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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파업을 다시 돌아보며
:
철도노조 지도부가 불필요한 타협과 후퇴로 패배를 자초했다는 평가는 옳다
박설
레프트21 20호
2009. 12. 10
〈레프트21〉 20호에 내가 쓴 철도 파업 평가 기사에 대해 여러 동지들이 의견을 줬다. 여러 주장들이 있지만, 내가 만나 본 일부 독자들의 의견은 대체로 내가 쓴 평가에서 ‘철도노조 지도부에 대한 비판이 과도하다’는 것이었다. 김문성 동지의 독자편지가 대표적이다(하지만 그가 처음에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철도 파업 중단 소동과 〈레프트21〉 평가 기사 유…
독자편지
〈레프트21〉 철도 파업 평가 이견
:
전면 파업을 하지 않아 문제였다는 주장은 과도하다
김문성
레프트21 20호
2009. 12. 10
〈레프트21〉 20호에 실린 ‘철도 파업 평가와 과제 - 노조 지도부가 기회를 붙잡지 못하다’는 신속히 상황을 평가하고 다음 국면에 대비하려는 훌륭한 정신을 보여 줬다. 처음부터 상황을 분석하고 평가하려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게다가 많은 진보 언론과 단체들이 철도노조를 방어하는 데에 열중한 나머지 지도부의 잘못을 전혀 비판하지 않은…
코펜하겐 유엔 기후 정상 회담
:
빈국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지구를 망칠 비밀 계획이 폭로되다
레프트21 20호
2009. 12. 9
유엔 기후 정상 회담이 시작되기도 전에 정치인들은 2012년 종료되는 교토 협약을 대체할 새로운 협약에 도달하는 데 실패할 거라고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좀더 시니컬한 계획이 물밑에서 진행 중이다. 최근 언론에 폭로된 협약 초안의 내용을 보면, 교토 협약의 내용을 폐기할 뿐 아니라 부국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고 빈국이 기후 관련 지원금을 얻으려…
볼리비아 대선
:
변화의 열망에 힘입어 재선에 성공한 모랄레스
조엘 리차즈
레프트21 20호
2009. 12. 9
지난 일요일(12월 6일) 대선 투표가 끝난 지 두 시간쯤 지나자, 집권 사회주의운동당(MAS)의 지지자들이 라파스 시내의 무리요 광장으로 쏟아져 나왔다. 그들은 볼리비아 국기, 원주민과 MAS를 상징하는 깃발을 들고 “에보! 데 누에보(에보! 한 번 더!)” 하고 외쳤다. 선거 결과가 곧 전해졌다. 원주민 지도자 에보 모랄레스가 62퍼센트를 득표해…
[발제 전문] 알렉스 캘리니코스 VS 마틴 울프
:
자본주의의 미래 ─ 현 경제 위기의 원인과 전망
레프트21 20호
2009. 12. 9
다음은 런던 킹스 칼리지의 두 라이벌 학생 모임인 ‘자본론 강독 그룹’과 ‘비지니스 클럽’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 ‘자본주의의 미래 — 현 경제 위기의 원인과 전망’의 발제문이다. 발표자인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이자 킹스 칼리지 교수이며, 《칼 맑스의 혁명적 사상》(책갈피), 《자본주의의 대안과 사회주의 가치 논쟁》(책갈피)의 저…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반대 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 성명서
:
아프가니스탄 파병 동의안 국무회의 통과 규탄한다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반대 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
2009. 12. 8
오늘(8일) 국무회의에서 ‘국군부대의 아프가니스탄 파견 동의안’이 통과됐다. 우리는 재파병에 반대하는 국민 여론을 무시할 뿐 아니라, 지난 2007년 아프가니스탄에 재파병하지 않겠다는 국민과의 합의를 완전히 뒤집고 일방적으로 아프가니스탄에 재파병을 추진하는 이명박 정부의 비민주적이며 반(反)평화적인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설상가상으로 국민의 …
12월 둘째 주 다함께 사회포럼
레프트21 20호
2009. 12. 8
서울 동부 사회포럼 12월 18일 세계이주민의 날 기념 ─ 우리는 왜 이주노동자를 환영해야 하는가? 이정원 이주공동행동 집행위원 12월 9일 (수) 오후 7시 30분 | 건국대학교 수의대 307호 | 3천 원 | 연락 _ 02…
독자편지
철도파업을 돌아보며 ? 합법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최용찬
레프트21 20호
2009. 12. 7
