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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다함께
부산대 당국의 이명박 식 정리해고 시도가 패배하다
지면
2009. 9. 9
지 난 8월 24일 부산대학교 당국이 부산대 비정규 교수 70여명을 부당해고 했다. 이미 수강신청이 완료되었고, 출석부까지 나온 개강을 1주일 앞둔 시점에서 해고 당사자들은 물론 수업을 신청한 학생들의 뒷통수를 때리며 군사작전처럼 긴급하게 행해진 일이다. 본 부는 “2학기 시간강사로 위촉한 적이 없기 때문에 해촉이나 해고”가 아니라며 변명했다. 그러나 해…
중앙대 학생 징계 ─ 사과를 거부한 징계 대상자의 글 게재
:
“학생들은 사과할 어떠한 이유도 없습니다”
레프트21 13호
2009. 9. 8
[편집자주]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진중권 교수의 해임에 반대해 총장실 항의방문을 했다는 이유로 그 중 4명이 징계 위기에 처해 있다. 학교 당국의 징계 시도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면담을 요청한 학생들은 지난 9월 1일 총장으로부터 면담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총장은 갑자기 면담 약속을 미루고 상벌위원회를 먼저 소집했다. 대화 약속을 내팽개치고 징계 절차를 …
대량 해고에 맞선 금호타이어 점거 파업은 정당하다
지면
2009. 9. 5
이명박과 기업주들이 이번에는 금호타이어를 인력 구조조정의 시범 케이스로 삼으려 한다. 금호타이어 사측은 5일 새벽 직장 폐쇄를 단행했다. 전면 파업을 시작한 지 하루 만이다. 노동자들은 이에 맞서 즉시 바리케이드를 쌓고 공장 점거를 시작했다. 고무적이게도 80퍼센트가 넘는 노동자들 3천5백여 명이 점거 파업에 참가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사측이 690명에게 …
대량 해고에 맞서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이 점거 파업을 시작하다
레프트21 13호
2009. 9. 5
이명박과 기업주들이 이번에는 금호타이어를 인력 구조조정의 시범 케이스로 삼으려 한다. 금호타이어 사측은 5일 새벽 직장 폐쇄를 단행했다. 전면 파업을 시작한 지 하루 만이다. 노동자들은 이에 맞서 즉시 바리케이드를 쌓고 공장 점거를 시작했다. 고무적이게도 80퍼센트가 넘는 노동자들 3천5백여 명이 점거 파업에 참가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사측이 690명에게…
변화를 향한 열망을 보여 준 일본의 역사적인 총선 결과
제이미 앨린슨
레프트21 13호
2009. 9. 3
지난주 일요일 일본 총선 결과 야당인 민주당이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반면 지난 50년 동안 거의 권력을 놓은 적이 없는 집권 자민당은 전례 없는 패배를 기록했다. 민주당이 중의원 3백8석을 차지한 반면 자민당은 1백19석을 얻는 데 그쳤다. 자민당 정부에 신물 난 유권자 수백만 명은 변화를 기대하며 민주당에 투표했다. 이들은 민주당이 무상 교육과 실직자…
대학생다함께
무섭게 퍼지는 신종플루 공포
:
정부는 당장 강제실시로 치료제를 확보하라
지면
2009. 9. 1
신종플루의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되거나 휴교한 학교가 46개(8월 26일)로 늘었다. 대학에도 신종플루의 위험성이 확산되면서 다섯 개 학교가 개강을 연기했다. 일부에서는 과민한 반응이라고 얘기하지만, 현실은 이보다 심각하다. 미국 대통령 과학기술자문위원회는 올겨울까지 전체 인구의 30퍼센트 이상이 신종플루에 감염될 수 있다고 경고했고, 이 경우 미국 내에서만…
대학생다함께
학생들의 행동은 정당하다. 징계 시도 중단하라.
