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9월 1일(목) 오후 8시 - 발제: 박이랑 (<노동자 연대> 기자, 난민 분야 전문 통번역사) ※ 특별 발언: 이집트 난민 (난민 지위 요구하며 법무부 앞 농성)
팬데믹, 기후 재앙, 전쟁 속에서 각국 정부는 국경 통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난민과 이주민들이 범죄의 온상이고 내국인의 일자리와 복지를 빼앗는다며, ‘무분별하게’ 받아들여선 안 되고 ‘위험인물’을 솎아 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흔한 오해와 달리 국경 통제는 인류사에서 근래에야 생겼습니다. 누가, 왜, 이런 통제를 할까요? 한국의 경우는 어떨까요? 국경과 이민 통제에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살펴보려 합니다.
1920년대 중국에서 노동자 혁명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1925~27년 중국 혁명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위대한 노동자 혁명이었습니다. 당시 중국 노동자들은 제국주의와 자본주의 모두에 맞서 반란을 일으켰고 중국을 뒤흔들었습니다. 어떻게 반식민지 후진국에서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잠재력을 보여 준 노동자들은 왜 결국 패배했을까요? 1925~27년 중국 혁명은 무엇을 보여 줬고 역사적 교훈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팬데믹, 기후 재앙, 전쟁 속에서 각국 정부는 국경 통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난민과 이주민들이 범죄의 온상이고 내국인의 일자리와 복지를 빼앗는다며, ‘무분별하게’ 받아들여선 안 되고 ‘위험인물’을 솎아 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흔한 오해와 달리 국경 통제는 인류사에서 근래에야 생겼습니다. 누가, 왜, 이런 통제를 할까요? 한국의 경우는 어떨까요? 국경과 이민 통제에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살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