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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 어떻게 중국공산당은 노동자의 적이 됐는가? 《마오의 중국과 그 이후》
지면
한은솔
격주간 다함께 52호
2005. 3. 30
모리스 마이스너는 마오주의를 따른 공산당의 혁명은 마르크스가 말한 사회주의 혁명이 아니었다고 지적한다. 1927년 혁명의 실패로 도시에서 농촌으로 퇴각한 공산당은 이제 농민에게 ‘프롤레타리아 의식’이나 ‘프롤레타리아 지도’를 되뇌이게 된다. 이것은 사회주의 혁명의 주도 세력인 노동계급 없이 ‘프롤레타리아 의지’만으로 사회주의를 이룰 수 있다는 마오 특유의 …
서울여성영화제
지면
최윤진
격주간 다함께 52호
2005. 3. 30
4월 8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여성영화제가 열린다. 이번 여성영화제가 주목하는 것은 ‘성매매’다. ‘여성영상공동체’가 진행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성매매 현실과 그 현장에서 희생당하는 여성의 현실과 목소리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대를 잇는 빈곤으로 인해 가족의 생계수단으로 성매매를 강요받는 인도의 〈고속도로 창녀들〉, 미군 기지촌에서 성매매 여…
Film - 스크린 위의 1968년 <몽상가들>
지면
정건
격주간 다함께 52호
2005. 3. 30
〈몽상가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때때로 한 세대 전체를 마법에 빠뜨리는 특별한 해가 있다. 이런 시기는 나중에 그 해를 단순히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그 시대를 산 사람들의 마음 속에 수많은 상념이 떠오르게 한다.” (크리스 하먼, 《세계를 뒤흔든 1968년》의 머리말에서.)1968년은 세계적인 혁명의 해였다. 특히 파리의 5월은 그 해의 상징이었…
웃음꽃 필 세상을 위하여
지면
승영
격주간 다함께 52호
2005. 3. 30
요즘 “웃음”이 하나의 유행이 됐다. 웃음 치료가 등장했고, 웃음 학원도 생겼다. 웃음이 건강의 중요한 요소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이 얘기하지 않아도 이미 우리는 웃으면 좋다는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다. 문제는 이 세상이 가진 절망의 무게다.이 신문이 읽힐 2주 동안에만도 제3세계에서 5만여 명이 다섯 살 생일을 맞이하기 전에 죽을 것이다.…
혁명의 성공은 조직에 달려 있다
지면
크리스 하먼
격주간 다함께 52호
2005. 3. 30
21세기 혁명을 고찰하는 크리스 하먼의 칼럼을 세 차례에 걸쳐 싣는다. 이번이 그 두번째이다. 지난 글(51호)에서 지적했듯이, 혁명은 단지 사회주의자 단체들의 노력으로 시작되지 않는다. 러시아 혁명가 레닌이 지적했듯이, 거대한 사회적 위기 때문에 “하층 계급이 더는 낡은 방식대로 살고 싶어하지 않고” “상층 계급”들도 “낡은 방식으로 살아갈 수 없는” …
항운노조 비리 - 노조에 대한 노무현 정부의 정치적 공격
지면
김인식
격주간 다함께 52호
2005. 3. 30
노무현 정부는 항운노조 비리를 빌미 삼아 노동조합에 대한 정치적 공격을 가하고 있다. 항운노조 관료들이 자본의 대리인 구실을 하며 구린 뒷거래를 한 것은 노동 계급의 대의라고는 조금치도 없으므로 전혀 옹호할 수 없다. 그리고 이것은 그닥 새삼스러운 얘기도 아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일상사가 되다시피 한 기성 정치인들의 뇌물 수수와 기업주들의 인사 전횡과 비…
북한 ‘인민민주주의 개혁’의 본질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52호
2005. 3. 30
[편집자 주] 올해는 ‘해방 60주년’이 되는 해다. 그 동안 한국 현대사에 대한 해석은 미국과 소련에 대한 태도, 남한 정권 지지인가 북한 정권 지지인가 하는 점을 기준으로 나뉘어 왔다. 이것은 서로 거울 이미지일 뿐이다. 이런 역사관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 분노, 저항이 부차적이거나 왜곡된 형태로 드러날 수밖에 없다. 한국현대사를 바라보는 시각은 바…
민족 억압과 민족 해방 운동들
지면
존 몰리뉴
격주간 다함께 52호
2005. 3. 30
존 몰리뉴는 영국의 혁명적 마르크스주의자로, 국내에 번역돼 있는《마르크스주의와 당》(북막스)의 저자이다.마르크스주의자가 노동 계급의 전 세계적 단결을 위해 일하는 국제주의자라는 사실은 우리가 민족 억압에 무관심하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반대로 우리는 민족 억압을 가장 강력하게 반대한다. 예를 들어 마르크스는 폴란드와 아일랜드의 독립을 평생 지지한 사람이다…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부활하는 제국의 꿈
