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직후 “개딸” 이라는 신조어가 떠올랐습니다. 대선 뒤 민주당에 대거 입당해 이재명을 응원하는 2030 여성들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갑자기 부상한 ‘개딸 현상’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청년층에 거듭 실망을 안겨줬음에도, 민주당에 대거 입당해 개혁을 요구하는 2030 여성들의 이런 움직임은 왜, 어떻게 일어난 것일까요? 민주당은 그런 개혁 기대를 과연 충족시킬 수 있을까요? ‘개딸 현상’이 보여 주는 바는 무엇이고, ‘개딸들’에게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앞으로의 전망은 어떠할지 살펴봤습니다.
일본이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로 신청했고 이달(4월)부터 심사가 시작됩니다. 사도광산은 일본이 태평양전쟁 물자를 확보한 광산이고 조선인들이 강제 동원돼 노역에 시달린 곳입니다. 일본인에게도 죽음의 작업장이었죠. 일본 권력자들이 침략 역사를 미화하는 이유는 뭘까요? 미∙중 갈등 증대와 윤석열 정부의 등장은 이 문제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일본에는 저항의 목소리가 있을까요? 두 나라 노동계급의 연대는 가능할까요? 일본인·한국인 사회주의자들이 함께 살펴봅니다.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일본인·한국인 공동 발제 사도광산과 일본 제국주의 - 과거와 현재
▷ 일시: 4월 21일(목) 오후 8시 ▷ 발제: - 하세가와 사오리 (인하대 의대 박사후연구원,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731부대》 공역자) - 김승주 (<노동자 연대>기자, 《위안부 문제는 왜 해결되지 않을까》 공저자) ※ 토론회는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일본이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로 신청했고 이달(4월)부터 심사가 시작됩니다. 사도광산은 일본이 태평양전쟁 물자를 확보한 광산이고 조선인들이 강제 동원돼 노역에 시달린 곳입니다. 일본인에게도 죽음의 작업장이었죠. 일본 권력자들이 침략 역사를 미화하는 이유는 뭘까요? 미∙중 갈등 증대와 윤석열 정부의 등장은 이 문제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일본에는 저항의 목소리가 있을까요? 두 나라 노동계급의 연대는 가능할까요? 일본인·한국인 사회주의자들이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