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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에게도 촛불의힘을 보여 주자!
지면
맞불 89.4호
2008. 6. 7
조중동은 지금의 촛불이 “반미”로 나아가선 안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미국 축산업계의 이익을 위해서 한국민들에게 광우병 쇠고기를 먹으라는 파렴치한 미국 정부에 대한 대중의 반감은 정당하다. 이라크 전쟁으로 1백20만 명을 학살한 부시 정부가 이런 정부가 광우병 위험을 통제하거나 한국민의 생명을 걱정한다고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특히 주한 미대사 버…
노동자는 파업! 학생들은 동맹휴업!
지면
맞불 89.4호
2008. 6. 7
우리의 요구를 묵살하는 이명박을 무릎 꿇리기 위해서는 더 강력한 대중 행동이 필요하 다. 87년 6·10항쟁 21주년이되는 6월 10일, 다 함께 모여 87년의 영광을 재현하자. 광우병국민대책회의의 공식 호소처럼 시민은 거리로! 노동자는 파업으로! 학생들은 동맹 휴업으로! 상인은 휴업으로! 모든 힘을 집중하자.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잔업을 거부하고 6월…
이명박의 몽둥이 어청수도 물러나라
지면
맞불 89.4호
2008. 6. 7
경찰이 길바닥에 넘어진 여대생의 머리를 군홧발로 짓밟는 영상을 보고 많은 이들이 분노하고 있다. 쓰러진 여대생은 머리가 아스팔트에 찍혀 뇌출혈 증세까지 보이고 있다고 한다. 날카로운 방패 날로 콧등을 찍어 코뼈가 산산조각나고 앞니가 모두 부러진 이도 있고, 맨손의 시민을 끌어가 집단폭행한 사례도 다반사다. 시위대를 정조준한 거센 물대포에 맞아 고막이 떨어…
또 사기치는 이명박
:
재협상하면 경제에 충격온다?
지면
맞불 89.4호
2008. 6. 7
이명박은 6월 6일 종교계 원로들과 만난 자리에서 쇠고기 수출·수입 업체 들의 이른바 ‘자율규제’가 “재협상과 다름없[고]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가 수입되지 않도록 보장하는 것”이고, “지금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쇠고기]재협상 얘기를 해서 경제에 충격이 오면 더 큰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것은 새빨간 거짓말과 대국민 협박을 뒤섞…
“재협상은 없다”는 이명박에 맞서 모이자 6ㆍ10
지면
맞불 89.4호
2008. 6. 7
5월 31일 우리가 청와대 턱밑까지 가 “이명박 퇴진”을 외친 것은 이명박을 벌벌 떨게 만들었다. 이명박은 물대포와 경찰특공대를 동원한 야만적 진압과 이틀간 3백여 명 싹쓸이 연행으로 겨우 한숨을 돌렸다. 그러나 이런 폭력 탄압에 분노해 “독재 타도”를 외치며 더욱 무섭게 타오르는 촛불 앞에 이명박의 친구들도 뒷걸음질쳤다. 한나라당 일부와 〈조선일보〉조차…
“이명박을 끝장내기 위한 총파업에 나섭시다!”
지면
김우용
맞불 89.3호
2008. 6. 7
지난 28일 청계광장 촛불집회 때 한 노동자께서 “저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거리와 청계광장에서 밤을 새고 싸우고 있습니다 … 우리 모두 이명박을 탄핵할 때까지 싸웁시다” 하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민주노총 조합원으로서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이제 민주노총이 앞장서서, 경찰에 매 맞고 끌려가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과 시민들을 지켜줘야…
번져 가는 동맹휴업, 더 확대돼야
지면
맞불 89.3호
2008. 6. 7
대학생들의 동맹휴업 움직임이 계속 번져가고 있다. 관심을 모았던 서울대의 동맹휴업 총투표는 89퍼센트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됐고, 이에 따라 6월 5일 동맹휴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고려대·성신여대도 동맹휴업을 위한 총투표를 진행중이다. 앞서 동맹휴업을 결의한 성공회대는 학생 1백50여 명이 6월 3일 촛불집회에 참가했다. 부산에서는 6월 4일 부산대·…
부시에게도 촛불의 힘을 보여 주자!
