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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한다 ─ 6ㆍ10 이후의 과제
:
이명박 퇴진을 향해 힘을 결집하자
지면
맞불 91호
2008. 6. 12
서울에만 70만 명, 전국에서 1백만 명이 모인 6월 10일은 이번 촛불 항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이었다. 심지어 해외 9개국 18개 도시에서도 촛불이 켜졌다. 6월 10일 청와대로 향하는 길목들을 모두 ‘명박산성’(컨테이너 장벽)으로 막아 놓은 이명박은 그야말로 촛불의 바다에 포위된 ‘독 안에 든 쥐’처럼 보였다. 한국 사회의 심장부에 등장한 ‘명박산…
고유가 종합대책
:
푼돈 받고 집에 가라?
지면
맞불 90.1호
2008. 6. 10
지난 6월 8일 이명박 정부가 ‘고유가 극복 민생종합대책’을 발표했다. 1천3백80만 명에게 월 5천~2만 원씩 “대국민 촌지”를 줘 들끓는 민심을 조금이라도 가라앉혀 보겠다는 것이다. 대규모 투쟁이 이명박 정부의 양보를 이끌어 낸 것이지만, 유가 인상으로 더 걷힌 세금을 노동자·서민에게 다시 돌려주겠다는 이번 대책은 조삼모사식 처방에 불과하다. 화물…
짜증나는 노무현의 헛소리
지면
맞불 90.1호
2008. 6. 10
최근 노무현은 “정권 퇴진을 밀어붙이는 것은 헌정 질서에도 없는 일 … 이명박 대통령이 잘 하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노무현의 망언은 잠시 잊었던 노무현 5년의 기억을 일깨운다. 최근 ‘촛불시위 진압 장면’이라고 인터넷에 뜬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 진압 영상이 알고 보니 노무현 정부 때 일어난 일이었듯, 지금 이명박이 하는 짓 대부분은 노무현이 …
미친 소 장사꾼ㆍ전쟁광 조지 부시가 한국에 온다
지면
맞불 90.1호
2008. 6. 10
조지 부시가 7월 초에 한국에 온다. 우리는 재벌에게만 이익이 되는 한미FTA 비준을 위해 광우병 쇠고기를 먹으라는 이명박이 싫은 만큼 미국 축산업계의 이익을 위해 미국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강변하는 부시도 싫다. 그런데, 알고 보면 부시는 참으로 ‘명박스럽다.’ 부시는 이명박처럼 대기업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보통 사람들의 삶을 아무렇지도 않게 파괴하…
이명박의 '괴담'
:
재협상하면 경제 망한다?
지면
맞불 90.1호
2008. 6. 10
지난 6일 이명박은 “재협상을 요구하면 통상 마찰로 … 경제에 충격”이 온다고 국민들을 협박했다. 그러나 재협상 요구가 통상보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것은 명백한 과장이다. 이미 1990년대 초부터 한국이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기 시작하면서 양국은 여러 차례 재협상을 벌여 왔다. 이번에도 이명박 취임 후 미국이 재협상을 요청해 수입 조건이 모든 연령과…
단호한 투쟁을 호소한 고(故) 이병렬 님
지면
맞불 90.1호
2008. 6. 10
지난달 25일 미친 소 수입과 이명박 정권에 반대해 분신한 이병렬 님이 9일 오전 끝내 숨졌다. 우리는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이명박 정권에 분노한다. 그의 처절한 몸짓을 ‘정신병자의 소행’으로 치부하려 했던 이명박의 치졸함에 화가 치민다. 그는 우리와 같은 서민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 온몸을 바쳐 싸우던 투사였다. 그는 분신하기 직전까…
폭력/청와대 진격 논란
:
대중 행동의 힘을 모아 청와대로
지면
맞불 90.1호
2008. 6. 10
최근 시위에서 쇠파이프가 등장하자 정부는 “법과 질서를 지키기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담화문을 발표하며 시위대를 비난하고 나섰다. 이는 극소수의 돌출적 행동을 빌미로 시위를 공격하고 6월 10일 행동을 위축시키려는 시도다. 그러나 정부는 시위대의 ‘폭력’을 문제 삼을 자격이 없다. 87항쟁 당시 박종철 열사의 죽음이 보여 주듯이 국가야말로 조직된 폭력…
동맹휴업과 시험 연기를 통해 투쟁을 이어가자
지면
맞불 90.1호
2008. 6. 10
학생들 사이에서 운동 참가 열기가 뜨겁다. 특히 운동권과 비운동권을 막론하고 여러 대학에서 조직한 동맹휴업이 학생들의 참가 열기를 높이는 데 중요한 구실을 했다. 지난주에 서울대·성공회대·성신여대·부산대·부경대·동의대·부산교대·대구교대 학생들이 동맹휴업에 돌입했다. 반면 아쉽게도 많은 학생회를 포괄하고 있는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은 부산 지역을 …
