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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성명: 탄핵 추진은 촛불을 통제하려는 시도다
:
대중 투쟁으로 박근혜 즉각 퇴진시켜야 한다
2016. 11. 22
이 글은 11월 22일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이 발표한 성명서이다. 11월 12일 서울에 1백만, 11월 19일 전국에 95만 명이 모였다. 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은 ‘박근혜는 지금 당장 퇴진하라’고 외쳤다. 그런데 20일 야권 대선 주자들이 모인 ‘비상시국정치회의’는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합의했다. 이들은 “국민적 퇴진 운동”과 탄핵을 병행하겠다고 했…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 항소심 결심 공판
:
한상균을 석방하고 박근혜를 구속하라
신명희
186호
2016. 11. 21
11월 21일 오전 10시 서울고등법원에서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 항소심 결심 공판이 열렸다. 한상균 위원장은 박근혜가 추진한 노동개악에 맞서 지난해 민주노총 총파업과 민중총궐기를 이끌었다는 이유로 구속돼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형법상 살인죄 최저 형량이 5년인데, 사법부는 노동자들이 박근혜의 노동개악에 맞서 저항한 것이 그에 준한다고 판결한 것…
야당들의 철도 파업 종료 종용을 규탄한다
—
정의당은 즉시 취소하라
이정원
186호
2016. 11. 21
오늘(11월 21일) 야3당 원내대표가 ‘철도 파업 해결과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야3당 원내대표 공동 제안문’을 발표했다. 이 제안문은 “공공기관의 성과연봉제 도입은 국정이 정상화될 시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야 하며, 국회 차원에서 최우선 의제로 다룰 것”이니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철도노조의 전향적인 결정”을 촉구했다. 즉, 야3당이 지금 50일 …
박근혜 퇴진 충북범도민시국대회
:
충북에서 역대 최대로 모여 박근혜 퇴진을 외치다
안우춘
186호
2016. 11. 21
청주 충북도청 앞 중심대로가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1만 3천 명으로 가득 찼다. 충북지역 집회사상 최대 규모라 참가자들은 놀라워하며 한껏 고무됐다. 가족들과 함께 나온 노동자들이 꽤 많았고, 교복을 입은 중고생들, 수능을 마친 학생 등 청년들의 모습도 많이 보였다. 시민사회단체들과 정의당, 변혁당 등 진보정당들도 참가했다. 청주 상당고 학생 …
2만여 명이 모인 대전 박근혜 퇴진 시위
:
노동자들의 참가가 눈에 띄다
정기인
186호
2016. 11. 21
11월 19일 5시 둔산동 타임월드 앞에서 ‘박근혜 퇴진 대전 10만 시국대회’가 열렸다. 4차선 도로와 인도를 가득 메운 이 집회에는 민주노총대전본부, 금속노조, 전교조, 철도노조, 건설노조, 정의당, 민중연합당, 노동당, 녹색당 등이 참가했고 학생들과 시민들까지 2만여 명이 참가했다. 많은 노동조합 깃발들이 나부꼈고 노동자들의 많은 참…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박근혜의 위기를 이용해 투쟁을 확대하고 있다
김지태
186호
2016. 11. 21
11월 15일 현대중공업 사측은 조선·해양·엔진 부문만 남기고 나머지는 분할해 회사를 6개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분사 대상 노동자가 4천여 명이 넘는 대규모 구조조정이다. 사측은 사업 분할을 통해 노동조합 조직을 약화시키고 임금 등 노동 조건을 공격하려고 할 것이다. 현대중공업에서는 올해 들어 이미 일부 부문의 분사가 이뤄져 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과…
11월 20일 한국에서 열린 ‘2016년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성지현
186호
2016. 11. 21
11월 20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사가 열렸다. '트렌스젠더 추모의 날'은 해마다 11월 20일에 혐오 범죄로 목숨을 잃은 트랜스젠더를 추모하는 국제적 행사로, 1999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살해된 트랜스여성 리타 헤스터를 기리면서 시작됐다. 트랜스젠더들은 온갖 차별, 혐오, 괴롭힘에 시달…
분노한 7천 춘천시민, “박근혜 퇴진, 김진태 OUT!”