지면
2009. 8. 28
사 문화된 기준을 내세워 진중권 교수를 쫓아낸 중앙대 당국이 이번에는 수업권과 표현의 자유 침해에 분노해 정당한 권리를 행사한 학생들까지 징계하려 하고 있다. 학교 당국은 지난 17일 진중권 교수 재임용 불가 방침에 항의하는 기자회견 후 면담 요청을 위해 총장실을 방문했던 학생들이 학교 건물에 ‘무단침입’한 것이라며 징계처리를 위해 학생지원팀을 방문하라는 …
새로운 파업 물결이 이집트를 뒤흔들다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13호
2009. 8. 27
공무원ㆍ방직ㆍ우체국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이면서 이집트 거리가 다시 한번 시위 참가자들로 가득찼다. 앤 알렉산더는 이집트 노동자들의 투쟁이 어떻게 정치적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는지 보도한다. 앤 알렉산더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활동가이자 중동 문제 전문가이며 《이스라엘, 제국주의, 팔레스타인 항쟁》(다함께)의 저자다.8월 11일 이집트의 재산세 징수 …
꼴라주⑨
:
진실 도난?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13호
2009. 8. 27
《르포, 절망의 일본열도》
:
도대체 지금 일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지면
최미선
레프트21 13호
2009. 8. 27
8월 30일 총선거(중의원선거)를 앞둔 일본은 정권교체가 가능하다는 기대로 가득하다. 일본의 여러 언론은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전체 중의원 의석 4백80석 중 과반수가 넘는 3백20석을 무난히 달성해 압승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반면 장기 집권해 온 자민당은 1백 석을 간신히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7월 12일 자민당 참패, 민주당 압승…
독자편지
‘자본주의와 예술’을 읽고
김지태
레프트21 13호
2009. 8. 27
〈레프트21〉 11호에 실린 이기웅 교수의 ‘자본주의와 예술’을 읽으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예술의 자율성의 상대적 개념과 기원, 자본주의와 예술의 관계 등에 대해 깊은 생각을 갖게 했다. 특히 자본주의와 예술의 자율성에 대한 부분을 더 흥미롭게 보았는데, 이에 대해 의견을 내고자 한다. 자본주의의 생산력 발전은 예술에서 몇 가지 발전을 이룩했다.…
독자편지
김대중 추모정국 목격담
:
차분하지만 이명박에 대한 분노로 아른거렸던 1주일
김재원
레프트21 13호
2009. 8. 27
김대중 전 대통령이 숨을 거둔 후 나는 곧바로 덕수궁 대한문으로 달려갔다. 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재임 중 저지른 신자유주의 정책과 미국과의 관계 때문에 일관되게 통일정책을 펼치지 못한 것 때문에 그를 추모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죽고 나서 덕수궁 대한문 앞에 ‘분향소’가 세워진 것을 떠올리고 이번에도 시민들이 모일 것 같아…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
보수적 창조론자들에 맞선 유물론 투쟁의 역사
지면
최규진
레프트21 13호
2009. 8. 27
△《다윈주의와 지적 설계론》 존 벨라미 포스터 외, 인간사랑, 291쪽, 15,000원 2009년은 찰스 다윈 탄생 2백 주년이자 《종의 기원》이 출판된 지 1백50주년 되는 해다. 마치 진화론 자체가 진화한 것처럼 유례없이 진화론에 대한 저작과 학술 활동이 붐을 이루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진화론이 접목되고 재구성되고 있다(심지어 …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④
:
자본주의는 왜 정의롭지 못한 체제인가
지면
팻 스택
레프트21 13호
2009. 8. 27
자본주의 체제의 법률 제도가 정의를 구현하기는커녕 유전무죄를 정당화하는 구실을 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활동가 팻 스택이 그 이유를 살펴본다밥 딜런의 노래 “해티 캐롤의 외로운 죽음”은 자본주의적 민주주의에서 사법 제도를 정당화하는 핵심 메시지가 담긴 노랫말로 시작한다. 명예로운 법정에서 판사가 망치를 탕탕 내리치네…
진보적 애국주의 논쟁
:
좌파가 진보적 애국주의를 수용해야 하는가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13호
2009. 8. 27
최근 애국주의 논쟁이 한창이다. 대표적으로 《시민과 세계》 제15호에 실린 영남대 장은주 교수의 논문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는 것 ― ‘민주적 애국주의’의 가능성과 필요성〉이 논쟁을 촉발시켰다. 논쟁을 소개한 〈한겨레〉는 “애국”이 좌파진영에서 금기의 언어였다고 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애국을 수식어로 하는 각종 좌파 단체들이 많은 것에서도 알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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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4호
2025.01.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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