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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성명
:
터키 국제공항 자살 폭탄 공격의 근본 책임은 미국 제국주의와 그 동맹인 터키 정부에 있다
2016. 6. 29
이 글은 노동자연대가 6월 29일에 발표한 성명이다.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 터키 국제공항에서 잇따라 자살 폭탄 공격이 일어나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40명에 이르고 부상자는 1백 명을 훌쩍 넘는다. 대다수 희생자는 공항을 이용하려던 평범한 사람들로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사망자에게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 아직…
총신대 당국은
:
성소수자 인권모임 ‘깡총깡총’에 대한 박해 중단하라
양효영
177호
2016. 6. 29
6월 11일 퀴어퍼레이드(성소수자 자긍심 행진)에 총신대학교 성소수자 인권모임 ‘깡총깡총’의 깃발이 휘날렸다. 총신대학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소속으로 자타공인 한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신학 대학이다. 학교 당국은 동성애도 ‘죄’로 여겨야 한다고 가르치고, 얼마 전엔 학내에서 ‘동성애 예방’ 콘서트를 열었다. 바로 그 총신대에서 성소수자 인권모임이 모습을 …
마르크스주의와 소외
김승주
177호
2016. 6. 28
얼마 전 강남역 근처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은 큰 충격을 줬다. 이런 끔찍한 범죄가 벌어질 때마다 경찰과 언론은 선정적 발표들로 대중의 공포를 부추기지만 문제의 진정한 원인과 해결책은 제시하지 못한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런 문제가 남성들의 보편적 의식에서 비롯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남성들이 언제든 살인을 저지를 수 있는 '보편적 의식'을 공…
남중국해 ─ 미국과 중국 제국주의 갈등이 낳은 지정학적 화약고
이재권
177호
2016. 6. 28
2013년 중국 선박들이 황옌다오(스카보러 섬)은 중국의 배타적경제수역에 포함된다고 주장하며 철수를 거부하자, 필리핀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을 국제중재재판소(PCA)에 제소했다. 필리핀은 중국이 영해를 주장하려고 임의로 설정한 ‘남중국해 9단선’(1947년 장제스가 처음 발표한 이후 1949년 공산당 정권도 수용했다)이 남중국해의 80퍼센트 이상을 포함한다…
스페인 총선 결과
:
기대를 모았던 급진좌파의 돌파구가 열리지 않았다
앤디 더건
177호
2016. 6. 28
6월 26일 스페인 총선 결과는 좌파에게 실망스러운 것이었다. 여론조사뿐 아니라 출구조사에서도 좌파가 상당히 성장하고, 특히 [급진좌파 정당들인] 포데모스와 좌파연합(IU, 공산당이 주도한다)의 선거연합이 [중도좌파] 사회당(PSOE)을 앞지를 것이라고 예상됐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포데모스와 좌파연합의 선거연합체] 우니도스 포데모스는 1백만…
실속 없는 ‘고교맞춤형 교육 활성화 계획’
김현옥
177호
2016. 6. 28
4월 25일 교육부는 ‘고교 맞춤형 교육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그 핵심은 2022년까지 고교 학급당 학생 수를 OECD 평균 수준인 24명으로 축소하고, 직업계고 비중을 30퍼센트로 확대하고, 농산어촌 거점 우수고를 육성한다는 것 등이다. 2022년까지 교사 1인당 학생 수를 OECD 수준인 13.3명으로 개선하겠다고도 한다. 우선 이 계획이 박…
세월호 특조위 강제해산 저지 국민촛불
:
"정말 기뻐해야 할 '그날'까지 함께 갑시다"
오선희
176호
2016. 6. 28
6월 27일 ‘세월호 특조위 강제 해산 저지 국민촛불’이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렸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특조위 강제종료 저지!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 촉구!'를 요구하며 농성을 시작한 지 3일 째 되는 날이다. 집회 참가자가 전날보다 2배가량 늘어 서로 다닥다닥 붙어 앉아야 했지만 다들 개의치 않고 밝은 표정이었다. …
한광호 열사 1백 일 집회
:
“7월에 투쟁을 더욱 확대할 것”
유병규
176호
2016. 6. 28
6월 24일(금) ‘유성기업 한광호 열사 1백 일, 현대차 진격의 날’ 집회가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에서 열렸다. 평일 저녁임에도 노동자, 학생, 노동·사회·단체 활동가들 1천여 명이 모였다. 유성 노동자 투쟁에 대한 지지와 연대가 여전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성범대위는 한광호 열사 1백 일을 앞두고 지지와 연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
세월호 농성장 침탈 규탄 집회
:
“노란 리본에 찍힌 발자국을 잊지 말자. 더 질기게 싸우자!”