지면
최미선
격주간 다함께 52호
2005. 3. 30
2001년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하 ‘새역모’)의 역사교과서는 심각한 역사 왜곡으로 많은 우려와 반발을 낳았다. 일본내 많은 시민사회단체와 교사들의 반대 때문에 실제 채택률이 0.039퍼센트에 불과했다.그러나 ‘새역모’는 작년 4월에 또 다시 공민교과서 개정판과 역사교과서 신정판을 만들어 문부과학성에 검정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금까지 나온 …
독도, 제국주의 그리고 저항
지면
정진희
격주간 다함께 52호
2005. 3. 30
독도 문제에 대한 민주노동당내 논쟁을 살펴보면서 독도 문제의 기원과 오늘날의 의미를 밝힌다.지난 3월 16일 일본 시마네 현 의회의 ‘독도의 날’ 조례 제정 뒤 독도 문제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많은 한국인들이 이에 항의해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거나 심지어 어떤 사람은 투신하는 등 커다란 분노를 드러냈다. 이러한 가운데 독도 문제에 대한 민주…
미국 고교 총기 난사 사건 - 가난과 차별이 만든 비극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52호
2005. 3. 30
미국에서 한 인디언계 소년이 자신이 다니던 학교에서 총을 난사하는 사건이 벌어졌다.제프 와이즈란 이름의 이 16세 소년은 자신의 할아버지와 그 여자친구, 동료학생 5명과 교사, 경비원을 살해한 후 마지막으로 자신의 머리에 총을 겨눴다. 주류 언론들은 재빨리 1999년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 ― 15명이 목숨을 잃었다 ― 을 상기시켰다. 1999년에 언…
증가하는 프랑스의 인종 차별
지면
이예송
격주간 다함께 52호
2005. 3. 30
최근 발표된 보고서를 보면, 프랑스에서 무슬림에 대한 인종주의적 위협과 공격이 갑절(2003년 2백32건에서 2004년 5백95건)로 늘었다. 이것은 1990년 이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고치다. 보고서는 이런 공격의 근저에는 “극우파의 준동”이 있다고 경고했다.현재 프랑스 내 무슬림 인구는 3백만∼4백50만 명으로 추산된다. 그들은 프랑스 사회의 최하층에서…
이집트 - 고문과 살인, 그리고 저항
지면
아이다 세이프 엘 다울라
격주간 다함께 52호
2005. 3. 30
이 소식을 보내온 아이다 세이프 알다울라는 ‘고문에 반대하는 이집트인 연합’의 창립 멤버로, 그녀의 활동은 휴먼라이트워치에 의해 최근 인정받았다.3월 4일 금요일 동틀 무렵 경찰 정보부대가 사란두 마을의 남자와 여자, 아이들을 체포했다. 어떤 남자들은 구치소로 끌려간 후 살라 나와르의 토지에 불법 침입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살라 나와르는 수십 년 전 농촌…
키르기스스탄의 시큼한 ‘레몬 혁명’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52호
2005. 3. 30
조지 W 부시는 키르기스스탄의 ‘레몬 혁명’을 두고 “자유와 민주주의가 중앙아시아로 확산된 최초의 사례”라고 칭송했다. 하지만 이것은 우크라이나 ‘오렌지 혁명’과 마찬가지로 미국이 깊숙이 개입한 조작된 ‘혁명’이다. 키르기스스탄은 러시아뿐 아니라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이기 때문에 미국에게 중요했다. 미국이 키르기스스탄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의 …
독자편지
생명을 담보로 한 이윤 추구
지면
박성철
격주간 다함께 52호
2005. 3. 30
3월 24일 언론들은 인도의 특허법 개정안이 통과됐음을 알렸다. 인도에서 특허법이 개정됐는데 뜬금 없이 왜 난리냐고 물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이 법안개정에는 수많은 사람의 생명이 달려 있다.인도는 세계적인 복제약 생산 국가로, 전 세계 2백여 개 국가에 수십, 수백만의 에이즈와 백혈병 환자들에게 값싼 복제약을 공급해 왔다. 인도의 특허법상으로는 제조방법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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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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