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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혁명
유엔은 평화를 가져오지 못한다
지면
이원웅, 최일붕
508호
2024. 6. 4
비록 미국의 거부권 행사로 불발했지만 팔레스타인의 국제연합(이하 “유엔”) 정회원국 가입 표결 사건은 유엔에 기대를 거는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안에도 적지 않음을 보여 줬다. 물론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유엔이 그것을 막는 데에 무력하다는 것은 누구의 눈에도 분명하다. 그전에도 이스라엘은 숱한 유엔 결의안들을 무시해 왔고…
최근 진보 영화의 흥행이 보여 주는 것
김현진
499호
2024. 4. 2
천만 관객 돌파 영화가 최근 3개월 2편이나 나왔다. 지난해 12월 말 〈서울의 봄〉과 올해 3월 말 〈파묘〉다. 각각 우파의 공인된 치부를 하나씩 다뤘다. 전자가 우파의 군부 독재가 연장되는 과정을 다뤘고 후자가 우파의 뿌리가 친일파임을 다시 생각나게 했다. 두 역사는 사실상 종결되지 않았다. 우파는 광주를 욕보이는 방식으로 과거(군부 독재)를 스스로…
남아공 아파르트헤이트 철폐 30년 ─ 팔레스타인에 주는 교훈
찰리 킴버
495호
2024. 3. 5
넬슨 만델라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로 흑인 대통령이 된 지 30년 가까이 돼 간다. 아파르트헤이트가 어떻게 철폐됐고 오늘날 얻을 교훈은 무엇인지 찰리 킴버가 살펴본다. 대규모 행동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서 아파르트헤이트 정부를 물리친 바 있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이스라엘의 아파르트헤이트에 맞서 승리할 수 있을까? 남아공 사례에서 우리 모두는 가장…
12·12 쿠데타와 ‘서울의 봄’
지면
김현옥
492호
2024. 1. 23
영화 〈서울의 봄〉은 12·12 쿠데타가 일어난 9시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1979년 12월 12일 권력 찬탈을 노린 ‘하나회’ 일당이 전두광(전두환)의 계획하에 정상호(정승화) 계엄사령관을 일단 체포한 뒤, 하극상을 무마하기 위해 뒤늦게 대통령(최규하)에게 재가를 받으러 가는 9시간을 너무나 생생하게 잘 다루고 있다. 아직까지 보지 못했다면 꼭 관람…
프란츠 파농, 인종차별, 혁명
지면
490호
2024. 1. 9
프란츠 파농은 프랑스의 식민 지배에 맞선 1950년대 알제리 혁명의 일원이었다. 알제리 혁명의 교훈을 담은 파농의 저작은 오늘날에도 중요한 저작으로 꼽힌다. 그러나 파농의 사상은 커다란 장점과 함께 심각한 약점도 있다. 파농의 업적을 살펴본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잔인하게 공격하기 시작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왜 이토록 끔찍한 폭력이 오늘날 제국주의 체…
유대교 경전
(구약성경)
을 이용한 시온주의의 거짓말
최일붕
486호
2023. 12. 13
이 기사는 같은 제목으로 12월 13일에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이다. 오늘은 이스라엘 국가가 어떻게 유대교와 유대교 경전, 즉 히브리어 성경을 이용해 전 세계의 1500만 유대인과 수억 명의 보수적 그리스도인들에게 환심을 샀는지를 보려 합니다. 히브리어 성경은 유대인과 그리스도인이 공유하는 경전입니다.…
서평 《서사를 바꿔라 ─ 하워드 진의 마지막 인터뷰》
:
아래로부터의 미국사
지면
이재혁
486호
2023. 12. 12
하워드 진의 마지막 인터뷰가 담긴 책이 번역돼 나왔다. 《서사를 바꿔라》(산처럼)는 미국 언론인 레이 수아레스가 2007년에 하워드 진을 인터뷰한 내용을 엮은 대담집이다. 2010년 세상을 떠난 하워드 진은 미국 제국주의의 역사와 실체를 폭로하고 피억압 대중의 투쟁과 저항을 조명한 걸출한 역사가이자 저술가였다. 뿐만 아니라 흑인 민권 운동과 베트남 전쟁 …
옛 소련도 이스라엘 건국을 지지했다
지면
김인식
485호
2023. 12. 5
