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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문제는 자본주의다
최태준
레프트21 83호
2012. 6. 10
세계는 바야흐로 신자유주의의 시대다. 세계를 지배하던 케인스의 복지 담론은 무서운 경기침체와 더불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그 자리를 성장 담론이 대신 꿰어찼다. 파이가 커질수록 나눠 먹을 것이 많아진다는 성장론은 우리에게 장밋빛 미래를 제시하는 한편, 복지는 성장을 침체시킨다는 논리를 등장시켰다. 신자유주의는 사람들에게 그럴 듯한 청사진을 제공했고, 사람…
독자편지
보육 시장화 정책이 낳은 배설물들
지면
심선혜
레프트21 83호
2012. 6. 10
지난 2월 ‘한국어린이집 총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이하 한민련)가 소속 어린이집을 집단 휴원하며 시작된 단체행동이 점점 상승세를 타고 있다. 처음에는 ‘보육교사 처우 개선을 위한 보육료 인상’을 요구하더니 이제는 노골적으로 ‘규제 완화와 적정 이윤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민간 어린이집 원장 연합회’ 회장은 단식 농성까지 벌였다. 이들의 행동은 제어 장…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지면
레프트21 83호
2012. 6. 9
비정규직 정규직화 / 원하청 불공정거래 근절 /현대기아차그룹 규탄 2012 투쟁 승리결의대회 6월 13일(수) 오후 2시 양재동 현대차 본사앞 정리해고 철폐·노동기본권 쟁취 결의대회 6월 13일(수) 오후 5시 대한문 주최: 금속노조 쌍용차 희망과 연대의 날 6월 16일(토) 제1부 연대마당 쌍용차 해고자 복직과 정…
꼴라주 76
:
페인트가 모자라!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83호
2012. 6. 9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83호
2012. 6. 9
“자본주의는 끝나고 부채주의 시대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산은금융그룹 회장 강만수의 위기감 “역대 대통령 중 이명박이 가장 훌륭한 대통령” 이재오, 벌써 치매인가? “쌍용자동차 여러분, 건강과 복직을 빕니다.” 2009년에 쌍용 노동자를 ‘자살특공대’로 불렀던 김문수의 말바꾸기 “대통령이 된다면 핵 보유 능력을 갖춰서라도 북…
독자편지
우파의 공격을 막아낸 수원역 〈레프트21〉 가판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83호
2012. 6. 9
〈레프트21〉 가판은 혁명적 신문과 간행물을 판매하고, 급진화하는 사람들과 접촉할 기회를 제공한다. 동시에 사회주의자들이 공개적으로 좌파적 주장을 펼치며 혁명적 신문을 판매하기 때문에, 정치 시위 효과를 낸다. 그래서 좌우가 대립하는 첨예한 정치적 쟁점이 형성되는 시기에는 우파들의 공격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레프트21〉 지난 호(82호)의 헤드라인은…
독자편지
통합진보당 압수수색이 전교조, 공무원 노조 탄압으로 이어지지 못하게 하자
지면
김연오
레프트21 83호
2012. 6. 9
지난달 21일 총선 비례후보 경선 부정을 빌미로 검찰이 통합진보당을 압수수색해 당원 명부를 탈취했다. 검찰의 압수수색은 진보운동 전체에 대한 모욕이자 폭거였다. 압수수색 이후 검찰에서 나온 수사 계획을 보면 정말 역겹다. 한상대 검찰 총장의 취임 당시 목표인 ‘종북 좌파와의 전쟁’을 수행할 것이며, 전교조 교사와 공무원 노동자의 불법 정당 가입을 수사하…
서평, 《좌파하라》
:
혁명과 진짜 좌파의 필요성에 대한 설득력 있는 호소
지면
김어진
레프트21 83호
2012. 6. 9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느낌을 받았다. 지긋지긋한 자본주의 때문에 상처받고 고달팠던 마음이 혁명에 대한 기대로 승화되는 것 같은…. 인터뷰 형식이라 더욱 친근한 느낌을 주는 이 책에서 저자는 반자본주의적 메시지뿐 아니라 혁명과 강력한 급진 좌파정당의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역설한다. 이 책에는 혁명이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한다. 그는 혁명이 …
KT
:
불법·부실 경영 주범 이석채는 즉각 퇴진하라
지면
이원준
레프트21 83호
2012. 6. 9
6월 1일 KT 창사기념일에 맞춰 이석채 회장 퇴진과 구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 참가한 KT민주동지회와 KT새노조 활동가 들은 이석채와 경영진의 온갖 악행과 부도덕을 폭로했다. 노동부는 사측이 노동자 6천5백9명에게 시간외수당, 휴일근로수당, 연차휴가미사용수당 등 총 33억 1천만 원을 떼 먹은 것을 밝혀냈다. 근로기준법 등 온갖 …
