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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데어 윌 비 블러드>, 미국 자본주의, 석유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78호
2008. 3. 13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중앙은행 총재]을 지낸 골수 공화당원 앨런 그린스펀은 지난해 출간한 회고록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누구나 아는 사실, 즉 이라크 전쟁이 석유를 위한 전쟁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곤혹스런 일이다.” 석유는 미국 자본주의의 역사와 미국의 세계 지배 노력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미국의 거대 재…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소말리아, 레바논, 팔레스타인, 파키스탄, 아프리카 …
:
겉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테러와의 전쟁’
지면
맞불 78호
2008. 3. 13
헤리티지 재단 소속의 주요 네오콘 ‘지식인’ 제임스 카라파노는 ‘테러와의 전쟁’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이것이 국제적이라는 데, 또 테러에 맞서 싸우고 있다는 데 모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우리는 모두 이것이 전쟁이고 매우 길 것이라는 데는 의견이 일치한다.” 카라파노가 ‘테러와의 전쟁’의 명칭을 한 세대 이상 지속될 ‘장기전’으로 바꾼…
5년간 한국 정부가 쏟아 부은 이라크 파병 비용 7천2백38억 원
지면
맞불 78호
2008. 3. 13
5년간 한국 정부가 쏟아 부은 이라크 파병 비용 7천2백38억 원왜 우리의 혈세를 명분 없는 전쟁에 낭비해야 하는가? 이 돈이면, - 치솟는 등록금으로 고통받는 한국 대학생 10만 명 이상이 1년간 무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2007년 사립대 평균 등록금은 1년에 6백90만 원이다. - 이라크 어린이 2백만 명에게 1년 동안 식품을 지원할 수 있…
이라크 점령 5년
:
야만으로 얼룩진 이라크
지면
시문 아사프
맞불 78호
2008. 3. 13
저들은 ‘독재자가 없는’ 새로운 시대를 약속했다. 그러나 이라크 침략은 오히려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 폭력과 학살을 가져왔다. 5년 전 미국과 영국 군대는 의기양양하게 이라크로 행진해 들어갔고, 조지 부시와 토니 블레어는 “중동 민주주의의 승리”를 선언했다. 저들은 이라크 전쟁이 독재자를 제거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전에는 그 독재자를 지원했으면서…
GMO 수입은 국민 건강 담보로 기업 이윤 지키려는 것
지면
김종환
맞불 78호
2008. 3. 13
최근 전분당협회가 곡물가 인상을 이유로 5월부터 수입량 전부를 유전자변형(GMO) 옥수수로 대체하겠다고 발표했다. 옥수수전분은 과자, 음료수, 식용유 등 여러 식품에 쓰인다. 그러나 GMO가 인체에 무해한지는 여전히 논란거리다. 유럽연합은 GMO 수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고, 아프리카에서는 GMO가 포함된 식량 원조를 거부한 일도 있었다! 거대 다국적…
인종차별주의, 여성 억압, 미국 대선
지면
애비게일 바칸
맞불 78호
2008. 3. 13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는 ‘테러와의 전쟁’을 시작했고, 온갖 대학살, 인종차별주의 정책, 군사 점령을 자행했다. 어쨌든 부시가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터이니, 11월 미국 대선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은 당연하다. 특히 사람들은 민주당 대선 예비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 사이의 치열한 경쟁에 열광하고 있다. 2008년 미국 대선에서 미국 역사상 최초…
자유를 향해 고동치는 심장
:
이슬람과 여성
지면
정진희
맞불 78호
2008. 3. 13
“자유를 향해 고동치는 심장”은 파리 코뮌의 여성 투사 루이즈 미셸이 법정에서 자신과 파리 코뮌의 대의를 방어하면서 한 말에서 따온 것이다.서구 언론에서 이슬람은 항상 여성 억압과 연관된다. 부시가 2001년 아프가니스탄 침략과 2003년 이라크 침략을 정당화한 근거 중 하나는 “이슬람권 여성의 해방”이었다. 이슬람 전통 스카프인 히잡 착용은 이슬람의 여…
고물가 시대, 임금 인상 요구는 정당하다
지면
강동훈
맞불 78호
2008. 3. 13
