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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의 배경
:
“집도, 일자리도, 연금도, 두려움도 없다”
지면
루크 스토바트
레프트21 58호
2011. 6. 2
스페인에서 폭발한 반란의 핵심 축은 스페인 청년들이다. 오늘날 대다수 스페인 청년 노동자들은 계약직이다. 이런 ‘일회용’ 일자리들은 엄청나게 불안정해서 현재 청년의 43퍼센트가 실업자다. 많은 이가 일자리를 찾아 다른 나라로 이주했다. 그들은 또한 높은 월세, 저질의 주거 환경과 교육 개악으로 고통받고 있다. 최근 학생들은 대학을 점거했고 값싼 …
투쟁의 구심 구실을 못하고 있는 ‘민중의 힘’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58호
2011. 6. 2
지난 4월 8일 진보진영의 상설연대체인 ‘민중의 힘’(준)이 출범했다. ‘민중의 힘’(준)은, 자주계열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온 민주대연합(민주당과 계급연합) 노선 탓에 여러 논란은 있었지만 진보진영의 단결과 투쟁이 필요하다는 공감 속에 만들어졌다. ‘민중의 힘’(준) 출범 기자회견 당시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은 “투쟁의 구심체”가 되겠다고 선언…
스페인
:
‘자본주의 없는 미래’를 위한 투쟁
지면
앤디 더건
레프트21 58호
2011. 6. 2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하는 앤디 더간이 경제 위기 고통전가에 맞선 스페인 반란에 관해 말한다. 앤디 더간은 스페인 혁명적 사회주의 그룹인 ‘앤루차’의 주도적 활동가다.이 운동은 부분적으로 이집트 혁명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5월 15일 운동’이라 불리는 모임이 5월 15일 ‘지금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한 시위를 벌이자고 호소했습니다. 그들은 선거, 정당을 포함…
‘공동지방정부’ 1년의 경험이 보여 준 쓰디쓴 진실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58호
2011. 6. 2
민주노동당은 지난해 6·2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광범위한 선거연합을 통해 많은 당선자를 내는 실리를 얻었다. 이것은 일부 지역에서 ‘공동지방정부’ 구성으로 이어졌다. 대표적으로 인천에선 구청장 두 명이, 경남에선 정무부지사가 공동지방정부의 일원으로 참가했다. 그러나 공동지방정부는 ‘민주당만 생색내게 하는 구실’을 했다. 인천시장 송영길은 굴업도 개발, 송…
새노추의 ‘불안정 노동자 정치세력화’에 대해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58호
2011. 6. 2
사회당과 진보신당 독자파가 주도하는 ‘새로운 노동자정당 추진위원회’(새노추)가 세를 규합하고 있다. 새노추는 민주노총 지도부가 촉구하고 있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재통합이 “그저 일부 상층에 의한 … 관료적 정치세력화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그러면서 ‘비정규·불안정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자신들의 차별적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물론, 민…
두원정공
:
“강력한 파업으로 주간연속2교대가 가능했다”
지면
이영일
레프트21 58호
2011. 6. 2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업체 두원정공은 지난해 9월부터 자동차업계에선 유일하게 주간연속2교대제와 월급제를 시행하고 있다. 두원정공 노조 지회장 출신인 이기만 금속노조 경기지부장은 이렇게 말했다. “일부 조합원들은 임금 삭감을 우려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잔업이 없어지면서 생기는 부족분 월 1백~1백50만 원을 월급제 시행과 주말 특근으로 보존했다…
임금·노동강도 후퇴 말아야
지면
박설
레프트21 58호
2011. 6. 2
최근 현대차 부회장 윤여철은 “주간연속2교대제는 ‘인력’ 문제와 ‘시간당 생산대수’ 협상이 잘 되면 노사 모두에게 이익”이라고 말했다. 노동강도를 늘리고 인건비를 절감해 주간연속2교대제를 누더기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반대로 그동안 노동자들은 ‘임금 삭감·노동강도 강화·고용 불안 없는 주간연속2교대제’를 요구해 왔다. 그런데 문제는 주요 노조 지도자들이 지…
주간연속2교대제
:
‘잠 좀 자자’는 절박한 요구
지면
장호철
레프트21 58호
2011. 6. 2
올해 1월 서울행정법원에서 사상 최초로 심야노동에 따른 수면·각성 장애를 산업재해로 인정받은 장호철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선전실장이 주간연속2교대제의 필요성을 말한다.현대·기아차 사측은 2005년에 노조와 주간연속2교대제 시행(2009년 1월 시행)을 합의했지만, ‘노동시간 단축으로 생산량이 감소할 경우 부품사의 부실이 커진다’며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하고 약…