지면
맞불 89.3호
2008. 6. 7
조중동은 지금의 촛불이 “반미”로 나아가선 안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미국 축산업계의 이익을 위해서 한국민들에게 광우병 쇠고기를 먹으라는 파렴치한 미국 정부에 대한 대중의 반감은 정당하다. 부시 정부는 국내에서 대형 보험사들의 이익을 위해 공공의료보험 도입을 가로막고 있고, 이라크 전쟁으로 1백20만 명을 학살했다. 이런 정부가 광우병 위험을 통제하거나 …
요구의 확대와 운동의 발전
지면
맞불 89.3호
2008. 6. 7
정부와 한나라당 내에서도 뒤늦게 재협상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버스 지나간 후 손 흔드는 격이다. 이미 투쟁은 광우병을 넘어 이명박 정부와 나머지 미친 정책들을 모두 겨냥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내각 총사퇴를 ‘쇄신안’으로 요구하지만 우리는 칼끝을 분명하게 이명박에게 겨눠야 한다. 이미 촛불 바다 속에서는 이명박 퇴진·하야·타도 요구가 터져나오고 있다.…
저들의 거짓말에 속지 말라
:
또 다른 대국민 사기극 ─ ‘고시 유보와 수출 제한 요구’
지면
맞불 89.3호
2008. 6. 7
농림부 장관 정운천은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출 중단을 미국에 요구하겠다. 답신이 올 때까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위생 조건 고시를 유보하겠다”고 발표했다. 우리가 요구했던 것은 고시 철회와 재협상이지 ‘유보’가 아닌데 한나라당 대변인 조윤선은 “협정문을 바꾸지 않는 다른 방법을 구하는 것으로 미국과 타진 중”이라고 했다. 이조차도 “미국이 거부할…
이명박 OUT 특별 호외 5호 2판
:
6월 10일 100만 촛불대행진으로!
지면
맞불 89.3호
2008. 6. 7
우리의 요구를 묵살하는 이명박을 무릎 꿇리기 위해서는 더 강력한 대중 행동이 필요하다. 87년 6·10항쟁 21주년이 되는 6월 10일, 다 함께 모여 87년의 영광을 재현하자. 광우병국민대책회의의 공식 호소처럼 시민은 거리로! 노동자는 파업으로! 학생들은 동맹휴업으로! 상인은 휴업으로! 모든 힘을 집중하자.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잔업을 거부하고 6월 …
이명박 OUT 특별 호외 5호 2판
:
이명박의 몽둥이 어청수도 물러나라
지면
맞불 89.3호
2008. 6. 7
경찰이 길바닥에 넘어진 여대생의 머리를 군홧발로 짓밟는 영상을 보고 많은 이들이 분노하고 있다. 쓰러진 여대생은 머리가 아스팔트에 찍혀 뇌출혈 증세까지 보이고 있다고 한다. 날카로운 방패 날로 콧등을 찍어 코뼈가 산산조각나고 앞니가 모두 부러진 이도 있고, 맨손의 시민을 끌어가 집단폭행한 사례도 다반사다. 시위대를 정조준한 거센 물대포에 맞아 고막이 떨…
이명박 OUT 특별 호외 5호 2판
:
모이자! 6ㆍ10
지면
맞불 89.3호
2008. 6. 7
쥐새끼처럼 잔머리만 굴리며 거짓말과 사기치는 것에 도가 튼 이명박이 또 ‘장관 고시의 관보 게재 유보와 미국에 수출 제한 요구’라는 시간벌기용 꼼수를 들고 나왔다. 대운하 건설을 ‘보류’한다는 말도 흘러나오고 있다. 농림부, 교육부, 복지부 장관 등을 교체하는 개각 얘기도 나오고 있다. 이처럼 이명박 불도저를 주춤하게 만든 것은 촛불의 힘이다. 5월 31…
미국 대선
:
[재게재] 오바마가 대안이 될 수 없는 이유
애비게일 바칸
맞불 90호
2008. 6. 5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오바마가 후보로 결정됐다. 주류언론들은 오바마에 대한 찬양을 늘어놓지만, 과연 오바마가 미국을 바꿀 수 있을까? 오바마에 대한 76호의 기사를 다시 게재한다.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버락 오바마 열풍이 몰아치면서 그동안 주류 정치에서 소외됐던 수많은 미국인들이 희망에 부풀어 있다. 인종차별을 비롯한 각종 차별에 반대하는 …
자생성과 의식적 지도는 상호보완적이고 상대적인 관계다
김인식
맞불 90호
2008. 6. 5
일부 시위 참가자들은 방송차가 행진 대열을 지휘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방송차가 시위대의 자발성을 해친다는 이유에서다. 여기에는 누군가 지도(또는 주도)를 시도하면 필연적으로 대중의 자발성과 활력이 훼손된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 이들은 자발성과 의식적 지도를 기계적으로 대립시킨다. 물론 누구나 인정하듯이, 촛불시위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대중의 경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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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4호
2025.01.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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