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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칠레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이다
레프트21 108호
2013. 7. 17
7월 11일 브라질 전역의 작업장 수백 곳에서 파업이 일어났다. 주요 도시인 상파울루와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는 수천 명이 거리 행진을 벌였다. 이날 시위대 5천 명이 상파울루 주변 도로들을 봉쇄했고 브라질에서 가장 큰 항구 두 곳은 폐쇄됐다. 시위 규모는 지난 달에 일어난 교통 요금 인상 항의 운동보다는 많이 작았다. 노동조합 지도자들은 주요 도시들…
[7월 20일 임시대의원대회 호소문] 우리의 단결력과 투쟁력을 파괴할
:
정부의 규약 개악 강요를 거부하고 투쟁을 결의하자!
노동자연대다함께 공무원모임
레프트21 108호
2013. 7. 16
공무원노조 임시대의원대회를 앞두고 노동자연대다함께 공무원모임이 발표한 성명이다.공무원노조 지도부가 7월 20일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해 해고자 조합원 자격을 박탈하는 내용의 규약 개악을 통과시키려 한다. 규약 제7조를 “부당하게 해고되었거나 해고의 효력을 다투고 있는 자는 관련법령에 따라 조합원의 자격을 인정한다”로 고치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실정법에 …
99퍼센트의 눈
:
할매와 짐승
지면
이윤선
레프트21 108호
2013. 7. 15
“아버지요, 저는 정말로 잘못한 것이 없심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저는 잘못한 것이 없심더!!” 더운 여름날 밀양 할머니들이 국회 벽 밖에서 기절하듯 돌아가신 아버지를 부르며 울부짖고 있다. 손주들에게 절받아야 할 나이의 할머니들은 송전탑건설지원법을 막기 위해 의사당 건물을 보며 절해야만 했다. 두 번의 상경투쟁으로 국회입법은 지연됐으나, 밀양송전…
중앙선 1인 승무 시범 운행을 성공적으로 저지하다
김은영
레프트21 108호
2013. 7. 15
철도 공사가 중앙선 청량리~제천 구간 1인 승무를 추진하고 있다. 7월 15일부터 7월 말까지 시범 운행을 거쳐 8월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청량리 기관사들은 시범 운행 전날 긴급대의원대회를 열고 시범 운행을 저지하기 위한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사측은 시범 운행 첫날 여객열차 2대에 시범 운행을 실시하려 했지만 기관사를 비롯한 철도 노동자들, ‘철도…
삼성전자서비스노조의 역사적 출범
:
"더는 삼성의 앵벌이로 살 수 없다"
이미진
레프트21 108호
2013. 7. 15
14일 오후, 거센 빗줄기를 뜷고 조금은 상기된 표정의 노동자들이 삼성 로고가 박힌 작업복을 입고 서울여성플라자로 모였다. 고용불안, 장시간 노동 속에 착취당하면서 삼성전자의 서비스 품질지수 12년 연속 1위를 만들어 냈지만, 최저임금 수준의 월급을 받으며 피울음을 삼켜야 했던 노동자들이다. 그들이 더는 “삼성의 앵벌이로 살 수 없다”며 전국금속노조…
2만이 모인 7월 13일 국정원 규탄 집회
:
쟁점을 결합하며 눈덩이처럼 커지는 촛불
성지현
레프트21 108호
2013. 7. 15
'국정원에게 납치된 민주주의를 구출하기 위한 촛불'이 점점 커지고 있다. 7월 13일 2만 개의 촛불이 시청광장을 가득 메웠다. 며칠 새 박근혜, 새누리당과 우파 언론들이 역겨운 ‘귀태 총궐기’를 일으키며 물타기를 한 것이 별 효과가 없었던 것이다. 민주당이 이런 우파의 호들갑에 금세 무릎 꿇은 것도 운동의 성장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했다. 앞서 열…
7.13 범국민대회의 대성공
:
1만여 명이 ‘철도 민영화 반대’를 외치다
박설
레프트21 108호
2013. 7. 14
7월 13일 ‘철도 KTX 민영화 반대 범국민대회’는 대성공이었다! 새벽부터 쏟아내리던 폭우로 안정적 집회마저 어려울 수 있는 상황에서, 철도 노동자, 가족, 지역대책위 1만여 명이 모여 서울 시청광장을 가득 메웠다. 부산·호남·영주·대전 등 전국 곳곳에서 아침 일찍부터 1백여 대의 버스가 출발했고, 서울·수도권에서도 수많은 이들이 몰려 들었다. 철…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언론은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감시 프로그램보다, 내 여자친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따위에 더 많은 흥미를 보이고 있다.” 스노든의 일갈 “미군 오키나와 점령기에 일본 정부가 위안부 시설을 만들었다. 강간을 저지하려고 오키나와 여성들이 열심히 노력한 데 감사한다.” 일본유신회 공동대표 하시모토 도루 “내 피가 강물을 이루어 그리스를 오…
위영일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센터지회 준비위원장
:
“우리는 잃을 것도, 두려울 것도 없습니다”
지면
