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기시다의 강제동원 ‘해법’ 합의가 이뤄지기 무섭게, 강제동원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의 새 초등 교과서 내용이 발표됐죠. 조선인 강제징용이나 차별이 없었다는 일본 지배자들의 주장은 사실일까요? 한국 거주 중인 일본인 사회주의자 하세가와 사오리 씨가 마을 역사서나 사도광업소 관련 기록물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이런 주장을 낱낱이 반박합니다. 또 일본 지배자들의 침략 전쟁은 결코 일본의 평범한 사람들의 이익이 아니었기에 양국 노동계급은 연대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