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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왜 대기업 정규직의 임금 인상도 지지해야 하는가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57호
2011. 5. 19
최근 여기저기서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그동안의 ‘고통전담’을 만회하려 하고 있다. 대기업 정규직 노동자들도 마찬가지다. 2년간 임금동결을 강요당했던 공무원 노동자들은 임금 인상에 더해 학자금대출 등 추가적인 복지 확충을 요구하고 있고, 금융노조나 금속노조도 예년에 비해 높은 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그러자 이명박 정부는 “상대적으로 근로조건…
현대차지부 대의원대회 호외
:
강력한 타임오프 분쇄·임금 인상 투쟁을 건설하자
레프트21 56호
2011. 5. 11
“현대차 임단협 역사상 가장 힘든 한 해가 될 것.” 휴회 전 대의원대회에서 ‘타임오프 분쇄를 위한 파업’이 결정되자, 현대차 부회장 윤여철은 이렇게 말했다. 또 “무파업이 목적이지만, 무파업이라고 무한정 들어줄 생각도 없다”고 으름장을 놨다. 그러나 사측의 각오 만큼이나 우리 쪽도 앉아서 당할 수 없는 상황이다. 사측은 대의원회 월례회의 참석을 이…
또다시 승리한 동국대 청소 노동자들
유병규
레프트21 56호
2011. 5. 11
지난해 말 동국대 청소노동자들은 ‘고용승계’, ‘노동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동국대 본관 점거 농성에 들어가 승리한 바 있다. 올 초부터는 추가적으로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협상을 진행해 왔다.…
현대차
:
불법파견 정규직화와 임금 인상을 요구해야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56호
2011. 5. 5
현대차 노조 대의원대회가 휴회돼 보름이 지났는데도 아직 열리지 않고 있다. 이경훈 집행부는 대의원대회를 휴회한 이유를 일부 현장조직과 대의원 탓으로 돌리고 있다. 그들이 ‘백화점식 요구안을 상정’했기 때문이란다. 그러나 일부 현장조직과 대의원 들의 임금성 단협 요구안(퇴직금 문제 등) 제출은 정당하다. 오히려 이경훈 집행부가 “쟁취 가능한 요구안”이…
1백40일 파업 끝에 승리한 전주 버스 노동자들
:
복수노조 시대에 갈 길을 보여 주다
지면
이병무
레프트21 56호
2011. 5. 5
전주 시내 6개 버스업체 노동자들이 1백40여 일의 완강하고 끈질긴 파업 끝에 ‘민주노조 인정’이라는 소중한 성과를 거머쥐었다. 더구나 이번 파업은 “마침내 복수노조 시대가 활짝 열렸음을 만천하에 알렸[다.]”(〈새전북신문〉) 노동자들이 이제 “수십 년 쌓인 한”을 풀 수 있는 발판을 자주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번 투쟁이 있기 전까지만 해도 활동…
우리 모두를 위한 요구
:
최저임금 25퍼센트 인상하라
지면
박성환, 박설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최저임금은 원래 “임금의 최저수준을 보장하여 노동자의 생활 안정”(최저임금법 제1조)을 돕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현재 이 나라의 최저임금은 노동자들의 생활을 파탄시키는 수준에 불과하고 이마저도 못 받는 노동자들이 1백96만 명에 이른다. OECD에 따르면 한국은 OECD 회원국 중에서 멕시코 다음으로 최저임금이 낮은 국가다. 저임금 노동자들의 임금은 …
국가고용전략 2020
:
정규직·비정규직 연대로 맞서야 한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정부가 본격적으로 노동 유연성을 확대하고 비정규직을 늘리는 ‘국가고용전략 2020’을 추진하려 한다. 정부는 최근 경제정책조정회의와 국무회의 등에서 관련 규정·제도를 도입키로 했고, 곧 있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간접고용을 확산할 ‘직업안정법 전부개정안’도 통과시키겠다고 했다. 이것은 가뜩이나 저임금과 고용 불안 등 열악한 처지에 놓여 있는 노동자들을 …
