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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사랑, 그리고 가족 기획연재 ①
:
가족은 변치 않는 인간 본성의 산물이 아니다
성지현
183호
2016. 10. 18
최근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를 보면 당시 가족이 현대와는 상당히 다르게 구성되는 걸 볼 수 있다. 왕건의 셋째 아들은 배다른 자기 여동생에게 청혼을 한다. 넷째 아들은 배다른 형의 딸, 그러니까 자기 조카와 혼인한다. 현대에서 고려시대로 온 여자 주인공은 한사코 거부하지만, 당시 남자가 여러 부인을 두는 것은 자연스러웠…
오바마의 스마트 핵폭탄 개발
:
‘핵무기 없는 세계’와 먼 제국주의 핵무기 경쟁
김영익
183호
2016. 10. 18
최근 미국 정부가 최신형 ‘스마트 핵폭탄’ B61-12의 개발·실험을 마치고 양산 직전 단계에 이르렀다. 2020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핵폭탄 B61-12는 기존 전술 핵무기인 B61의 성능을 개량한 것이다. 이전 시리즈에 견줘, 정밀 유도 기능을 갖춰 명중도를 높였고 터널처럼 깊은 곳에 있는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 폭발력을…
미국 대선
:
힐러리가 당선되면, 한반도는?
김영익
183호
2016. 10. 18
미국 지배계급의 일원인 두 “최악”이 대결하는 미국 대선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성추문 폭로를 계기로 공화당 지도부가 돌아서 버린 도널드 트럼프보다 힐러리 클린턴의 당선 가능성이 좀더 높다. 힐러리는 오바마 정부에서 국무장관을 지내며 아시아·태평양에서 중국을 견제하고 미국의 패권을 지키기 위한 외교 · 군사 · 경제적 시도에 앞장선 자다. 2011년 …
화물연대 파업
:
부산신항에서 농성 중인 화물노동자들의 이야기
장우성, 김기선
183호
2016. 10. 18
파업 일주일째를 맞이하는 16일,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부산신항국제터미널 입구 건너편에서 농성하고 있는 화물노동자들을 만났다. 노동자들은 정부의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이 낡고 폐기돼야 할 문제는 악화시키고, 필요한 규제는 푸는 잘못된 방향이라는 점을 생생하게 폭로했다. 전남의 한 화물노동자는 지입제의 문제를 토로했다. “이번에…
화물연대 파업
:
최대 규모로 모여 부산 신항 물류를 멈추며 투쟁하다
최인찬, 김지태
183호
2016. 10. 18
10월 17일, 파업 8일째를 맞이한 화물노동자들은 파업 돌입 이후 가장 큰 규모로 부산 신항에 결집해서 집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소속 영남권 노동조합들과 노동자연대, 노동당, 사회변혁노동자당 등도 연대를 표하며 참가했다. 집회 전날 화물연대 대구경북지부장은 〈노동자 연대〉와 한 인터뷰에서 “내일 최소 4천명 이상 조합원이 참가해서 우리 파업대오가 그…
보건의료노조 고대의료원지부
:
임금피크제 도입 시도에 맞선 병원 노동자들의 투쟁에 지지를
연은정
183호
2016. 10. 18
10월 13일 저녁 보건의료노조 고대의료원지부는 안암, 구로, 안산 병원에서 각각 집회를 열었다. 그런데 의료원 측은 행정직원 등을 동원해 집회 장소인 안암병원 로비를 사전에 봉쇄하려 했다. 화재가 일어난 것도 아닌데 방화셔터까지 내리면서 조합원들의 집결을 막았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사측의 방해에 굴하지 않고 방화셔터 안팎에 나눠 앉아 큰 함성과 분노…
이화여대 -강력한 행동방침 결정을 위한 학생총회 소집을 바라는 학생들의 연서명
:
학생총회 발의 서명에 대한 왜곡과 방해를 중단하고 정유라 특혜 의혹 규명과 최경희 총장 해임을 위해 힘을 모읍시다
182호
2016. 10. 18
이 글은 이화여대에서 "강력한 행동방침 결정을 위한 학생총회 소집을 바라는 학생들"이 낸 연서명이다. 이 학생들은?최순실 딸 정유라의 특혜 의혹을 규명하고, 최경희 총장 해임을 위해 점거의 유지·확대와 같은 강력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총회 발의를 위한 서명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일부 학생들이 서명을 추진하고 있는 학생들 중에 노동자연대 이화여대모임 …
전체학생총회 발의를 위한 서명이 두 시간 만에 2백 명을 넘기다
:
“이화여대에 먹칠을 한 최경희 총장을 물러나게 하려면 더 강력한 추가 행동이 필요합니다”
김승주
182호
2016. 10. 18
박근혜 최측근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의 특혜 입학, 학점 취득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계속 불어나고 있다. 최경희 총장은 알맹이 없는 변명을 늘어놓으며 뻔뻔하게 총장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돈과 권력으로 학사행정을 “문란”하게 만든 상황을 보며, 이화여대의 많은 학생들은 엄청난 분노를 느끼고 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지금까지 해 온 운…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위한
