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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항쟁 속의 ‘다함께’
지면
맞불 92호
2008. 6. 19
6월 10일 1백만 시위 이후로도 ‘다함께’와 〈맞불〉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맞불〉에 지지와 격려를 보내고, 후원금을 내고, 다함께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맞불〉은 5월 2일부터 지금까지 4만여 부 판매됐습니다. 특히 6월 10일 전후로 판매된 90호는 무려 1만 2천 부가 판매됐습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오늘날 파시즘이 권력을 잡을 수도 있을까?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92호
2008. 6. 19
오늘날 파시즘이 가하는 위협은 얼마나 심각한가? 많은 사람들은 — 심지어 좌파들조차 — ‘독재자들의 시대’였던 20세기 전반부에나 파시즘이 있었던 것으로 여긴다. 신자유주의·세계화·인터넷의 시대에 웬 파시즘이냐는 것이다. 물론 파시즘은 자본주의가 역사상 가장 심각한 위기를 겪던 시기의 산물이다. 대공황이 독일 사회에 가한 충격은 급기야 1933년 1월 아…
많은 현대차 조합원들이 파업을 지지합니다
지면
정동석
맞불 92호
2008. 6. 19
제가 있는 현대자동차 공장 노동자 4만 4천 명 중에, 이번에 투표한 사람은 3만 8천 명이 넘습니다. 그런데 투표자 중에서 2만 1천6백18명이 찬성했습니다. 그런데도 노동자들이 이 파업에 관심 없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파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설득할 기회를 충분히 갖지 못한 채 짧은 기간 동안 치러진 선거치고는 절대 적은 게 아닙니다. 물론, 지도…
민주노총 파업은 정당하다
지면
정종남
맞불 92호
2008. 6. 19
드디어 민주노총 지도부가 총파업 일정을 발표했다. 7월 2일 하루 파업, 3일부터 5일까지 집중 상경 투쟁, 그 후에도 부문별 파업과 총력 투쟁을 이어가 7월을 집중 투쟁 기간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이제부터 조직된 노동자들이 정면 돌파하겠다”는 이석행 위원장의 약속대로 금속·공공·보건의료 등 다른 부문의 파업이 잇달아야 한다. 촛불시위가…
일명 “고대녀” 김지윤 인터뷰
:
“20대가 보수화했다고요?”
지면
한수영
맞불 92호
2008. 6. 19
토론에서 한승수와 김종훈을 쩔쩔매게 해 국민 스타가 된 고려대 사회학과 4학년 김지윤 학생을 만났다. 삼성과 고려대 당국에 맞서다 출교를 당했지만 천막농성을 하며 7백 일 동안 굴하지 않고 싸워 지난 3월에 복교를 쟁취한 그녀가 이제는 촛불 운동의 목소리 구실을 하고 있다. 이제 전국적 정치 스타가 되셨는데 본인의 소감은 어떠신지요. 갑작스러웠죠. 친구…
‘촛불’이 볼리비아 항쟁에서 배워야 할 교훈
지면
김용욱
맞불 92호
2008. 6. 19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볼리비아는 신자유주의 모델이 될 법한 나라였다. 민영화, 복지 예산 삭감, 노동 유연화 등 이명박이 도입하려는 것과 같은 정책들을 1985년에 살인적 물가 상승을 억제한다는 명목으로 한꺼번에 도입했다. 그 결과는 재앙이었다. 민영화 과정에서 대량 해고가 발생했다. 토지는 대지주의 수중으로 집중됐고 농민은 자기 토지를 잃고 떠돌기…
머리를 두고 꼬리만 자르는 ‘인적 쇄신’
지면
최미진
맞불 92호
2008. 6. 19
3개월 만에 심각한 레임덕에 빠진 이명박이 수습책으로 내놓은 ‘인적 쇄신’은 그동안의 국민우롱 시리즈의 연속편에 불과하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전면개각도 아니고, 그나마도 질질 끌며 늦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국민의 64.9퍼센트가 인적쇄신안을 “기대하지 않는다.”(6월 16일 한길리서치 조사) 쇄신 논란을 틈타 정두언이 대통령의 형 이상득을 끌어내리…
날지도 못하고 추락한 이명박의 ‘747’
지면
강동훈
맞불 92호
2008. 6. 19
이명박 정부의 ‘747’ 공약이 시작하기도 전에 파산했다. 7퍼센트 성장은커녕 4퍼센트대 성장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물가는 계속 오르고 올 4월까지 무역수지 누적적자가 벌써 68억 달러에 달했다. 단 몇 개월 앞도 예상하지 못하고 헛된 공약만 내놓았던 것이다. 세계경제는 점차 더 심한 위기에 빠지고 있다. 아르헨티나와 베트남은 경제 침체 일보직전이고, …
가장 늦게 와서 가장 먼저 촛불을 끄는 민주당
지면
김인식
맞불 92호
2008. 6. 19
“지금은 열흘 전과는 전혀 다른 상황인 만큼 난국을 타개하고 등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6월 15일에 민주당 대표 손학규가 한 말이다. 민주당은 이 눈치 저 눈치 보다 지난 달 29일에야 ‘장외’ 투쟁에 나섰다. 최초의 촛불이 타오른 지 27일 만이다. 그런데 6·10 촛불 항쟁에 1백만 명이 넘게 참가하자 겁을 집어먹고는 가장 …
이렇게 생각한다 ─ 촛불은 어디로?
