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생애 몇 번째 전쟁을 보고 있나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3차 세계대전’ 우려가 낯설지 않은 세계가 됐습니다. 전쟁은 왜 반복되고, 어떻게 해야 지속적 평화가 가능할까요? 사람들은 평화를 염원하며 평화협정이나 국제기구의 중재 같은 평화주의 해법을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평화주의 사상과 운동은 과거 전쟁들에 어떻게 대처했을까요? 그것은 효과가 있었을까요? 지속적 평화를 위한 해결책은 무엇인지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살펴보려 합니다.
‘캔슬 컬처’는 성차별, 인종차별 등 잘못된 언행을 했다고 생각되는 대상을 온라인상에 고발해 사회적으로 퇴출시키려는 운동입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현상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이는 차별과 사회적 불의에 맞선 정당한 항의로 여겨지는 한편,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진정한 토론을 가로막는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캔슬 컬처는 차별에 맞서는 효과적인 방식일까요? 캔슬 컬처가 떠오른 배경, 효과, 한계 등을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