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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21 52호
2011. 3. 10
이명박 정부와 카다피의 유착 관계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52호
2011. 3. 10
한국은 카다피의 학살 만행을 공식적으로 비난하지 않은 나라 가운데 하나다. 외교부가 지난주 유엔의 인도적 지원에 6억여 원을 내겠다고 발표한 것이 대응의 전부다. 한국 기업들이 리비아가 경제를 개방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돈을 벌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건설기업들이 현재 리비아에서 따낸 공사 수주액은 40조 원이 넘는다. 2009년에 이명박은 G…
이집트 민중이 국가안보국을 공격하다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지난주 이집트 민중은 국가 기구의 균열을 심화시키는 행동을 취했다. 3월 4일과 5일 알렉산드리아, 카이로와 기타 도시들에서 시위대 수천 명은 경멸의 대상인 국가안보국 건물을 습격했다. 그러나 카이로 라조글리 광장에 위치한 이 고문 기구를 지키던 군인들은 허공에 총을 쏘고 사람들을 공격하면서 시위를 중단시키려 했다. 이 운동은 알렉산드리아에서 …
혁명을 전진시키는 이집트 노동자 투쟁
지면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52호
2011. 3. 10
2월 25일 이집트군 소속 특공대가 테이저건, 채찍과 몽둥이를 들고 시위대를 공격하면서 카이로의 타흐리르 광장은 다시 한번 전장이 됐다. 시위대는 호스니 무바라크 축출 후 군최고평의회가 변화 속도를 더 빠르게 해야 한다고 요구하기 위해 모였다. 이날 공격이 있은 후, 한 육군 장성이 군의 행동을 사과했고, TV와 페이스북으로 방송됐다. 이것은 전례없는…
아프가니스탄 파병 한국군
:
더 큰 비극이 예고되고 있다
지면
김어진
레프트21 52호
2011. 3. 10
3월 3일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오쉬노 부대가 또 포탄 공격을 받았다. 올해 들어 벌써 세 번째다. 오쉬노 부대가 미군이 맡아 온 파르완 주 차리카 지역의 경계를 맡은 뒤부터 공격이 이어졌다. 이명박 정부는 무인항공기 등을 배치해서 공격을 막을 수 있다고 허세를 부렸지만 파병 한국군이 있는 북부는 미군이 남부의 탈레반 소탕 작전을 벌인 뒤 더 위험한 지역…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노동자들의 요구는 우리 모두의 요구다
:
임금을 인상하라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52호
2011. 3. 10
공공노조 서울경인서비스지부 소속 고려대(와 고려대병원)·연세대·이화여대 미화 노동자들이 103주년을 맞는 3·8 세계 여성의 날에 생활임금 보장과 노동 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하루 파업을 벌였다. 그동안 미화 노동자들은 대학 당국과 용역업체의 계약 여부에 따라 고용 승계 여부와 노동조건이 바뀌는 불안정한 상태에 내몰렸다. 노동자들은 ‘계약 해지’ 당하지 …
독자편지
삼성반도체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제 “더는 죽을 수 없다”
이영일
레프트21 51호
2011. 3. 10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이 3월 6일 서울역 광장에서 ‘반도체·전자산업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문화제’를 열었다. “몸에 멍이 자주 들었고요. 먹으면 토했어요. 또 아주 피로했고 어지럽고 그래서 친구가 병원에 가 보자 해서 병원에 갔는데 피가 이상하다고, 큰 병원에 가보래요. 그래서 큰 병원에 갔더니 백혈병인 거 같다고 … ” 2007…
독자편지
이집트 혁명의 반제국주의적 성격이 잠재력에 불과한가?