누가 1947년에 이스라엘 건국을 지원했을까? 흔히 미국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당시 소련도 이스라엘 건국을 지원했다. 1947년 유엔은 결의안 181호를 채택했다. 유엔 결의는 중동 통제를 둘러싼 열강 간 거래의 산물이었다. 그 거래 과정에서 스탈린이 통치하던 소련이 뜻밖에도 시온주의자들의 동맹으로 등장했다. 1947년 11월 29일 유엔 총회에…
80년 가까이 이스라엘을 확고하게 편든 미국
지면
이재혁
484호
2023. 11. 28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일시적 교전 중지 합의에 대해 “광범한 미국 외교의 결과”라고 자화자찬했다. 그러나 바이든은 시종일관 이스라엘의 인종 청소를 용인했고, 이번 가자 전쟁 개전 직후 이스라엘로 가 네타냐후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표명했다. 또, 막대한 양의 포탄을 이스라엘에 제공하고,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을 앞두고는 이라크 전쟁에서 시가전을 치른…
긴 글
서평
《혁명의 지성사》(엔초 트라베르소 지음)
:
혁명가라면 누구나 도움을 얻을 책
찰리 킴버
482호
2023. 11. 18
이탈리아 태생의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 엔초 트라베르소가 쓴 《혁명의 지성사》(원제 Revolution: An Intellectual History, 2001)가 최근 국내에 번역 출판됐다. 이 글은 영국의 혁명적 사회주의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 찰리 킴버가 지난해에 쓴 서평을 번역한 것이다. 킴버는, 혁명을 왜곡해 변화를 향한 열망을 깨뜨리는 세력…
서평
소설 《범도》(방현석, 2023)
:
러시아 혁명에 고무된 조선 민족 해방 투사의 내면을 그리다
임준형
482호
2023. 11. 14
윤석열 정부가 육군사관학교의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등 ‘역사 전쟁’을 시작한 후 오히려 홍범도 장군의 삶이 재조명받고 있다. 윤석열의 우익적 공격에 대한 반감 때문일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올해 6월 출간된 방현석 작가의 장편소설 《범도》도 주목받고 있다. 작가는 만주·중앙아시아·러시아 등 현지답사를 포함한 자료 조사에 집필까지 13년을 매달린 끝에 작…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다시 전쟁과 혁명의 시대로
알렉스 캘리니코스
482호
2023. 11. 9
자본주의적 세계화는 그 옹호자들의 약속과 달리 평화를 가져다 주지 않았다.“에릭 홉스봄은 ‘단기 20세기’를 과거로 취급한다. 글쎄, 내가 보기에 그 시대는 전혀 끝나지 않았다.” 뉴욕의 급진적 학자 코리 로빈이 며칠 전 소셜미디어에 쓴 글이다. 나는 그 글을 읽고 번뜩 계시를 받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지극히 옳은 지적이었기 때문이다. 위 인용문에서 로…
좌익반대파 결성 100년
:
스탈린주의에 저항한 볼셰비키들
사이먼 바스케터
480호
2023. 10. 31
100년 전 러시아에서 좌익반대파가 조직되기 시작했다. 사이먼 바스케터가 국제 혁명과 노동자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좌익반대파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그들은 “한 시대의 화신이었다.” 빅토르 세르주가 그의 소설 《세기의 어둠》에서 좌익반대파에서 활동한 혁명가와 노동계급 투사들을 두고 한 말이었다. 좌익반대파는 “사회주의 사상과 도덕, 제도의 부활”을 위해 …
독일 혁명 1918~1923년 — 잊혀진 혁명
—
② 1923년 독일공산당, 결정적 기회를 놓치다
김종환
479호
2023. 10. 25
이 글은 10월 25일에 같은 제목으로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이다. 이 토론은 기획 시리즈 ‘[독일 혁명 100년 기념] 잊혀진 혁명: 독일 1918~1923년’의 두 번째 시간이었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23년 10월, 독일은 1918년 11월에 이어 또다시 혁명적 위기를 맞이합니다. 지난 시간에…
