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연대TV의 [기후 위기! 체제를 바꾸자] 10부작을 소개합니다. 기후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2022년 8월 파키스탄에는 재앙적 홍수가 찾아와 3300만 명이 이재민이 됐습니다. 유럽은 최악의 가뭄을 겪었고 세계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는 기존의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동식물의 서식지 변화는 또다른 팬데믹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분출한 기후 운동은 '기후 정의'와 '체제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올해 9월에도 기후 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국제 공동 행동이 벌어질 예정입니다. [기후 위기! 체제를 바꾸자] 10부작은 기후 위기의 원인부터 기후 운동 내 쟁점들과 진정한 대안을 살펴봅니다. 엉터리 해법은 가려내고요. 기후 위기를 멈추고 생태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어떻게 해야 만들 수 있을까요? 지금 만나보세요.
팬데믹, 기후 재앙, 전쟁 속에서 각국 정부는 국경 통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난민과 이주민들이 범죄의 온상이고 내국인의 일자리와 복지를 빼앗는다며, ‘무분별하게’ 받아들여선 안 되고 ‘위험인물’을 솎아 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흔한 오해와 달리 국경 통제는 인류사에서 근래에야 생겼습니다. 누가, 왜, 이런 통제를 할까요? 한국의 경우는 어떨까요? 국경과 이민 통제에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