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 영국에서 26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6)가 열립니다. 이에 맞선 대규모 시위도 있을 예정입니다. 기후 위기의 피해가 사회적 약자에게 집중되는 상황에서 각국 정부의 대책은 기후 위기를 멈추기는커녕 불평등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1회 토론에서는 기후 위기와 불평등을 해결할 대안은 무엇인지 살펴 봅니다. 2회 토론에서는 영국의 환경운동가이자 사회주의자인 마틴 엠슨을 초청해, 생생한 현장 시위 소식과 함께 국제적 기후 운동 현황을 들어 보고 기후 위기를 멈추려면 어떤 정치가 필요한지 토론하려 합니다.
👉 토론회 소개 영상 https://youtube.com/shorts/Px5zn8ZxtcE - 일시 : 10월 21일(목) 오후 8시 - 발제 : 알렉스 캘리니코스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장. 주요 저서로는 《제국주의와 국제 정치경제》, 《카를 마르크스의 혁명적 사상》 등이 있다.) ※ 전문 통역사의 순차통역이 제공됩니다.
지난 수년 동안 미국과 중국 간 경제 전쟁, 정치·군사적 경쟁이 심화됐습니다. 백악관 주인이 트럼프에서 바이든으로 바뀌었지만 이런 상황에 변함이 없습니다. 최근 오커스(미국·영국·호주 군사동맹) 창설로 미·중 갈등은 더 심각해질 전망입니다. 이제 세계는 냉전으로 돌아가는 걸까요? 제국주의 현 국면의 특징은 무엇이고, 평화를 염원하는 사람들의 과제는 무엇일까요? 마르크스주의 석학이자 제국주의 문제에 대해 예리한 통찰을 제공해 온 알렉스 캘리니코스에게 들어 봅니다.
가뜩이나 열악하던 청년층의 처지가 코로나19로 더욱 악화했습니다. 높은 실업률에 더해 청년층의 빈곤, 부채, 정신 건강도 사회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일각에서는 기초자산제나 기본소득 등으로 기회의 불균등이나 부의 대물림 같은 문제를 개선하자고 제안합니다. 기성 세대가 책임져야 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오늘날 청년들은 왜 부모 세대보다 가난할까요? 해법은 무엇일까요? 마르크스주의 관점으로 더 깊이 살펴보고자 합니다.
가뜩이나 열악하던 청년층의 처지가 코로나19로 더욱 악화했습니다. 높은 실업률에 더해 청년층의 빈곤, 부채, 정신 건강도 사회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일각에서는 기초자산제나 기본소득 등으로 기회의 불균등이나 부의 대물림 같은 문제를 개선하자고 제안합니다. 기성 세대가 책임져야 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오늘날 청년들은 왜 부모 세대보다 가난할까요? 해법은 무엇일까요? 마르크스주의 관점으로 더 깊이 살펴보고자 합니다.
지난 수년 동안 미국과 중국 간 경제 전쟁, 정치∙군사적 경쟁이 심화됐습니다. 백악관 주인이 트럼프에서 바이든으로 바뀌었지만 이런 상황에 변함이 없습니다. 최근 오커스(미국∙영국∙호주 군사동맹) 창설로 미∙중 갈등은 더 심각해질 전망입니다. 이제 세계는 냉전으로 돌아가는 걸까요? 제국주의 현 국면의 특징은 무엇이고, 평화를 염원하는 사람들의 과제는 무엇일까요? 마르크스주의 석학이자 제국주의 문제에 대해 예리한 통찰을 제공해 온 알렉스 캘리니코스에게 들어 봅니다.
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늘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 확정 직후 연설에서 ‘국가 주도 경제 부흥‘과 ‘반기득권 개혁’을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개혁 배신에 대한 실망이 큰데도, 대중의 변화 염원의 상당수가 민주당 좌파 정치인 이재명에게 투영된 듯합니다. 왜 좌파 정당들이 아니라 이재명일까요? 이재명의 정치, 부상의 의미, 노동운동의 과제를 다룬 기사 모음 페이지를 소개합니다.
기후 위기가 재앙과 공포, 불안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산업과 일자리 전환 문제도 그 중 하나죠. 한국 대선에서 노동운동과 좌파는 ‘정의로운 노동 전환’을 부각시키려 합니다. 탄소 배출 분야 노동자들의 일자리 문제, 정의로운 전환과 사회적 대화, 기후 위기를 멈추려는 운동의 방향 등 토론거리도 많습니다. 이 쟁점들을 두루 꼼꼼히 따져 본 기사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