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4월 7일(목) 오후 8시 - 발제: 김영익 (<노동자 연대> 기자, 《제국주의론으로 본 동아시아와 한반도》 공저자)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시험 발사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윤석열, 미국 모두 이를 중대한 도발이라고 비난하고, 무력시위와 제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북한 핵실험도 이어질 전망이어서 긴장이 높아질 듯합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중 갈등으로 한층 불안정해진 국제질서와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한반도에 미칠 영향은 무엇일까요? 북한 미사일 발사의 배경과 효과, 좌파가 취해야 할 태도에 대해 살펴보려 합니다.
‘캔슬 컬처’는 성차별, 인종차별 등 잘못된 언행을 했다고 생각되는 대상을 온라인상에 고발해 사회적으로 퇴출시키려는 운동입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현상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이는 차별과 사회적 불의에 맞선 정당한 항의로 여겨지는 한편,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진정한 토론을 가로막는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캔슬 컬처는 차별에 맞서는 효과적인 방식일까요? 캔슬 컬처가 떠오른 배경, 효과, 한계 등을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살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