파업 복귀 소식을 접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레프트21〉 에 평가 기사(‘노조 지도부가 기회를 붙잡지 못하다’)가 실려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멀리 독일에 있어 정확한 상황이나 분위기를 파악할 수는 없지만 공공운수연맹에서 일했던 경험 등을 비춰 이번 철도 파업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해서 보냅니다. 철도노조 지도부가 기회를 붙잡지 못…
정부의 공무원노조 설립신고서 반려는 아무런 정당성도 명분도 없다
지면
2009. 12. 6
정부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의 설립신고서에 대하여“보완”을 요구하며 반려했다. 활동가 대량징계, 단협해지, 노조 사무실 폐쇄, 노조 활동을 제한하는 법안 발의, 탄압 실적매기기, 압수수색 등 이명박 정부의 공무원노조 탄압은 일일이 열거하기도 어려울 정도다. 이런 탄압이 결국 “공무원노조 활동 자체를 위축시키고 무력화하기 위한 시도”라는 것이 이…
노사정 야합
:
이명박의 흉물스런 노동법 개악 반드시 막아야 한다
김문성
레프트21 20호
2009. 12. 5
4일 저녁 노동부와 경총, 한국노총은 복수노조와 전임자 임금에 대한 노사정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노사관계의 ‘선진화’를 이룰 계기라며 이날 합의 내용을 자화자찬했다. 그러나 이명박의 공기업 ‘선진화’가 공공서비스를 ‘후진’시키는 것이듯이 이들의 노사관계 ‘선진화’도 노조를 무력화시키는 후진 기어라는 게 분명하다. 그동안 기업별 복수…
X파일 공개한 노회찬 대표 무죄 선고
:
‘떡값 검사’ 폭로의 정당성이 입증되다
박건희
레프트21 20호
2009. 12. 5
지난 2005년 ‘안기부 X파일’에 나온 삼성 ‘떡값 검사’의 실명을 폭로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당시 폭로된 X파일로 이 사회 권력자들이 똬리를 틀고 있는 거대한 부정 부패의 실타래를 엿볼 수 있었다. 이 사회 곳곳에 얼마나 많은 ‘삼성 장학생’이 포진했는지, 검찰이 …
철도 파업 평가와 과제
:
노조 지도부가 기회를 붙잡지 못하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20호
2009. 12. 3
철도노조 지도부가 12월 3일 파업 중단을 선언했다. 이명박의 강경 대응에 강력하게 맞서지 않고 아쉽게도 빈손으로 업무 복귀하는 길을 택한 것이다. 한상률 게이트, 세종시 반발 등 정치 위기로 코너에 몰리고 있던 이명박은 이번 철도 파업에 히스테리를 부리며 전방위적 탄압을 가했다. 이명박은 전 경찰청장 출신의 철도공사 사장 허준영도 못 미더워 자신이 손수…
〈집행자〉
:
자기 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 살인하는 국가
강이주
레프트21 20호
2009. 12. 3
지난 11월 5일 개봉 뒤 일주일 만에 20만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영화 〈집행자〉가 헐리우드 영화에 밀려 한 달 만에 ‘사형 선고’를 받았다. 사형 집행자들의 시선으로 사형수들을 조명하는 이 영화는 우리에게 결코 회피할 수 없는 무거운 질문들을 던진다. 극악무도한 살인마들을 법의 심판대 위에 올려 사형 집행을 하는 것…
서울대병원 하청 청소미화 노동자 무기한 파업 돌입!!
김기선
레프트21 20호
2009. 12. 3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 민들레분회가 11월 5일 하루파업과 11월 11일 일주일간의 파업에 이어 12월 1일부터 3차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민들레분회는 서울대병원 하청 청소미화업체인 대덕프라임에 고용된 노동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청 사용자인 대덕프라임은 민들레분회의 30여 차례가 넘는 교섭 요청과 교섭응낙가처분 소송 패소에도 불구하고, 복수노조 운운하며…
오바마의 증파는 최후의 발악이다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20호
2009. 12. 3
오바마는 미군 3만 명 이상을 추가로 아프가니스탄에 보내기로 결정했고, 다음주에 먼저 9천 명을 보낼 것이다. 오바마가 부시의 호전적인 제국주의 정책과 선을 그을 것이라는 기대는 산산조각 났다. 오바마 정부 들어 아프가니스탄 주둔군 수는 두 배로 늘었다. 새로운 증파 계획이 완료되면 10만 명이 될 것이다. 백악관 대변인 로버트 깁스는 최근 전쟁 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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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9호
2025.06.0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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