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이 내세운 ‘공동부유(함께 잘 살자)’가 뜨거운 화두입니다. ‘홍색 규제’로 불리는 기업 규제 강화도 세계적 이목을 끌었죠. 최근 중국공산당 6중전회에서 시진핑이 장기 집권을 다지면서 중국의 향방에 한층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과연 일각의 기대처럼 이제 중국은 경제성장 이면에서 극심해진 양극화를 해소하고 ‘사회주의 본질’로 나아가는 걸까요? ‘공동부유’는 중국 인민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할까요? 시진핑은 왜 ‘공동부유’를 꺼내 들었고 무엇을 추구하는지, 중국의 실제 현실은 어떤지 살펴보려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기후 재난이 벌어지는 가운데 열리는 26차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26)는 벌써 우려와 실망을 낳고 있습니다. ‘COP26과 기후 운동’ 2회 토론에서는 영국의 환경운동가이자 사회주의자인 마틴 엠슨을 초청해 생생한 현장 시위 소식과 함께 국제적 기후 운동 현황을 들어 보고자 합니다. 또한 기후 위기를 멈추려면 어떤 정치가 필요한지, 기후 운동의 과제는 무엇인지 토론하려 합니다.
오늘 열릴 기후정의 세계공동행동을 응원하며, ‘COP26과 기후 운동’ 연속 토론을 소개합니다.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COP26과 기후 운동’ 연속 토론
(2회) COP26과 기후 운동② 기후 위기를 멈추려면 어떤 정치가 필요한가? - 일시: 11월 11일(목) 오후 8시 - 발제: 마틴 엠슨 (영국 환경운동가이자 사회주의자) ※ 전문 통역사의 순차통역이 제공됩니다.
(1회) 토론 종료 COP26과 기후 운동① 기후 위기는 왜 약자에게 더 가혹한가 - 기후 위기와 불평등, 노동계급 - 일시: 10월 28일(목) 오후 8시 - 발제: 장호종 (<노동자 연대> 기자, 《기후위기, 불평등, 재앙 - 마르크스주의적 대안》 공저자) ※ 1회 녹화 영상은 유튜브 ‘노동자연대TV’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c/노동자연대TV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기후 재난이 벌어지는 가운데 열리는 26차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26)는 벌써 우려와 실망을 낳고 있습니다. ‘COP26과 기후 운동’ 2회 토론에서는 영국의 환경운동가이자 사회주의자인 마틴 엠슨을 초청해 생생한 현장 시위 소식과 함께 국제적 기후 운동 현황을 들어 보고자 합니다. 또한 기후 위기를 멈추려면 어떤 정치가 필요한지, 기후 운동의 과제는 무엇인지 토론하려 합니다.
대장동 개발 논란이 뜨겁습니다. 대선까지 그럴 듯합니다. 규제 완화를 주장해 온 우파들의 부동산 불로소득 비난이나 이재명 후보 공격은 위선입니다. 대장동 개발에서 드러난 이재명 후보의 진정한 한계는 무엇일까요? 한국 경제 성장에 아로새겨진 부동산 개발과 불로소득, 부의 편중과 부패 문제도 심층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