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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투쟁의 봄을 선포하다
김문성
레프트21 28호
2010. 3. 29
민주노총 조합원 4천여 명이 3월 27일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구조조정 분쇄! 노조말살 저지! 민생파탄 MB심판! 2010년 민주노총 총력투쟁 선포대회’를 열고 “4월 말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벌이자고 다짐했다. 노동자들은 노조 전임자 임금을 금지한 개악 노동법을 폐기하고, 민주노조 탄압과 인력감축식 구조조정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학생, 소외, 사회 변혁
정병호
레프트21 28호
2010. 3. 28
이 글은 필자가 과거에 이런저런 경우에 쓴 몇 개의 글을 조합하고 편집한 것이다. 오늘날 세계는 도처에서 삐걱거리고 있다. 비효율성과 끔찍한 불평등, 야만적인 전쟁과 기후 변화의 위험이 인류를 고통에 빠뜨리고 있다. 이와 같은 현대 사회 문제들은 이윤 추구를 위해 삶과 환경을 희생하는 자본주의 체제 자체에서 비롯한 것이다. 자본주의를 변혁하지 않고서는 …
학사정연(학생사회주의정치연대)의 엘리트주의 비판
정병호
레프트21 28호
2010. 3. 28
지난해 12월부터 〈레프트21〉 최미진 기자와 학생사회주의정치연대(이하 학사정연)가 발행하는 〈신질서〉 간에 2010년 대학 총학생회 선거 평가를 두고 논쟁이 오갔다. 논쟁은 학사정연이 〈신질서〉 24호에 실은 ‘학생회 선거에서 좌파는 만족스러운 활동을 했는가?’ 기사에서 〈레프트21〉 최미진 기자의 ‘‘운동권’ 후보들의 대거 당선, ‘비권’의 좌향좌’ 기…
금속노조 경주지부에 대한 집중 탄압을 중단하라
박건희
레프트21 28호
2010. 3. 27
3월 26일 경찰은 금속노조 경주지부 한효섭 지부장과 신시연 수석부지부장을 체포했다. 그동안 경주지부는 발레오만도지회 직장폐쇄에 항의해 두 차례 연대파업을 벌이며 연대의 ‘모범’을 보여 왔다. 연대를 했다는 죄로 지부장·수석부지부장은 그동안 수배 상태에 놓였고, 비열하게도 경찰은 지도부를 만나려는 조합원을 미행해 이들을 체포했다. 경찰의 경주지부 지도부 …
공무원노조 출범식 참가자에대한 파면·해임을 철회하라
지면
2010. 3. 27
공무원 노동자들이 3월 20일 정부의 탄압을 뚫고 서울대 노천극장에서 공무원 노조 출범식을 성사시켰다. 양성윤 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출범을 선언하며 이명박 정부의 노조탄압과 구조조정에 맞선 투쟁 계획을 선포했다. “1백만 공무원 노동자의 대행진을 오늘부터 시작합시다. 우리의 투쟁은 정당합니다.” 도쿠나가 히데아키 국제공공노련 아시아태평양 공동의장은 “공무원노…
독자편지
노동조합 활동가들 속에서 신뢰를 쌓고 신문 판매하기
전용수
레프트21 28호
2010. 3. 26
전용수 씨는 〈레프트21〉 독자이자, 다함께 회원이다. 그는 2월 말에 건설노조 수도권본부 대의원대회에서 처음으로 〈레프트21〉을 공개 판매했다고 한다. 덕분에 이날 공개 판매에서 전체 대의원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활동가들에게 신문을 판매할 수 있었다. 그가 이날 신문판매를 통해 느낀 점을 편지로 보내 왔다.제가 아는 사람 반은 기존의 노동조합 간부이며 …
경찰의 광범위한 학생 사찰·감시가 밝혀지다
—
개인정보와 인적사항까지 조회
정선영
레프트21 28호
2010. 3. 26
이명박 정부의 경찰이 학생들을 사찰해 왔다는 충격적 사실이 드러났다. 조세훈(서울대학교 인문대, 23) 학생은 3월24일 서울대학교 중앙전산원에서 전화를 받았다. 경찰이 자신의 연락처 등 인적사항을 요구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외국환 거래법 위반’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나 조세훈 학생은 “환거래는커녕 주식조차 해 본 적이 없”다. 전산원에 찾아가 …
공동 성명서
:
‘프로라이프 의사회’의 반낙태 집회 개최를 비판한다! 낙태근절캠페인을 중단하라!
