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에서는 기후 위기를 멈추기 위한 시간이 부족하다는 경고에 공감하면서,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에 맞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얘기합니다. 기후 위기와 팬데믹, 전쟁 같은 세계적 위기가 중첩되고 불황과 생계비 위기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는 지금, 재앙을 멈출 수 있는 근본적 체제 변화의 가능성을 따져보고 그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봅니다.
미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의 대만 방문이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중국은 펠로시 방문에 반발해 대만을 봉쇄하는 무력 시위를 벌였습니다. 미국·일본의 대응과 맞물려 이번 사태는 대만을 비롯한 동중국해, 남중국해에 커다란 긴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그곳에서 전쟁이 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왜 대만을 놓고 이토록 갈등을 빚는 걸까요? 이 지역 불안정이 한반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현 상황을 분석하고 전망해 봤습니다.
하이트진로 화물 운송 노동자들이 8월 16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하이트진로 본사 점거에 돌입했습니다. 물가와 유가가 올랐는데 노동자들의 운임은 십수 년째 제자리입니다. 노동자들은 더는 참지 않겠다고 투쟁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하이트진로 사용자 측은 파업하는 노동자들을 계약 해지하고, 28억 원의 손배가압류를 청구했습니다. 정부와 경찰도 노동자들의 편이 아닙니다. "생계비 위기에 맞선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 투쟁 지지한다!" 8월 17일 점거 농성장 앞에서 긴급 지지 행동이 열렸습니다. 노동자·청년·학생 50여 명이 참가해 투쟁하는 노동자들을 응원하고 연대를 다졌습니다. 참가자들은 하이트진로 운송 노동자 투쟁이 물가 앙등으로 허리 휘는 노동자·서민의 고통을 대변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 생계비 위기에 맞선 대안을 보여 주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 투쟁에 지지와 연대를 보냅시다!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펠로시의 대만 방문과 후폭풍 대만을 둘러싼 미∙중 긴장, 왜 높아지나? 파장은?
- 일시: 8월 18일(목) 오후 8시 - 발제: 김영익 (<노동자 연대> 기자, 《제국주의론으로 본 동아시아와 한반도》 공저자)
미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의 대만 방문이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중국은 펠로시 방문에 반발해 대만을 봉쇄하는 무력 시위를 벌였습니다. 미국·일본의 대응과 맞물려 이번 사태는 대만을 비롯한 동중국해, 남중국해에 커다란 긴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그곳에서 전쟁이 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왜 대만을 놓고 이토록 갈등을 빚는 걸까요? 이 지역 불안정이 한반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현 상황을 분석하고 전망해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