갈 길을 보여 준 연세대분회 청소 노동자 인터뷰
:
“용기를 갖고 싸우면 승리는 옵니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최근 고려대·이화여대·연세대 청소 노동자들이 본관 점거파업으로 최저임금을 상회하는 임금 인상을 쟁취했다. 열흘간의 파업으로 두 자릿수 임금 인상률을 거머쥔 연세대 청소 노동자 이현미(가명, 54세)를 만나 투쟁의 갈 길을 들어 봤다. 우리가 파업 하니까 회사가 [고소·고발과 무노동·무임금 협박에 대해] 사과까지 했어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회사는 사과하…
연세대 청소 노동자 이남이 씨(67세) 인터뷰
:
“우리의 힘이 대단한 것을 느꼈어요”
지면
레프트21 54호
2011. 4. 7
처음에 나는 전면 파업에 들어가도 길어 봐야 3월은 안 넘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제 4월이 됐잖아요? 이젠 쓰레기장 아닌 건물이 없어요. 다른 학교는 다 타결됐는데, 여기는 학교와 용역업체의 처사가 너무해요. 총장이 학생들에게 보낸 [파업 비난] 메일을 봤을 때, 말로 다 할 수 없이 분했어요. 어찌 사람이 그렇게 할 수가 있는지, 정말 비인간적이…
인간다운 삶을 위한 최소한의 요구
:
최저임금을 25퍼센트 인상하라
지면
박설
레프트21 54호
2011. 4. 7
최근 민주노총 등이 ‘최저임금연대’를 구성하고 현행보다 25.5퍼센트 오른 시급 5천4백10원의 법정 최저임금을 요구하자, 재계·정부가 터무니없는 악선동을 하고 있다. 경총은 ‘무리한 최저임금 인상이 대량해고를 낳는다’며 임금 동결이나 소폭 인상을 주장한다. 그러나 ‘해고는 살인’이라고 울부짖는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썩은 살을 도려내야 한다”고 독설…
대학 청소 노동자 투쟁
:
최저임금을 넘는 임금 인상을 이루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54호
2011. 4. 7
청소 노동자들이 강력한 투쟁으로 대학 당국을 무릎 꿇리며 법정 최저임금을 넘는 임금 인상을 따냈다. 이화여대·고려대·고려대병원에선 시급 4천6백 원으로 협상을 타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직 점거파업 중인 연세대에서도 이 정도 수준은 가능해 보인다. 임금 인상률은 이화여대·고려대가 각각 9.5퍼센트, 11.92퍼센트다. 고려대 노동자들은 두 자릿 수 인상률…
현대차 울산 1공장
:
구조조정에 맞선 강력한 투쟁이 신차 생산을 멈추다
김기선
레프트21 53호
2011. 4. 1
현대차 울산 1공장 정규직 노동자들이 사측의 일방적인 신차 투입에 따른 노동강도 강화와 비정규직 해고에 맞서 투쟁하고 있다. 현대차는 1월 중순부터 울산 1공장에서 신차를 생산할 계획이었다. 단체협약에 따르면 신차종을 투입하기 전에 생산에 필요한 적정 인원을 결정하는 협상을 노조와 벌여야 한다. 이에 따라 지난 연말 사측과 울산 1공장 대의원…
고려대 미화 노동자 점거파업 돌입
:
“승리할 때까지 나가지 않겠다”
김영익
레프트21 53호
2011. 3. 30
고려대 미화 노동자들이 3월 29일 오후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과 본관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노동자 3백여 명은 “생활임금 보장하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며 순식간에 총장실 앞 복도를 점거했다. 수십여 명의 학생들과 민주노동당·진보신당·사회당·다함께 등도 “단결 투쟁으로 승리하자”며 노동자들을 응원했다. 노동자들이 강력한 투쟁에 나서자,…
이화여대 미화·경비 노동자
:
점거파업이 대학 당국을 물러서게 하다
박설
레프트21 53호
2011. 3. 28
이화여대 미화·경비 노동자들이 전면 파업과 점거 농성 끝에 ‘최저임금보다 높은 임금 인상’이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노동자들은 시급 4천6백 원 지급(9.5퍼센트 인상), 식대 1만 원 인상, 경비직 휴게시간 중 1시간에 대한 임금 지급, 노조 전임자 1명 추가 확보 등을 따냈다. 이화여대 노동자들이 고려대·연세대보다 더 빨리 대학 당국의 양보를 얻…