박소연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삼성전자서비스센터 노동자들이 순식간에 노동조합으로 몰려들고 있다. 삼성은 이 노동자들을 착취하면서도 자신은 사용자가 아니라고 잡아떼고 있다. 악명 높은 삼성의 탄압을 이겨내며 조직을 건설하고 있는 이 노동자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삼성전자서비스센터는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이에요. 비수기 때는 최저임금도 못 받는 사람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서평, 《아나키즘: 마르크스주의적 비판》
:
아나키즘은 왜 매력적이지만 한계가 있는가
지면
이승민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민주주의를 뉘 집 개처럼 취급하는 국정원이나 이를 감싸는 경찰, 검찰 등을 보면 국가기관은 모두 믿을 수 없고 기성 정치인들은 죄다 썩었다는 게 드러난다. 진보적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진보정당도 지난해 위기와 분열 속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인 게 사실이다. 운동을 엉뚱한 방향으로 이끌거나 김을 빼는 노동조합 지도부나 개혁주의 지도부도 심심치 않…
독자편지
시간 연장 보육 ─ 보육교사 희생만 강요해선 안 된다
지면
장미순
레프트21 109호
2013. 7. 13
서울시가 7월부터 맞벌이 부부를 위해 서울시 내 모든 국공립어린이집을 평일은 물론 토요일에도 자정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이미 보건복지부 ‘보육사업안내’에 따라 2002년부터 시행해 왔는데 이번에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알리고 추진하는 것이다. 그동안 부모의 퇴근 시간보다 어린이집이 빨리 끝나서 고민하던 가정에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시간…
세계를 변혁하려면
:
혁명적 조직으로 뭉쳐야 한다
지면
존 몰리뉴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존 몰리뉴는 영국과 아일랜드 사회주의노동자당 활동가이자 아일랜드 사회주의 사상 잡지 《아이리시 맑시스트 리뷰》의 편집자다. 존 몰리뉴는 맑시즘2013에서 ‘마르크스주의와 철학’, ‘기후변화와 자본주의’, ‘아나키즘과 자율주의’를 주제로 연설한다청년 칼 마르크스는 1845년에 이렇게 썼다. “철학자들은 세계를 이렇게 저렇게 해석해 왔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
서평, 《중요한 것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마르크스주의 철학 입문》
:
세계를 변혁하려는 활동가들을 위한 무기
지면
천형석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2008년 시작된 세계경제 위기 속에서 투쟁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아랍, 남유럽, 미국에서 대규모 혁명과 운동이 일어났다. 경험이 풍부한 활동가든 신참 활동가든 이런 격변을 맞이하면 사태를 분석하고 이해하려고 애쓸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사상에 기대게 된다. 평범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운동조차 그 주체들은 운동을 성공으로 이끌려고 사상에 …
혁명을 지키고 성폭력에 맞서는 이집트 여성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오늘날 이집트에서 더듬기나 강간 같은 성폭력은 혁명을 파괴하려는 목적으로 집회 현장에서 조직적으로 자행된다. 피해자들의 진술을 들어 보면 집단 성폭력은 모두 똑같은 수법으로 자행된다. 집회에서 친구나 가족들과 떨어지게 된 여성의 주변을 한 무리의 남성이 겹겹이 에워싸고 습격하는 것이다. 그들은 칼과 전기충격기 심지어 총까지 사용한다. 혁명 초기…
학교비정규직
:
시간 끌며 우롱하는 정부에게 힘을 보여 주자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6월에 학교비정규직 임금체계 개편안을 내놓겠다던 교육부장관 서남수가 “7월에 기본계획, 12월에 세부계획”을 내놓겠다며 말을 바꿨다. 국회는 교육공무직법안을 제대로 논의도 못 하고 파행됐다. 이러는 사이에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다. 당장 영어회화전문강사(영전강) 5백여 명에 대한 해고가 시작됐다. 노동자들이 “해고는 살인”이라며 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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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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