:
본부 점거 투쟁, 이렇게 나아가야 한다
이시헌
182호
2016. 10. 17
이 글은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이 10월 17일에 유인물로 낸 것이다. 10월 10일 학생총회에는 정족수를 훌쩍 넘는 2천 명이 참가했다. 2011년 법인화 반대 비상총회 뒤 5년 만에 학생총회가 성사된 것이다. 실시협약 ‘철회’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일각의 우려에도, 총회에서는 압도 다수가 시흥캠퍼스의 “전면 철회” 요구를 지지했다. 졸속적인데다 학…
성명
:
미국의 이라크 모술 공격은 더 큰 비극의 씨앗
2016. 10. 17
다음은 10월 17일 노동자연대가 발표한 성명이다. 몇 시간 전부터 미국이 이끄는 연합군과 이라크군은 이라크 북부 도시 모술을 ‘이라크·시리아이슬람국가’(ISIS, 이하 아이시스)한테서 빼앗겠다며 대대적 공격을 시작했다. 모술은 인구가 1백50만 명에 이르는 이라크 제2의 도시이자, 아이시스가 2년 넘도록 이라크 내 최대 근거지로 삼고 있는 곳이다. …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반대 투쟁
:
시흥캠퍼스 반대가 ‘특권 의식’ 때문이라고?
장호종
182호
2016. 10. 17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시흥캠퍼스 설립에 반대해 총회를 열고 본관 점거 투쟁에 나섰다. 아니나 다를까 〈조선일보〉는 이를 두고 서울의 한 사립대 교수의 말을 인용해 “’서울대는 무조건 서울에 있어야 한다’는 비뚤어진 특권 의식이 작용한 것 아니냐"고 비난했다.(2016년 10월 12일치) 먼저 친일과 군사 독재를 미화하며 1백 년 가까이 특권을 누…
낙태 처벌 강화하는 의료법 개정안 철회와 '낙태죄' 폐지 요구하는 여성·사회 단체 공동 기자회견
182호
2016. 10. 17
10월 17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보건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 철회와 '낙태죄' 폐지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은 성과재생산포럼이 주관하고, 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을 비롯해 기자회견문에 연서명한 73개 여성·사회 단체와 3천7백여 명의 개인들이 공동 주최했다. 참가자들은 여성의 "삶의 권리를 무시하고, 여성의 몸과…
연세대학교 창업 강의 망언
:
기업주들의 천박한 강연,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
182호
2016. 10. 17
지난 10월 13일 구두회사 바이네르 대표 김원길이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의 한 강의에서 성차별적 망언 등 학생들을 모욕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됐다. 아래는 이 사건에 대해 노동자연대 연세대모임이 발표한 성명이다. 10월 13일 한 기업주가 우리 학교 수업에 와서 추태를 부리고 망언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10월 13일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공통전공과목인 ‘창업…
화물연대 파업
:
대체운송 저지 행동은 정당하다
182호
2016. 10. 16
정부는 화물연대 파업 노동자들이 운송거부 동참을 호소하거나 화물차 운송을 방해하는 일체의 행동이 “불법”이라고 비난한다. 운송에 차질을 주는 여러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파업 기간 동안 60여 명이 경찰에 강제 연행됐다. 그러나 파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동료들에게 운송 거부에 동참하자고 호소하거나, 항만 도로에서 ‘거북이’ 행진을 하며 운송에 지장을 주…
화물연대 파업
:
부산 신항 결집으로 노동자들의 자신감이 올라가다
182호
2016. 10. 16
“다시 모이니까 힘이 난다”, “다들 업 된 것 같다.” 10월 14일 이틀 만에 다시 부산신항으로 집결한 화물연대 노동자들의 표정은 밝았다. 정부와 보수 언론은 “동력 상실”, “힘 빠진 투쟁” 운운하며 파업이 끝났다는 인상을 주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노동자들은 부산신항으로 재집결해 힘을 과시했다. 집회와 행진 등으로 물류 운송이 일부 지연됐고,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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