양효영
176호
2016. 6. 27
세월호 유가족들은 6월 25일 밤부터 특조위 강제 종료 중단, 세월호 온전한 인양, 특별법 개정을 요구하며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그런데 농성 단 이틀 만인 6월 26일 오후 2시 30분쯤 경찰은 유가족들이 잠시 농성장을 비운 틈에 농성장을 기습 침탈했다. 경찰은 처음에는 나무에 매단 노란 리본을 철거하라며 트집을 잡더니 이내 병력을 동…
세월호 참사 8백 일 특별법 개정 촉구 범국민 문화제
:
“진실 규명이라는 한 번의 승리를 위해 끝까지 함께 하자”
김지윤
176호
2016. 6. 27
6월 25일 6시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개정 촉구, 미수습자 수습과 진실 규명을 위한 세월호 인양 촉구 범국민 문화제’가 열렸다. 세월호 참사가 터진 지 8백2일이 된 날 치러진 이번 범국민 문화제에 1만 명가량이 참가해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웠다. 참가자들은 박근혜 정부가 6월 30일로 특별조사위원회를 강제 조기 종료하려는 시도에 분노했고, 문…
긴급 성명
:
세월호 유가족들의 농성은 정당하다!
경찰의 적반하장격 농성장 침탈 즉각 중단하라!
2016. 6. 26
이 글은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이 6월 26일 발표한 성명이다. 박근혜 정부의 세월호 진상규명 방해를 저지하기 위해 세월호 유가족들이 정부서울청사앞에서 6월 25일 밤부터 다시 농성에 나섰다. 유가족들은 특조위 강제종료 저지/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진상규명 특별법 개정 촉구를 위해 농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도대체 몇 번째 노숙이란 말인가. 유가족들은 내 가족…
대만 항공업계 최초 파업이자 대만 노동계 최다 인원 참가 파업!
:
대만 중화항공 승무원들의 파업이 완전 승리하다
왕야팡
176호
2016. 6. 25
왕야팡씨는 이화여대 대학원에 재학중인 대만인 유학생이다. 24일 0시부터 시작된 대만 중화항공 승무원 파업이 21시간이 지난 24일 밤 9시 35분, 점거파업 현장에서 노조 간부가 승무원에게 파업이 끝났다고 선언했다. 사측의 노동조건 개악을 완전히 저지했기 때문이다. 이에 현장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승무원들은 지지자들과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
브렉시트 국민투표와 총리 사임 표명 이후 영국은 어디로
:
기득권층과 인종차별에 맞서는 좌파의 단결 구축이 관건이다
찰리 킴버
176호
2016. 6. 24
이 글은 영국 국민투표 결과가 유럽연합 탈퇴로 확정된 직후 현지 사회주의노동자당(SWP)에서 발표한 글이다. 찰리 킴버는 SWP의 중앙위원이다.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이 사임했다. ‘탈퇴’가 승리한 국민투표 결과로 보수당뿐 아니라 영국과 유럽연합의 기득권층이 큰 타격을 입고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국민투표는 캐머런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벌인 도…
대만 중화항공 승무원들이 파업에 나서다
왕야팡
176호
2016. 6. 24
왕야팡씨는 이화여대 대학원에 재학중인 대만인 유학생이다. 6월 23일 밤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 시 중심지에 위치한 중화항공(China Airlines) 타이베이 지점 앞에서 중화항공 승무원 1천여 명이 모여 ‘승무원 파업 절대 승리!’ 등 구호를 외치며 24일 0시에 파업에 돌입하기로 선언했다. 중화항공은 대만 최대의 항공사로, 정부가 35퍼센트의 …
[환영 성명 - 증보판] 영국 국민투표 결과 : 브렉시트
:
브렉시트는 영국 노동계급과 세계 노동계급의 일보 전진이다
2016. 6. 24
이 글은 노동자연대가 6월 24일 발표한 성명이다. 증보판에서는, 일각에서 브렉시트를 극우의 선동이 먹힌 결과로 보는 것에 대한 반박을 보강했다. 영국에서 유럽연합 탈퇴 여부를 놓고 치러진 국민투표에서 다수가 유럽연합 탈퇴를 지지했다. 이번 결과는 영국과 세계의 노동계급에 일보 전진이다. 무엇보다 유럽 전역에서 긴축 강요에 맞서 유럽연합 자체에 도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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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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