스페인
:
반란을 일으키고 광장을 점거하다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58호
2011. 6. 2
스페인 곳곳의 도시와 소도시에서 시위대 수만 명이 거리를 휩쓸었다. 이 운동은 세계경제 위기에 맞선 투쟁이 전투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섰음을 보여 준다. (관련기사 8~9면) 사람들은 진정한 민주주의, 일자리와 빈민을 희생시키고 부자의 배를 불리는 체제 종식을 요구하며 캠프를 형성하고 광장을 점거하고 있다. 시위 참가자들은 정부의 …
‘반값 등록금’ 사기극에 맞선 저항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8호
2011. 6. 2
“대학생 73명 연행, 이명박 대통령이 사과하라.” “조건 없는 반값 등록금 시행하라.” 5월 30일부터 학생 2백여 명이 매일 저녁 촛불집회를 하고 청와대로 행진을 시도하고 있다. 시민들도 행진을 벌이다 경찰에 가로막힌 학생 대열을 방어하는 등 지지를 보내고 있다. 5월 29일 이명박 정부가 “반값 등록금”을 요구하던 학생 73명을 폭력적으로 …
점거 ? 왜 중요하고,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지면
레프트21 58호
2011. 6. 2
점거 농성은 학생들이 학교 당국의 잘못된 정책에 제동을 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무기다. 대학 행정 기구 등 학교의 핵심 건물을 점거·통제하면 학교 전체를 마비시킬 수 있다. 점거 농성의 또 다른 중요한 특징은 참여다. 점거 농성은 학교 안에서 진행되고 모든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수백 혹은 수천 명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도 있…
지윤 서울대 총학생회장 인터뷰
:
“법인화 추진을 중단할 때까지 점거할 것입니다”
지면
지윤
레프트21 58호
2011. 6. 2
학생 총회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6년 만에 서울대에서도 총회가 성사됐죠. 비상총회에 가장 많이 참석했을 때는 2천3백 명이었어요. 저희는 법인화 설립위원회가 해체될 때까지 점거를 풀지 않고 투쟁할 것입니다. 학장단은 학생들이 ‘불법’을 하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학교에서 처음부터 학생들의 총투표 결과를 인정하고 그것에 따라서 행동했…
“밤에는 자고 싶다”는 유성기업 노동자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58호
2011. 6. 2
이명박 정부는 순식간에 솟구쳐 올라 강력한 힘을 과시한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점거파업에 놀라 신속하게 경찰력을 투입해 5백6명을 연행하고 두 명을 구속했다. 그리고 이명박은 라디오 연설에서 “파업하고 기업 문 닫고 최악의 사태를 겪은 다음에야 협력과 상생의 중요성을 깨닫는 일이 더는 반복돼선 안 된다”고 했다. 열다섯 명이 연쇄 자살·사망한 쌍용차를 “노…
서울대 학생들의 법인화 반대 점거 투쟁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8호
2011. 6. 2
서울대 학생들이 법인화에 반대해 본관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5월 29일 학생총회에는 정족수가 훌쩍 넘는 2천 3백여 명이 참가했다. 95퍼센트가 서울대 법인설립준비위원회(설준위) 해체 요구를 지지했고, 84퍼센트가 본부 점거를 지지했다. “본부 업무를 마비시키자. 그래야 본부가 협상에 나올 수 있다”(인문대 학생회장)는 발언이 큰 지지를 받았다. …
독자편지
계약직 정규직화 요구를 탄압하는 성공회대학교
김재원
레프트21 57호
2011. 6. 2
성공회대 계약직 행정직원 정규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학교측을 상대로 2차 면담을 요청했다. 그런데 학교측은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기 싫다”며 응하지 않았다. 오히려 “비대위에서 걸어놓은 플래카드 때문에 학교에 무슨 커다란 비정규직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며 철거할 것을 요구하는 등 끝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에 비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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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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