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슬 컬처’는 성차별, 인종차별 등 잘못된 언행을 했다고 생각되는 대상을 온라인상에 고발해 사회적으로 퇴출시키려는 운동입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현상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이는 차별과 사회적 불의에 맞선 정당한 항의로 여겨지는 한편,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진정한 토론을 가로막는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캔슬 컬처는 차별에 맞서는 효과적인 방식일까요? 캔슬 컬처가 떠오른 배경, 효과, 한계 등을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살펴봤습니다.
- 일시: 4월 14일(목) 오후 8시 - 발제: 최미진 (<노동자 연대> 기자, 《성폭력 2차가해와 피해자 중심주의 논쟁》 저자)
‘캔슬 컬처’는 성차별, 인종차별 등 잘못된 언행을 했다고 생각되는 대상을 온라인상에 고발해 사회적으로 퇴출시키려는 운동입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현상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이는 차별과 사회적 불의에 맞선 정당한 항의로 여겨지는 한편,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진정한 토론을 가로막는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캔슬 컬처는 차별에 맞서는 효과적인 방식일까요? 캔슬 컬처가 떠오른 배경, 효과, 한계 등을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살펴보려 합니다.
일본이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로 신청했고 이달(4월)부터 심사가 시작됩니다. 사도광산은 일본이 태평양전쟁 물자를 확보한 광산이고 조선인들이 강제 동원돼 노역에 시달린 곳입니다. 일본인에게도 죽음의 작업장이었죠. 일본 권력자들이 침략 역사를 미화하는 이유는 뭘까요? 미∙중 갈등 증대와 윤석열 정부의 등장은 이 문제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일본에는 저항의 목소리가 있을까요? 두 나라 노동계급의 연대는 가능할까요? 일본인·한국인 사회주의자들이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