: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지면
맞불 92호
2008. 6. 19
6월 10일 1백만 명 시위는 촛불의 위력을 유감없이 보여 줬다. 애초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온라인 참가자까지 포함해 1백만 명을 기대했지만, 촛불집회가 시작된 이래 늘 그랬듯이 촛불의 힘은 기대치를 훌쩍 뛰어넘었다. 21년 만에 1백만 명이 거리로 나서자 권력자들은 엄청난 두려움에 휩싸였다. 어떻게 해서든 촛불을 중단시켜야 하고 촛불이 강화될 …
‘추가 협상’이라는 추가 사기극
지면
강동훈
맞불 92호
2008. 6. 19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려는 이명박 정부의 꼼수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농림부가 미국 도축장 점검 내용을 감춰 온 것이 폭로됐다. 미국 도축장을 점검하고 돌아온 농림부 시찰단은 지난 6월 5일 미국 도축장의 “위생 관리와 SRM(광우병특정위험물질) 제거 등에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농림부의 내부 보고서는 미국 도축장에는 부정확한…
우익의 치졸한 MBC ‘PD수첩’ 공격
지면
장호종
맞불 92호
2008. 6. 19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아레사 빈슨이 인간광우병으로 죽은 것이 아니라고 발표하자 국내 보수 언론들이 일제히 ‘거 봐라’며 MBC ‘PD수첩’ 공격에 나섰다. 그러나 ‘PD수첩’은 담당 의사들의 의견을 토대로 인간광우병일 가능성이 높지만 정확한 것은 부검을 해 봐야 안다는 사실도 전달했다. 미국 농무부 레이먼드 차관이 “인간광우병이 아니다”라고 주장…
2MB로부터 KBS를 방어하라
지면
강철구
맞불 92호
2008. 6. 19
7퍼센트 지지율로 궁지에 몰린 이명박 정부는 언론 통제의 고삐를 더욱 조이고 있다. 이명박은 “거짓과 부정확한 정보의 확산이 합리적인 이성과 신뢰를 위협”한다며 촛불집회 생방송으로 유명한 인터넷 방송국 ‘아프리카’ 대표를 저작권 위반이라는 핑계로 구속했다. 또, KBS 통제를 더욱 노골화하고 있다. 이 때문에 KBS는 ‘전쟁터’가 됐다. 감사원의 표적 …
인용해도 될까요?
지면
맞불 92호
2008. 6. 19
“사실 요즘 밤잠을 제대로 못 잤어요. 몸무게가 3킬로그램 빠졌습니다.” - 이명박 “쇠고기 산업에서 … 이윤은 가죽과 내장을 파는 것에서 나온다. … 운 좋게도 우리는 바로 이 부분을 팔기 위한 수출 시장이 있다.” - 미국 아이오와 농장 연합의 무역분석가 조엘 시버링하우스 “그들[88만 원 세대]의 촛불이 언제 횃불이 되고, 이어 짱돌과 화…
여러분의 편지를 환영합니다
지면
맞불 91호
2008. 6. 18
한 달 이상 계속된 촛불집회의 생생한 경험이나 이 운동의 발전을 위한 자신의 생각을 〈맞불〉에 보내 주세요. 개인적으로 느낀 것도, 경험한 것도, 같이 참가한 지인들과 나눈 이야기 등 어떤 것이든 환영합니다. 〈맞불〉은 정부의 촛불집회 비난, 조중동의 왜곡 등에 맞서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독립적인 언론입니다. 촛불집회 참가자 여러분의 목소리를 〈맞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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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4호
2025.01.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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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