공무원
:
10월 20일 총회 투쟁 건설을 시작하자
지면
양윤석
레프트21 83호
2012. 6. 9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10월 20일 서울에서 10만 조합원 총회를 개최한다. 노동조합 설립신고조차 받아들이지 않는 정권의 극악한 탄압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것이다. 대선을 앞두고 ‘임금 인상과 대학학자금 쟁취, 해고자 원직 복직과 설립신고 쟁취, 정치·표현의 자유 쟁취 등’ 공무원 노동자의 권리와 요구를 사회적으로 알리는 투쟁이기도 하다. 한국노동연구…
현대중공업
:
죽음의 조선소, 사내하청 노동자의 죽음
지면
하창민
레프트21 83호
2012. 6. 9
세계 최대의 조선소라 자랑하는 현대중공업에서 최근 사내하청 노동자가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5월 30일 용접 상태를 살펴 보려 파이프에 들어갔던 노동자가 의식불명이 돼 병원에 후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이 노동자가 들어갔던 파이프(지름 45센티미터)는 일반 성인이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좁아서 내부 작업을 금지하는 곳이다. 하지만 이 노동자는 ‘비파괴검사 …
학교 비정규직
: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단결해 투쟁을 시작하다
지면
김승현
레프트21 83호
2012. 6. 9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조직적이고 단결된 힘으로 정부와 각 지역 교육청에 맞서 투쟁에 나서고 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교육기관회계직연합회, 전국여성노조 등 관련 노동조합들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로 단결했다. 연대회의에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약 15만 명 가운데 3만여 명이 속해 있다. 연대회의는 6월 2일에는 “호…
영리병원
:
영리병원 저지 투쟁이 나아갈 길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83호
2012. 6. 9
지난 6월 7일 보건복지부 앞에서 무상의료국민연대와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이 공동 주최한 영리병원 반대 집회가 2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영리병원 설립 저지 투쟁에 민주노총이 앞장서고 있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영리병원이 단지 일부 지역이나 부문의 사람들에게만 영향을 끼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송도 영리병원 설립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등 …
인천대
:
5천4백 명이 청소 노동자 투쟁 지지 서명을 하다
지면
박한솔
레프트21 83호
2012. 6. 9
인천대 송도캠퍼스 청소 노동자들이 인력 충원을 요구하며 투쟁을 시작했다. 인천대는 2009년에 송도로 이전하면서 건물을 증축하고 학생 수도 4천 명이 늘었지만, 청소 인력은 거의 그대로였다. 이 때문에 인천대 주요 건물 열 한 곳을 고작 노동자 30명이 청소하고 있고, 심지어 인천대에서 배출되는 모든 쓰레기를 일흔이 넘은 단 한 명의 노동자가 실어 나르…
제3회 청소 노동자 행진
:
포기할 수 없는 꿈, 우리는 아직도 꿈을 꾼다
지면
심선혜
레프트21 83호
2012. 6. 9
‘여기, 우리가 있다!’로 시작된 청소 노동자 행진(이하, 행진)이 ‘밥과 장미의 행진’을 거쳐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올해는 6월 15일에 서울 도심에서 행진할 계획이다. 6월 15일은 미국 청소 노동자의 날로, 1990년 6월 청소 노동자 수천 명이 거리로 나온 투쟁의 역사를 기념하는 날이기도 하다. 더는 이 사회의 유령으로 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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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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