 박원순의 말은 옳다
지면
최태준
레프트21 66호
2011. 10. 6
박원순 변호사가 “공산당의 활동도 보장해야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한 것을 두고 보수 측이 비난을 퍼붓고 있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의 수호를 자처하는 보수 측이 박원순을 비난하는 데서 몇 가지 모순을 발견하게 된다. 첫째,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라면 ‘나와 다름’을 존중하는 관용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배척과 배제의 논리, 자유 아니면 공산주의라는 반공 이…
독자편지
카이스트 교수들의 서남표 총장 퇴진 요구를 지지한다
지면
박근홍
레프트21 66호
2011. 10. 6
지난 9월 29일 카이스트 교수협의회(이하 교수협)는 총장 사퇴 성명을 발표했고 서남표 총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교수협의 서남표 총장 퇴진 결정을 적극 지지한다. 경쟁 격화로 괴로워하던 학생들의 죽음의 행렬이 있은 후, 서남표 총장은 혁신비상위원회(이하 혁신위) 의결 사항을 모두 시행하겠다고 거듭 말했다. 학교 구성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존…
독자편지
권영길·김영훈의 민주노동당 당대회 발언을 옹호하며
지면
박재순
레프트21 66호
2011. 10. 6
최근 민주노동당 게시판과 〈민중의 소리〉 등 일각에서 ‘참여당과의 선통합’에 반대한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과 권영길 의원에 대한 비난과 막말이 쏟아지고 있다. 9월 25일 민주노동당 당대회에서도 일부 대의원들은 김영훈 위원장과 권영길 의원이 연설하는 도중에 “격조”없이 막말을 했다. 특히 권 의원이 민주노총의 산별·연맹 이름을 하나씩 호명하면서 참여…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66호
2011. 10. 6
“금융시장 종사자들은 주식시장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다. … 우리 일은 이러한 상황에서 돈벌이하는 것 … 정부가 세계를 지배하는 게 아니다. 골드만삭스가 세계를 지배한다.” 런던 금융시장 트레이더알레시오 라스타니 이명박: “우리는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네티즌: “치매 걸렸나 아니면 일부러 웃기려고?”, “드디어 주화입마에 들어가셨구나.” ‘도…
꼴라주 59
:
#OCCUPY WALL STREET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66호
2011. 10. 6
독자편지
권영길·김영훈의 민주노동당 당대회 발언은 문제 없다
박재순
레프트21 65호
2011. 10. 4
최근 민주노동당 게시판과 〈민중의 소리〉 등 일각에서 ‘참여당과의 선통합’에 반대한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과 권영길 의원에 대한 비난과 막말이 쏟아지고 있다. 당대회 결과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수는 있지만, 도를 넘는 원색적인 비난을 해선 안 된다. 9월 25일 민주노동당 당대회에서도 일부 대의원들은 김영훈 위원장과 권영길 의원이 연설하는 도중에…
김영훈, 권영길 등에 대한 중상·비방을 중단하라
최미진
레프트21 65호
2011. 9. 28
민주노동당 당대회가 끝나자마자 당게시판과 페이스북 등에서는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 권영길·강기갑·천영세 민주노동당 전 대표 등 참여당과의 통합안 부결에 앞장선 사람들에 대한 비이성적 비난과 매도가 넘쳐나고 있다. 이미 당대회장에서 벌어진 일들은 이런 사태를 예고했다. 참여당과의 통합 찬성 세력의 일부는 통합안 가결이 불투명해지자 매우 신경질적인 반응을 …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당대회 결정대로 즉각 올바른 진보대통합 추진에 나서라
레프트21 65호
2011. 9. 28
이 글은 다함께가 9월 28일 발표한 성명서다. 9·25 민주노동당 당대회 결정의 진정한 의미를 밝히고, 그 의미와 실천적 결론을 왜곡하려는 당 지도부 등을 비판하고 있다. 9월 25일 민주노동당 당대회에서 국민참여당(이하 참여당)과의 통합 추진 안건은 가결 정족수 3분의 2를 못 넘어 부결됐다. 진보대통합은 계속 추진해야 하지만 참여당은 통합의 대상이 …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
:
"노동자가 하나돼야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김영훈
레프트21 65호
2011. 9. 26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은 9월 25일 민주노동당 당대회에서 참여당과의 통합 안건이 부결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 그런데 당대회에서 참여당과의 통합안이 부결 된 후 김영훈 위원장의 정당한 호소를 흠집내고 왜곡하며 비방하는 글들이 민주노동당 게시판 등에 올라오고 있다. 일부 세력이 친자본주의적인 참여당과의 무원칙한 통합을 추진하다가 그것이 좌절되자 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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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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