고려대 등록금 투쟁과 청소 노동자 투쟁
:
임금인상 투쟁과 등록금 투쟁은 만나야 한다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53호
2011. 3. 24
고려대에서 미화 노동자들은 생활 임금을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고 있다. 학생들도 등록금 인상에 맞서 싸우고 있다. 두 투쟁은 싸움의 상대가 같다는 단순한 이유에서라도 긴밀하게 결합돼야 한다. 미화 노동자와 학생이 힘을 합치면 힘이 배가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 고려대 당국의 대응 논리를 반박하는 데도 연대가 필요하다. 고려대 당국은 ‘등록금을 올리지 않…
이화여대 미화 노동자 전면 파업·농성 돌입
:
“요구를 쟁취할 때까지 전면 파업은 계속될 것”
김승주
레프트21 53호
2011. 3. 24
3월 23일 이화여대 미화·경비 노동자들이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정문 앞에 모여 투지를 다졌다. 3월 8일 하루 파업 때보다 더 많은, 거의 대부분의 조합원들이 참가해 모두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9시 반경에 노동자·학생 들은 힘있게 행진해 총무처와 총장실이 있는 본관으로 들어가 로비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본관 점거는 …
대학 미화 노동자 투쟁
:
전면 파업·점거 농성을 확대하자
지면
박설
레프트21 53호
2011. 3. 24
“그렇게 열심히 학교를 쓸고 닦았는데, 적어도 한 달에 1백만 원 이상은 줘야죠. 그래도 물가가 너무 올라 살기 힘들 거예요. 이를 악 물고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화여대 미화·경비 노동자들이 3월 23일 전면 파업과 본관 농성을 시작했다. 대학 당국이 노동자들의 정당한 임금 인상 요구(시급 5천1백80원)를 모멸차게 외면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그동…
현대차 비정규직
:
정규직 임단투와 비정규직 투쟁을 결합해야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53호
2011. 3. 24
현대차 사측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계속 탄압하고 있다. 울산·아산 공장에선 80여 명이 해고됐고 정직자도 무려 6백여 명에 이른다. 사측은 징계자들의 공장 출입을 차단했고, “노조 탈퇴하면 지금보다 편한 자리 주겠다”며 회유와 협박을 일삼고 있다. 2공장 비정규직 현장위원은 이렇게 말했다. “사측의 의도는 노조 무력화다. 그러나 많은 조합원들이 탈퇴 각…
최저임금을 쟁취한 법원 미화 노동자들
양윤석
레프트21 52호
2011. 3. 17
미화 노동자들에게 법정 최저임금조차 지급할 수 없다고 버티던 서울고등법원과 해당 용역업체가 결국 노동자들의 요구에 승복했다. 노동자들은 최근 최저임금에 해당하는 임금 5.1퍼센트 인상을 요구하며 압도적 지지로 쟁의행위를 결의했다. 3월 15일 노동자들이 파업 결의대회를 예고하자, 용역업체는 이날 오전이 돼서야 뒤로 물러섰다. 애초에 서울고등법원은 “예산…
대학 미화 노동자 투쟁
:
“조합원들은 전면 파업과 점거 농성을 바랍니다”
박설
레프트21 52호
2011. 3. 17
고려대(고려대 병원)·연세대·이화여대 등 세 대학 미화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노동자들은 부분 파업을 결합한 태업, 집회, 홍보전 등을 이어가고 있다. 학생들의 연대도 지속되고 있다. 3월 15일 세 대학 총학생회 등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4만3천여 명의 지지서명 결과를 발표하고 연대 투쟁을 결의했다. 이화여대 전체학생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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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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