최민혁
186호
2016. 11. 21
11월 19일 춘천에서도 ‘박근혜 퇴진, 김진태 OUT 시국대회’가 열렸다. 춘천 시민 7천여 명은 춘천이 지역구인 김진태가 연일 막말을 쏟아내는 것에 분노했고, 바람이 불어 꺼지는 것은 촛불이 아니라 박근혜와 김진태일 것임을 보여 줬다. 대회 시작 2시간 전부터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촛불과 집회 물품들을 준비했다. 집회가 시작하자 유…
연세대
:
학교 당국은 부정축재자 장시호 특혜입학 의혹 철저하게 밝혀라
186호
2016. 11. 21
이 글은 11월 20일 노동자연대 연세대모임이 발표한 성명서이다. 최순실의 조카이자 박근혜 게이트의 핵심 부역자 중 한 명인 장시호의 연세대학교 입학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언론을 통해 알려졌듯 장시호는 며칠 전 “횡령 등 혐의”로 검찰에 체포된 상태이다. 국민의 당 송기석 의원에 따르면, “연세대의 1996학년도와 1997학년도…
이렇게 생각한다 ― 야당들의 탄핵 합의는 배신이다
—
정의당은 번복하라
186호
2016. 11. 21
11월 19일 전국 동시 다발 시위에 95만 명이 참가했다. 서울에서만 60만 명이 참가했다. 2주 연속 대규모 시위가 수도 한복판에서 벌어졌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35만 명이 참가했다. 부산에서 10만 명이 참가했다. 오랫동안 새누리당의 아성이었던 부산에서 의미심장한 정치 변화가 이뤄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미 지난 총선에서도 여당이 사실상 야…
[화보]박근혜 퇴진 제4차 범국민행동
:
바람이 불면 꺼져야 하는 것은 박근혜다
이미진
186호
2016. 11. 20
박근혜 퇴진 제4차 범국민행동 현장 소식
:
박근혜 반격에 맞서 95만 명이 모이다 ― 촛불은 바람에도 꺼지지 않았다
특별취재팀
186호
2016. 11. 19
[최종: 종합] 26일에는 서울로 다시 모이자 오늘 주최측 추산 서울 60만, 전국 35만, 도합 95만 명이 오늘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며 모였다. 대도시들만이 아니라 소규모 시, 읍에서도 집회들이 소집됐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박근혜 퇴진의 함성이 메아리친 것이다. 박근혜는 15일 검찰 수사 거부 의사 표명, 16일 엘시티 엄정 수사 지시, 그리…
독자편지
신문 판매는 운동의 전진과 조직 건설을 위한 능동적인 활동
김지태
186호
2016. 11. 19
지난 11월 12일 1백만 명이 모인 민중총궐기에서 〈노동자 연대〉 신문이 수천 부가 판매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운동의 참가자들이 매우 정치적이고 좌파에게 귀를 열고 있음을 보여 준다. 나도 12일 하루 동안 신문을 열심히 판매해 2백여 부를 팔았다. 신문을 판매했던 많은 분들이 느꼈겠지만 사람들은 정말 호의적이었다. ‘박근혜 퇴진을 선명하게 주장…
KT 친사측 노조 위원장 비리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를 규탄한다
:
검찰의 결정에 불복하고 투쟁을 지속할 것
이원준
186호
2016. 11. 19
10월 28일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은 KT의 친사측 노조 위원장 정윤모와 조직실장 최장복에 대한 업무상 배임 고소 건에 “혐의 없음(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권력과 자본의 하수인 아니랄까 봐 결국 진실과 정의를 외면한 것이다. 올해 초 정윤모의 비리가 폭로된 이후 그동안 검찰이 보인 행태는 이번 결정을 예견하게 했다. 3…
박근혜, 노동개악도 멈추지 않겠다고 한다
:
노동자 투쟁을 확대해야 한다
이정원
186호
2016. 11. 19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정부와 대기업 총수들이 서로 뒤를 봐주며 긴밀하게 유착해 있음을 밝히 보여 줬다. 삼성, SK, 현대차, LG, 포스코, 롯데 등 대기업들이 수백억 원에서 수십억 원을 갖다 바친 것은 단지 박근혜의 ‘강요’ 때문이 아니었다. 이 기업들이 미르재단에 돈을 입금한 다음 날인 2015년 10월 27일 박근혜는 국회 시정연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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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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