화물연대 파업은 들불처럼 번져야 한다
:
강력한 파업으로 이명박의 숨통을 조이자
지면
맞불 90.1호
2008. 6. 10
조직 노동자들의 촛불 시위 참가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조직 노동자들은 단지 집회 대열의 일부로 참가하는 것으로 자신의 임무를 한정해선 안 된다. 생산에 타격을 가해 이명박의 숨통을 조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인 파업 같은 고유의 행동에 나서야 한다. 그 점에서 화물연대의 13일 파업 돌입 결정은 너무나 반갑다. 〈조선일보〉는 2003년 화물연…
이명박 퇴진을 목표 삼아 운동을 전진시키자
지면
맞불 90.1호
2008. 6. 10
지배층은 집권 3개월 만에 등장한 정권 퇴진 구호가 실제 정권 퇴진 투쟁으로 발전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다. 거듭된 배신으로 이명박 당선에 1등 가는 공을 세운 노무현은 “정권 퇴진은 헌정질서에 맞지 않다”며 헌정질서 파괴범 이명박의 구원투수 구실을 자처했다. 이런 주장들의 영향 탓인지, 개혁 성향의 NGO나 일부 언론들도 정권 퇴진을 운동의 목표로 삼는 …
드디어 시작되는 노동자 파업
:
모든 미친 정책의 배후, 이명박은 퇴진하라
지면
맞불 90.1호
2008. 6. 10
지난 40여 일 동안 우리는 한국 사회를 뒤흔들며 역사를 창조해 왔다. 우리의 저항은 이명박 지지율을 밑바닥으로 끌어내렸고, 조중동을 쓰레기통으로 보내고 있다. 정부가 고시를 두 번이나 연기하고, 고시를 강행하고도 다시 관보 게재를 유보하게 한 것도 저항의 힘이었다. 경찰도 그동안 연행자 5백여 명을 대부분 풀어 줘야 했다. 17대 국회 내에 ‘…
한승수의 굴욕
지면
맞불 89.4호
2008. 6. 7
6월 6일, 32개 총학생회 주최로 국무총리 한승수와의 토론회가 열렸다. 오만방자한 한승수는 협상은 문제없다는 입장만 되풀이 해 여러 총학생회장들의 날카로운 비판을 받았다. 특히, 고려대 김지윤 씨의 통쾌한 반박은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명박이 고대 선배인데, 오늘처럼 고대생임이 부끄러운 적이 없었다. 변함없는 논리에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싶었다… …
동맹휴업을 계속 확대ㆍ발전시키자!
지면
맞불 89.4호
2008. 6. 7
대학생들의 동맹휴업 움직임이 계속 번져가고 있다. 서울대·성공회대, 부산대·부산교대·부경대·동의대 등 부산지역 4개 대학이 동맹휴업을 하고 촛불집회에 참가했다. 고려대·성신여대도 동맹휴업을 위한 총투표를 진행중이다. 광주에서는 전남대·조선대·광주교대가 동맹휴업을 예고하고 있고, 청주에서도 청주교대가 6월 10일 동맹휴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많은 …
요구의 확대와 운동의 발전
지면
맞불 89.4호
2008. 6. 7
정부와 한나라당 내에서도 뒤늦게 재협상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버스 지나간 후 손 흔드는 격이다. 이미 투쟁은 광우병을 넘어 이명박 정부와 나머지 미친 정책들을 모두 겨냥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내각 총사퇴를 ‘쇄신안’으로 요구하지만 우리는 칼끝을 분명하게 이명박에게 겨눠야 한다. 이미 촛불 바다 속에서는 이명박 퇴진·하야·타도 요구가 터져나오고 있다.…
“이명박을 끝장내기 위한 총파업에 나섭시다!”
지면
맞불 89.4호
2008. 6. 7
지난 28일 청계광장 촛불집회 때 한 노동자께서 “저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거리와 청계광장에서 밤을 새고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이명박을 탄핵할 때까지 싸웁시다” 하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민4노총 조합원으로서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이제 민주노총이 앞장서서, 경찰에 매 맞고 끌려가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과 시민들을 지켜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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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4호
2025.01.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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