2010. 3. 25
어제(3월 24일), ‘프로라이프 의사회’가 주최하는 ‘2010년 태아 살리기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이들은 이번 집회에서 앞으로 5대 정책 과제를 제시하고, 범국민 서명운동을 벌이겠다고 선포했다. 이들이 ‘생명 존중’이라는 미명 하에 행사를 열고 5대 정책과제를 통해 미혼모와 장애아에 대한 정부의 보육 지원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 요구의 궁극적인…
독자편지
저출산이 낙태에 반대하는 진정한 이유일까
홍기헌
레프트21 28호
2010. 3. 25
〈레프트21〉 27호에서 ‘프로라이프 의사회’의 대표적 인물인 심상덕이 임산부 산전 진찰 의료보험 적용을 반대했다는 내용을 보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저들이 과연 출산에 진정 관심이 있는지 다시 묻고 싶다. 몇 년 전 미숙아를 출산한 임산부 이야기를 들었다. 아기가 병원 인큐베이터에서 두 달 정도 더 있어야 하는데, 병원비를 너무도 감당하기 힘…
감옥에서 온 편지
:
“〈레프트21〉 첫 생일을 축하합니다”
지면
레프트21 28호
2010. 3. 25
〈레프트21〉은 감옥에 갇혀 있는 양심수들에게 투쟁과 연결하는 창이 되고자 무료로 본지를 발송하고 있다. 창간 첫돌을 맞아 양심수들의 축하 메시지가 쇄도했다. 이를 축약해 싣는다. 김득중(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전 조직실장) 지난해 여름 77일간의 쌍용차 파업 투쟁을 뒤로 하고 수원구치소에 수감중인 김득중입니다. 정권과 자본의 폭력적 탄압으로 비록 …
공동성명
‘프로라이프 의사회’의 반낙태 집회 개최를 비판한다!
:
낙태근절캠페인을 중단하라!
지면
2010. 3. 25
어제(3월 24일), ‘프로라이프 의사회’가 주최하는 ‘2010년 태아 살리기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이들은 이번 집회에서 앞으로 5대 정책 과제를 제시하고, 범국민 서명운동을 벌이겠다고 선포했다. 이들이 ‘생명 존중’이라는 미명 하에 행사를 열고 5대 정책과제를 통해 미혼모와 장애아에 대한 정부의 보육 지원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 요구의 궁극적인 목적…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경제에 봄이 오려면 아직 멀었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28호
2010. 3. 25
겨울이 좀처럼 가시지 않는 것처럼, 영국의 경제 불황도 좀처럼 끝날 줄을 모른다.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를 부추기는 모든 시도들은 실패할 것 같다. 파운드화의 가치는 영국 경제의 허약함을 보여 주는 하나의 척도다. 2007년 8월 경제 위기가 시작된 이후 파운드화는 다른 나라 통화 대비 28퍼센트나 평가절하됐다. 원리상으로 보면 파운드…
아프가니스탄 전쟁
:
미국 패배는 탈레반의 공포 정치 부활 뜻하는가?
지면
김덕엽
레프트21 28호
2010. 3. 25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탈레반의 통치에는 두려움을 느낀다. 모든 점령군은 즉각 철군해야 한다고 주장하면 여지없이 ‘중세 광신도’이자 ‘전통 세력’인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통치하게 되면 사람들의 인권은 어떻게 되느냐는 걱정을 듣는다. 얼마 전 한 토론회에서 한 청중이 나에게 던진 물음이기도 하다. 사실 이 문제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반대하는…
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인권정책국장 기고
:
낙태 논란 ― 여성의 삶에 대한 오만한 이해
지면
란희
레프트21 28호
2010. 3. 25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라는 명제는 말해지지 않던 여성 개개인의 구체적인 삶과 삶의 모순들, 그리고 온전히 혼자만의 것인 것 같던 슬픔과 분노를 세상에 드러나게 했다. 그리고 그것은 여성뿐 아니라 타자화된 모든 인간들이 함께 살아볼 만한 세상을 만드는 데 디딤돌이 되었다. 생각해보건대, 그래서 낙태에 관한 논의는 여성 개개인의 경험과 여성 …
보호감호제도 부활 시도
:
사회·행형정책의 실패를 개인에게 떠넘기기
지면
이상희
레프트21 28호
2010. 3. 25
부산에서 일어난 성폭행 살인 사건 이후 사회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언론은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의 사진을 1면에 장식하며 자백 여부를 생중계하고, 정치권은 수십 년간 인권침해 논란에 휩싸여 어렵게 폐지된(사실상, 법률상) 사형제 집행과 보호감호제도(유죄 판결이 확정된 특정 범죄자를 형집행 이후 다시 일정 시설에 감금하는 제도) 부활을 이야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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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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