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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주제
한국사
혁명
‘진보적 민주주의’의 역사 ― 계승할 것이 못 된다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62호
2011. 8. 4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지난 당대회에서 기존의 급진적 강령을 폐기하고, 이를 ‘진보적 민주주의’로 대체했다. 이를 계기로 민주노동당 안에서는 ‘진보적 민주주의’의 ‘실체(?)’에 대한 논의가 인 바 있다. 예를 들어 새세상연구소는 《21세기 진보적 민주주의》를 펴냈고, 박경순 부소장은 〈진보정치〉에 연재 기사를 썼다. 당 게시판에서도 오한강 당원 등이 ‘진…
진보적 민주주의 논쟁
:
오한강 비판 - ‘진보적 민주주의’는 계승할 것이 못된다
한규한
레프트21 61호
2011. 7. 18
이 글은 민주노동당 중앙당 웹사이트 당게토론방에 게시된 오한강 씨의 글을 비판하는 글이다. 필자는 민주노동당 사이트에 이 글을 게시하며 〈레프트21〉에도 기고해 싣는다. 당대회에서 기존의 급진적 강령을 폐기하고, 이를 ‘진보적 민주주의’로 대체한 것을 계기로 ‘진보적 민주주의’의 ‘실체(?)’에 대한 논의가 일고 있다. 오한강 당원은 ‘진보적 민주주의’의…
역사적 관점에서 본 2011 혁명 물결
:
반란의 역사적 패턴
지면
존 몰리뉴
레프트21 59호
2011. 6. 16
존 몰리뉴가 2011년 혁명과 그것의 중요성을 분석하고, 과거 혁명의 패턴과 비교한다. 필자인 존 몰리뉴는 영국 포츠머스대학 교수로 《사회주의란 무엇인가?》(책갈피), 《마르크스주의와 당》(북막스)의 저자다.국제적으로 투쟁의 물결이 솟아오르고 있다. 물론 나라마다 투쟁의 수준과 형태가 다양하기 때문에 이렇게 일반화하는 데는 위험이 따른다. 그럼에도, 지난…
민중전선의 역사적 경험에서 배운다 ④
:
해방 직후 좌우합작과 민족통일전선론의 비극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58호
2011. 6. 2
지금 대다수 개혁주의 지도자들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맞서 민주대연합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것은 노동계급과 자본가 자유주의 세력의 체계적인 계급 협력을 가리키는 민중전선의 한국판이다. 그러나 지난 역사에서 민중전선은 모두 비극적이거나 우울한 결말을 맞이했다. 프랑스와 스페인의 경험에 이어서 이번 호에서는 해방 정국의 조선을 다룬다. 해방 이후 한…
파리 코뮌 1백40주년
:
노동계급이 권력을 장악했을 때
지면
한수영
레프트21 54호
2011. 4. 7
파리 코뮌은 예기치 않은 사건이었다. 자본의 신세계가 지구 전체를 삼키며 질주하려던 그 순간에 파리 노동계급이 비상 브레이크를 힘껏 잡아 당겼다. 파리 코뮌은 “세계 역사상 최초로 벌어진 노동계급의 사회주의 혁명 예행연습”(레닌)이었다. 계기는 두 국가 사이의 전쟁이었다. 더 근원적으로는 점증하는 프랑스 대중의 불만이 있었다. 지배 계급은 분열했고 나폴레…
러시아 혁명 : 권력을 장악하기
지면
메건 트루델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이집트 혁명은 평범한 사람들이 그 지배자들을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을 보여 줬다. 메건 트루델은 1917년 러시아 혁명은 그런 투쟁이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 준다고 설명한다.지금까지 역사상 유일하게 성공한 노동자 반란인 1917년 러시아 혁명은 거의 1백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교훈을 준다. 러시아 혁명은 지금 변화를 바라며 …
이집트 혁명과 중동의 연속혁명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이라크 전쟁이 민주주의를 위한 전쟁이었다고 포장하는 데서도 드러나듯이, 서방 지배자들은 중동 지역의 민주주의 확대가 자신들의 군사적·정치적 개입에 달려 있다고 선전해 왔다. (물론 이는 거짓말이다.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 등 독재 왕가나 이집트 무바라크 독재를 후원해 왔다.) 그러나 지난 1월 중순 튀니지에서 벤 알리를 축출한 혁명이 중동 각국에서 민주화…
한일강제병합 1백 주년
:
한일병합의 역사에서 이끌어내야 할 교훈들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38호
2010. 8. 12
1백 년 전 한일병합으로 조선은 공식적으로 일본의 식민지가 됐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한일병합은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 욕구 때문이지만, 더 넓게 보면 당시 동아시아 패권을 둘러싼 열강 간 경쟁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19세기 자본주의의 세계적 팽창 과정은 제국주의를 동반했다. 아니 제국주의를 통해 자본주의의 세계화가 가능했다. 동아시아는 서구 제국주의의 침…
한국전쟁 60주년 ②
:
열강의 힘겨루기가 낳은 끔찍한 파괴와 살육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34호
2010. 6. 17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보수 언론과 정부의 왜곡, 거짓말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전쟁의 진정한 성격을 다루는 한규한의 연재 기사의 후속편과 영국의 마르크스주의 역사가인 이언 버철의 한국전쟁에 대한 논평을 함께 싣는다. 특히 이언 버철의 글은 냉전의 시작이라는 세계사적 맥락 속에서 한국전쟁의 의미를 평가하고 있다. 또한 국제사회주의경향(IST)이 소…
1917년 후 러시아의 성 혁명
콜린 윌슨
레프트21 33호
2010. 6. 7
6월 2일부터 12일까지 한국의 퀴어문화축제가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퀴어문화축제는 매년 전 세계적으로 6월(오스트레일리아는 2월)에 열리는 동성애자들의 축제다. 우리 나라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했다. 퀴어문화축제를 맞이해 성 해방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살펴보는 글을 소개하고자 한다.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활동가 콜린 윌슨이 러시아혁명과 성 해방…
한국전쟁 60주년 ①
: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전쟁?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33호
2010. 6. 4
보수·우익 지배자들은 틈만 나면 북한의 위협을 빌미로 사회통제를 강화하려 했다. 그리고 ‘북한 위협’의 ‘결정적 증거 1번’이 한국전쟁이었다. 우익은 한국전쟁을 체제에 대한 불만을 억누르는 강력한 이데올로기로 이용해 왔다. 이 때문에 한국현대사에서 해방부터 한국전쟁에 이르는 기간은 치열한 이데올로기 전장이기도 하다. 우익은 한국전쟁이 공산 침략에 맞…
5·18 광주항쟁 30주년 기념
:
2천여 명이 모여 이명박 정부 규탄하다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32호
2010. 5. 20
지난 5월 15일 광주 금남로에서 노동자와 학생 2천여 명이 모여 5·18 광주민중항쟁 30주년 기념 전국노동자대회와 민주성회를 개최했다. 이명박 정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천안함 사태를 빌미로 ‘안보 위기’를 조성하며 반민주적 탄압을 강화하려는 시점에 개최한 이날 집회는 진보진영의 힘을 결집시킬 수 있는 기회였다. 또, 정부의 사진 채증과 징…
5·18 광주항쟁 30주년
:
전두환 독재에 맞선 위대한 민중 무장 항쟁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31호
2010. 5. 6
1980년 5월 열흘 동안 계속된 광주 민중의 영웅적 투쟁과 정치적 교훈을 김문성이 살펴본다 1979년엔 유신 체제를 향한 불만이 임계점으로 치닫고 있었다. 해마다 10퍼센트 넘게 성장하던 경제가 추락하기 시작했는데, 물가는 오일쇼크 탓에 22퍼센트나 올랐다. 8월 YH무역 노동자들의 신민당사 농성 투쟁과 10월 부마항쟁은 큰 충격이었다. 국내 정보를…
4·19 혁명 50주년
:
한국 최초로 민중이 독재자를 내쫓은 혁명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29호
2010. 4. 8