《와다 하루키의 한국전쟁 전사》
:
냉전이 열전으로 비화했을 때 — 중·미 간 국제전으로 확대되다
지면
김현옥
476호
2023. 10. 6
최근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의 《한국전쟁 전사》(청아출판사)가 번역 출간됐다. 이 책의 초판은 일본에서 1995년에 출간됐고, 한국에서는 2000년에 《한국전쟁》으로 출간된 바 있다. 1990년대에 공개된 소련 비밀자료를 반영해 2002년 개정판이 나왔고, 《한국전쟁 전사》는 개정판을 번역한 것이다. 한국전쟁 정전 후 70년이 지났다. 지난 8월 …
독일 혁명 1918~1923년 — 잊혀진 혁명
—
① 1918년 11월 혁명과 구체제의 반혁명 기도
김종환
476호
2023. 10. 5
이 글은 10월 4일에 같은 제목으로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이다. 이 토론은 기획 시리즈 ‘[독일 혁명 100년 기념] 잊혀진 혁명: 독일 1918~1923년’의 첫 번째 시간이었다. [ ] 안의 말은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편집자가 첨가한 말이다. 그리고 편집자는 또한 교정·교열도 보았다. 제1차세계대전 중인 191…
홍범도 흉상 철거와 윤석열의 역사전쟁
지면
김문성
475호
2023. 9. 20
이 기사는 9월 20일에 같은 제목으로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 원고를 게재한 것이다. 또, 당일 토론회의 시청자 전화 발언과 발제자의 정리 발언도 함께 실었다. 전화 발언과 발제자의 정리 발언은 읽기 쉽게 다듬고,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 ]를 추가했다.윤석열은 독립운동 중에는 건국 운동이 아닌 것도 있다고 올해 광복절 경축…
홍범도 — 러시아 혁명에 고무받았던 민족 해방 투사
지면
임준형
473호
2023. 9. 8
윤석열이 광복절 기념사를 시작으로 ‘역사 전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육군사관학교가 홍범도 장군 흉상을 철거키로 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좌파 경력을 문제 삼아 좌우 모두 업적을 인정했던 독립투사를 도려내겠다는 것은 그만큼 국가 전반의 우경화 추구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올해 3월 출간된 《민족의 장군 홍범도》(이동순 지음, 이하 책)는 논란의 중…
칠레 피노체트 쿠데타 50년
:
영웅적인 노동계급 반란의 패배에서 배울 교훈은 무엇인가?
김준효
473호
2023. 9. 8
1973년 9월 11일 칠레 군장성 아우구스토 피노체트가 쿠데타를 일으켜 살바도르 아옌데의 좌파 정부를 전복했다. 칠레군은 대통령궁을 보병과 탱크로 포위하고 전투기로 폭격했다. 아옌데는 사망했다. 뒤이어 유혈낭자한 탄압이 벌어졌다. 쿠데타 당일에만 수백 명이 체포됐다. 이후 수천 명이 국립축구경기장으로 끌려가 고문받고 살해됐다. 당시 칠레 수도 산…
홍범도 흉상 철거
:
모두가 공유하는 역사적 전통에서조차 좌파를 찍어내는 윤석열 정부
지면
김문성
472호
2023. 9. 1
육군사관학교가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를 강행한다. 홍범도 장군은 봉오동-청산리 등 가장 성공적이었던 항일 전투를 지휘해 초창기 항일 무장 독립 투쟁 전체(좌우 모두)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그런 인물을 30년 전에 없어진 소련 공산당 가입 전력이 꼴 보기 싫으니 치워버리겠다는 것이다. 광복절 직후에 벌어진 난데없는 역사전쟁은 윤석열 정부의 강경 우익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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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