라면·자장면 값 급등에 이어 최근 빵 값도 10~20퍼센트 올라 서민들의 삶은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동결, 학원비·교복비 담합 예방, 철근 사재기 단속, 유류세 10퍼센트 인하 등을 대책으로 내놓으며 물가를 잡겠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정부가 나서서 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올 1월부터 인천·부산시가 하수도요금을 24…
코스콤 농성장 폭력 철거
:
이것이 이명박식 비정규직 ‘해법’
지면
박종호
맞불 78호
2008. 3. 13
대통령 취임 보름을 맞은 3월 11일 이른 아침, 이명박이 흉측한 마각을 드러냈다.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농성장을 침탈한 것이다. 경찰버스 20여 대와 경찰 6개 중대가 겹겹이 호위하는 가운데, 해머와 절단기를 든 1백50명의 용역깡패와 영등포구청 직원 들이 여의도 증권거래소 앞 농성장으로 몰려들었다. 80여 명의 농성자들은 몸에 쇠사슬을 감고 서로…
변죽만 울린 삼성 특검과 이명박 ‘떡값’ 정부
지면
한규한
맞불 78호
2008. 3. 13
삼성특검이 1차 수사를 마쳤으나 제대로 밝혀 낸 것이 없어 중간수사 발표는 없었다. 참여연대의 논평대로 그동안 삼성특검은 “변죽만 울렸다.” 특검에게 남은 시간은 앞으로 최장 45일뿐이다. 이에 비해 수사해야 할 삼성의 범죄 목록은 산더미다. 가장 기초적인 비자금 계좌 추적은 물론, ‘떡값’ 판검사 로비 의혹, 국세청·금감원 등의 삼성 비호 의혹, 이건희…
‘버마행동’이 다함께에 감사패를 주다
지면
조지영
맞불 78호
2008. 3. 13
지난 3월 8일 버마 민주화와 한국의 이주노동자 권리를 위해 활동해 온 ‘버마행동’이 창립 4주년을 맞았다. ‘버마행동’은 지난해 9월 버마 군부가 민주화 시위를 잔인하게 탄압하자, 한국에서 신속하게 버마 민주화 지원 캠페인과 시위를 조직한 바 있다.기념행사에서 ‘버마행동’ 뚜라 대표는 “그동안 연대해 온 한국인 동지들을 초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
스티글리츠와 《3조 달러 전쟁》
지면
조명훈
맞불 78호
2008. 3. 13
전 세계은행 부총재 조셉 스티글리츠는 최근 발간한 새 책 《3조 달러 전쟁》을 통해 이라크 전쟁이 세계경제와 미국 사회보장제도에 끼친 영향을 분석했다. 그는 “2017년까지 아프가니스탄·이라크 전쟁에 투여될 금액, 3조 달러는 앞으로 50년 동안 미국의 사회보장제도를 강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액수”라고 주장했다. 이 돈이면 “8백만 채의 주택을 무…
여성 노동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회
지면
이나라
맞불 78호
2008. 3. 13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5일 민주노총 여성위원회가 ‘추락하는 여성 노동자 건강권,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손미아 강원대 교수는 1997년 경제 위기 이후 한국 여성의 건강 상태에 대한 통계를 분석하며 신자유주의가 여성의 건강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이한 점은 사무직 여성 노동자가 기대여명[남은 것으로 기대되는 수명]이 …
88만 원 세대
:
비싼 등록금이 가져다 준 신용불량자의 멍에
지면
안형우
맞불 78호
2008. 3. 13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네. 힘이 들고, 날아가고 싶다. 딸아 … 미안해.” 딸의 대학 입학금 걱정에 애태우던 한 어머니가 생명을 던지며 남긴 유언이다. 졸업과 함께 1억 원을 빚진 사람, 등록금 때문에 집이 풍비박산 난 사례는 한둘이 아니다. 등록금 투쟁과 이건희 반대 시위에 대한 보복으로 나를 출교시킨 고려대 전 총장 어윤대가 “등록금 1천5백만 원…
[서평] 여성과 마르크스주의(책갈피, 2007)
:
여성해방과 사회주의
정진희
맞불 77호
2008. 3. 10
오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열리는 여성 노동자 대회는 ‘세계 여성의 날’ 탄생 배경인 100년 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 전통을 이어받는 뜻깊은 대회다. 최근 몇 년 동안 진행된 주요 여성 파업-KTX, 뉴코아-이랜드, 기륭 등-을 지켜보면서 여성해방과 노동계급 해방의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사람들에게, 나는 ‘여성과 마르크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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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4호
2025.01.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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