“젊은 사람들은 희망을 잃고, 부자는 점점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들은 점점 가난해지고, 또 양심이란 것을 지키는 사람은 전부 소외되거나 배척되고,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들만이 출세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머지 않아 한국 사회는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어린 학생까지 참가한 거대한 시위는 결국 독재자를 물리쳤다. …
이병철 출생 1백년
:
독재 정권과 유착해 성장한 부패한 자본가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25호
2010. 2. 11
삼성그룹 창업자인 이병철 출생 1백년을 ‘기념’하는 지배자들의 ‘신화’ 만들기가 정말 낯뜨겁다. 대구에는 ‘호암 이병철 동상’이 세워졌고, 〈조선일보〉는 “국민교과서”로 삼을 만한 이병철의 전기나 평전을 쓰자고 주장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병철의 출생을 축하할 이유가 전혀 없다. 이병철은 역대 독재 정권과 유착해 노동자들을 쥐어짜고 ‘재벌공화국…
동유럽의 대변동
토니 클리프
레프트21 22호
2009. 12. 31
20년 전, 1989년 12월 25일에 루마니아의 독재자 차우셰스쿠가 민중봉기를 피해 전용 헬기를 타고 도주하다 붙잡혀 그의 처 엘레나와 함께 5분 안에 즉결 처형됐다. 이 글은 2000년에 작고한 영국의 국제 사회주의자이자 《소련 국가자본주의》의 저자 토니 클리프가 20년 전에 한 연설을 옮긴 것이다. 애초 《소셜리스트 워커 리뷰》 제126호(1989년…
《친일인명사전》 발간에 즈음해
:
왜 한국 지배자들의 뿌리에는 ‘친일’이 아로새겨져 있는가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을 펴내자 조중동과 우익들의 광기어린 히스테리가 폭발했다. 확실히 친일 문제는 우익들의 트라우마인 듯하다. 심지어 〈동아일보〉는 “‘대한민국 정통성 훼손’ 노린 좌파 사관(史觀) 친일사전” 운운하며 색깔론을 제기했다. 우익들은 2004년 노무현 정부가 친일진상규명법을 만들려 했을 때 이를 누더기로 만든 바 있다. 당시 열우…
베를린 장벽 붕괴 20년 특집 ④-1
:
레닌에게 배우기
지면
이언 버철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사회주의자들이 조직을 건설하는 방식에 대해 레닌이 기여한 바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영국의 사회주의자이자 역사학자인 이언 버철이 레닌의 유산과 이 유산의 실천적 장점과 함의를 살펴본다.우체국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든, 파시스트 저지 활동을 하든, 아프가니스탄 전쟁 중단 운동을 하든 사람들은 이 투쟁들에 개입해 투쟁을 지원하는 사회주의노동자당(이하 …
새로운 사회의 맹아를 보여 준 1989년 동유럽 혁명
지면
안드레자 지프코빅, 블라디미르 운코프스키-코리카
레프트21 18호
2009. 11. 5
안드레자 지프코빅과 블라디미르 운코프스키-코리카가 1989년 동유럽 항쟁이 오늘날 주는 교훈을 고찰한다.1989년 동유럽 대중 혁명은 공산당 독재를 무너뜨렸다. 이 나라들의 실제 성격은 사회주의와는 아무 상관이 없었다. 사회를 지배한 국가와 당 관료들이 집단적 자본가로 행동하면서 노동계급을 착취했다. 1989년 전에 이 체제는 대단히 안정적으로 보였다. …
베를린 장벽 붕괴 20년 특집③ 동독의 민주주의 혁명에 참가했던 좌파 활동가가 전하는
:
베를린 장벽 붕괴의 의미
지면
가비 엥겔하르트
레프트21 18호
2009. 11. 5
가비 엥겔하르트가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 당시의 경험과 자신과 동지들이 시작했으나 완수하지 못한 혁명의 과업에 대해 말한다. 가비 엥겔하르트는 베를린 장벽 붕괴 당시 동독의 주도적인 지하 활동가였고 현재 좌파당 디링케에서 활동하고 있다.1989년 가을의 사건과 동독 국가의 종말의 기원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전 같은 해 봄과 여름에 일어난 일들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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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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