조익진
레프트21 51호
2011. 3. 10
이 편지는 〈레프트21〉 51호 온라인 독자편지 ‘이집트 혁명의 현재 상태와 반제국주의 투쟁으로 발전할 잠재력은 구분해야 한다’에 대한 재반론입니다.김종환 동지는 이집트 혁명의 반제국주의적 성격은 잠재력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근거로는 친미정부가 다시 들어설 수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들고 있다. 나는 친미정부가 다시 들어설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독자편지
‘사회주의’ 용어를 고집할 필요는 없으나, 마르크스주의와 거리를 둬선 안 돼
이민규
레프트21 51호
2011. 3. 7
이 편지는 〈레프트21〉 51호 온라인 독자편지 '굳이 사회주의라는 용어를 고수할 필요가 있을까'에 대한 의견입니다.‘사회주의’라는 용어의 고수가 유럽식 사민주의나 소련의 스탈린주의 같은 ‘실패한 길’을 연상시키면서 진지한 청중과의 접촉면을 줄일 수 있다는 천경록 씨의 문제의식에 일정 부분 공감한다. 비록 용어가 핵심은 아닐지라도, 가진 게 별로 없는 우리…
103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집회
:
“우리의 존엄성과 권리를 찾기 위해 투쟁할 것입니다”
정선영, 최미진
레프트21 51호
2011. 3. 6
3월 5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103주년 3·8 여성대회가 1천 5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여성대회는 홍익대학교 여성 미화 노동자들이 49일간의 점거농성 끝에 승리를 거둔 후 벌어졌다. 홍익대 투쟁 승리의 기운이 여성대회에 흐르고 있는 듯했다. 이날 집회의 활력을 불어넣은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홍익대의 바통을 이어받아 3월 8일 연대파…
사노련 유죄 판결 규탄 집회
:
“이명박 정부의 좌파 마녀사냥에 맞서 연대합시다”
최미진
레프트21 51호
2011. 3. 4
3월 4일 오후 2시, 서초동 법원삼거리에서 ‘사회주의노동자연합’(사노련) 유죄 판결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 사노련 공대위,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가 주최한 이 집회에는 다함께, 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공동실천위원회(사노위), 재판 계류자들 등 60여 명이 참가했다. 법원 유죄 판결의 요지는 “현 정부를 타도하자고 주장하는 정치신문을 각종 집회에…
독자편지
어윤대와 함께 한 부산대 총학생회장의 부적절한 처신
박연오
레프트21 51호
2011. 3. 4
2월 28일자 부산대 언론 〈부대신문〉에 부산대 총학생회장과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전 고려대 총장)이 나란히 선 사진이 실렸다. 지난 2월 18일, 부산대 총학생회장이 부산대 앞 국민은행 지점 개소식에 참석한다고 해서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이날 어윤대 회장도 왔고 나란히 사진도 찍은 것이다. 총학생회가 이런 행사에 참석하는 게 바람직할까?…
20년 전부터 드러나 온 체제수호법의 본색
—
1992년 국제사회주의자들(IS) 사건과 최일붕 모두진술
레프트21 51호
2011. 3. 3
최근 법원이 사회주의노동자연합(사노련)에 내린 유죄 판결은 북한 정권과 체제를 반대하는 단체를 ‘이적단체’로 규정했다는 점에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북한은 핑계일뿐이고 국가보안법의 진정한 본질은 정권과 체제를 수호하는 악법이라는 점을 드러낸 것이다. 그런데 한국 정부와 법원이 북한과 무관한 단체를 국가보안법으로 공격한 것은 결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리비아에서 새로운 형태의 민주주의가 탄생하다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1호
2011. 3. 3
리비아 제2의 도시이자 리비아 혁명의 탄생지인 벵가지에서는 혁명 과정에서 탄생한 혁명위원회가 공식 기구로 탈바꿈했다. 이 위원회는 항쟁 지도부, 존경받는 지역 인사들과 반란을 일으킨 군부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국가의 모든 기능 ― 감옥, 군대, 경찰, 재판소 등 ― 을 대중 통제 아래 두었다. 위원회는 필요를 기준으로 식량을 분배하고 기…
제국주의가 중동 반란을 가로채지 못하게 하자
레프트21 51호
2011. 3. 2
서방 열강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반란에 큰 충격을 받았다. 이 지역은 미국과 동맹국들에게 전략적,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미국 정부는 고분고분한 위성국과 군사력을 결합해 자신의 영향력을 오랫동안 유지해 왔다. 서방 엘리트들은 다국적 기업과 온갖 씽크탱크를 통해 카다피 정권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미국 지배자들은 민중 권력 때문에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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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6호
2025.02.1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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