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B와 크레디스위스 부도에 이어, 독일 주요 은행인 도이체방크의 주가가 폭락하는 등 금융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도 거대한 민간 부채와 제2금융권의 부동산 대출 부실 등으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최근의 경제는 왜 자산 거품과 금융 불안정이 거듭될까요? 또, 금융위기가 경제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노동자 등 서민층을 위한 대안은 무엇인지 살펴봤습니다.
윤석열-기시다의 강제동원 ‘해법’ 합의가 이뤄지기 무섭게, 강제동원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의 새 초등 교과서 내용이 발표됐죠. 조선인 강제징용이나 차별이 없었다는 일본 지배자들의 주장은 사실일까요? 한국 거주 중인 일본인 사회주의자 하세가와 사오리 씨가 마을 역사서나 사도광업소 관련 기록물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이런 주장을 낱낱이 반박합니다. 또 일본 지배자들의 침략 전쟁은 결코 일본의 평범한 사람들의 이익이 아니었기에 양국 노동계급은 연대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