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저버리고 미국·일본과 손잡자 규탄이 거셉니다. 이런 항의는 더 커져야 합니다. 그러나 민족주의가 친제국주의에 맞서는 최선의 무기일까요? 민족이란 무엇이고, 애국심은 자연스런 것일까요? 국익은 정말 우리 모두의 이익일까요? 강제동원 합의를 계기로, 한국의 민족주의 형성과 발전 등 민족과 민족주의의 여러 측면을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살펴봤습니다.
– 일시: 3월 29일(수) 오후 8시 – 발제: 김영익 (《제국주의론으로 본 동아시아와 한반도》 공저자)
윤석열이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저버리고 미국·일본과 손잡자 규탄이 거셉니다. 이런 항의는 더 커져야 합니다. 그러나 민족주의가 친제국주의에 맞서는 최선의 무기일까요? 민족이란 무엇이고, 애국심은 자연스런 것일까요? 국익은 정말 우리 모두의 이익일까요? 강제동원 합의를 계기로, 한국의 민족주의 형성과 발전 등 민족과 민족주의의 여러 측면을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살펴보려 합니다.
SVB와 크레디스위스 부도에 이어, 독일 주요 은행인 도이체방크의 주가가 폭락하는 등 금융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도 거대한 민간 부채와 제2금융권의 부동산 대출 부실 등으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최근의 경제는 왜 자산 거품과 금융 불안정이 거듭될까요? 또, 금융위기가 경제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노동자 등 서민층을 위한 대안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윤석열 정부는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마약 단속과 수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유명 배우인 유아인 씨가 프로포폴과 대마 등을 사용한 혐의로 수사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죠. 마약의 중독성은 가벼이 여길 문제는 아닙니다. 미국 등지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기도 했죠. 그런데 사람들은 왜 마약을 사용할까요? 정말로 마약은 자신뿐 아니라 타인도 해치는 끔찍한 약물일까요? 정부가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면 없앨 수 있는 걸까요? 정말로 마약 의존을 없애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