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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1차 파업의 성공
:
교육을 지탱해 온 기둥이 누구인지 드러나다
정선영
레프트21 92호
2012. 11. 9
“호봉제를 실시하라”, “학교에서부터 비정규직 문제 해결하라” 수십 년을 “유령”처럼 취급받아 온 학교비정규직(학비) 노동자들이 역사적인 파업을 벌였다. 11월 9일 전국 3천4백43개 학교에서 1만 5천8백97명이 파업을 벌이고 전국 16개 교육청 앞에서 파업 집회를 했다. 이제까지 정부와 학교 당국은 학비노동자들을 무시해 왔지만 이들이 파업에 나…
미국 대선 평가
:
해준 것도 없고 이젠 약속도 하지 않는 오바마
조너선 닐
레프트21 92호
2012. 11. 9
미국인 사회주의자이자 《두 개의 미국》(책갈피)의 저자인 조너선 닐이 그가 왜 투표할 수 있었지만 하지 않은 8천4백만 명 중 한 명으로 남았는지 설명한다.롬니가 낙선했다. 좋은 일이다. 다행이다. 나는 미국인이니, 오바마를 찍을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그럼에도 오바마가 당선한 것은 다행이다. 모순이라는 것은 안다. 그러나 내가 오바마를 찍었다면 …
그리스 연립 정부를 무너뜨릴 기세인 파업과 투쟁
파노스 가르가나스
레프트21 92호
2012. 11. 9
아테네에서 치뤄질 두 건의 의회 표결에 걸린 판돈이 크다고 그리스 반자본주의 주간지 〈노동자 연대〉 편집자인 파노스 가르가나스가 전한다.그리스 연립정부가 출범한 지 5달이 채 되기도 전에 붕괴될 기로에 놓였다. IMF, 유럽중앙은행, 유럽연합의 트로이카가 2010년 처음 그리스에 개입한 이후 연립 정부의 목전에서 가장 큰 파업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후 사…
독자편지
시원하고 냉철한 글 고맙습니다
육현경
레프트21 92호
2012. 11. 9
〈레프트21〉 92호 온라인 기사 ‘[이렇게 생각한다] 현직 영어회화전문강사는 정규직화돼야 한다’를 읽고정말 시원하고 냉철한 글 고맙습니다. 저도 기간제 교원과 전일제 강사를 하다, 현재 영전강[영어회화전문강사]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공교육에서 7년이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제법 오래 있다 보니, 우리 나라가 교육에 대한 예산은 늘지만, 정…
‘재정지원 제한 대학 선정 정책’ 규탄 기자회견
:
“학생들을 볼모 삼고 책임을 떠넘기지 마라”
조익진
레프트21 92호
2012. 11. 9
11월 7일 금요일 오후 2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선거 캠프 앞에서 “이명박 정부의 ‘부실’대 선정 정책 규탄 및 차기 대통령 후보 공개 질의 대학생 기자회견”이 열렸다. 송호대 총학생회, 안양대 총학생회, 세경대 총학생회, 서해대 총학생회, ‘부실’대학 선정 철회 및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국민대 대책위, 함께하는 학생 공동체 ‘힐링세종’ 등 ‘정부재정지…
한미FTA 반대 시위 재판
:
“제가 아니라 FTA와 1퍼센트 옹호자들이 유죄입니다”
노영민
레프트21 92호
2012. 11. 9
노영민 씨는 지난해 12월 3일 열린 한미FTA 비준 무효 집회에 참가한 것을 이유로 검찰 기소를 당해, 11월 8일 재판을 받았다. 노영민 씨는 최후 진술에서 1퍼센트 부자와 재벌의 이익을 위해 99퍼센트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팔아 먹는 한미FTA에 맞선 투쟁은 완전히 정당하며 따라서 무죄임을 주장했다. 아래 최후진술문 전문을 싣는다. 독자 여러분의 응원…
호봉제 시행! 교육공무직 전환!
: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역사적인 투쟁에 승리를
레프트21 92호
2012. 11. 8
이 글은 9월 8일 노동자연대다함께가 발표한 성명서다.11월 9일 학교 비정규직(이하 학비) 노동자들이 호봉제 쟁취, 교육공무직 전환 등을 요구하며 역사적인 첫 파업에 나선다. 학교에서 일하는 노동자 4명 중 1명이 비정규직일 정도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교육의 한 주체가 된 지 오래다. 백년지대계라는 교육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둥이고 너무나 소중한…
서울 진보교육감 후보 추대위 경선
:
조직 노동계급의 지지를 받는 후보를 지지해야
김인숙
레프트21 92호
2012. 11. 8
온갖 부패와 오물을 뒤집어 쓴 검찰과 법원이 ‘사후매수죄’로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을 구속한 후, 우파들은 진보적 교육 개혁에 반격을 가하고 있다. 서울시 교육감 권한 대행 이대영은 혁신학교와 무상급식 확대에 제동을 걸고 학생인권조례를 무력화하려고 한다. 지금도 법정 정원 수를 채우지 못해 교사 4만여 명이 부족한데도 교과부는 교원 법정 정원 기준을 없애려 …
〈레프트21〉 판매 방해 규탄 기자회견
:
선관위의 언론 탄압에 솟구치는 분노
소은화
레프트21 92호
2012. 11. 6
‘〈레프트21〉 판매 방해·언론 표현의 자유 탄압 시도 선거관리위원회 규탄 기자회견’이 11월 6일 오전 10시에 인천 남구 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진행됐다. 이번 탄압의 당사자인 〈레프트21〉뿐 아니라,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노조, 한국진보연대, 통합진보당, 보건의료단체연합, 다산인권센터, 구속노동자후원회, 노동자연대다함께, 운동초심모임, 촛불네티즌공…
국제사회주의경향(IST) 성명서
:
유럽 공동총파업은 투쟁의 도약대가 돼야 한다
2012. 11. 6
이 글은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SEK), 스페인 엔루차(En Lucha), 아일랜드 사회주의 노동자당, 영국 사회주의 노동자당(SWP), 남아프리카공화국 킵레프트(Keep Left), 터키 혁명적 사회주의 노동자당, 한국 노동자연대다함께 등이 속해 있는 국제사회주의 경향(IST)이 2012년 11월 5일 발표한 성명서다.그리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
정규직 노동자가 내 일처럼 나서야 하는 이유
모승훈
레프트21 92호
2012. 11. 3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이 승리하려면 정치적 연대를 확대하는 것과 함께 현대차 정규직 노동자들의 연대도 중요하다. 다행히 현대차 정규직의 관심과 연대가 늘어나고 있다. 민주파 ‘현장조직’과 활동가들의 모금과 물품 후원이 이어지고 매일 열리는 농성장 촛불 집회에도 정규직 활동가들이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변속기사업부 소속 비정규직지회 활동가는 “정규직 형님들이 …
이렇게 생각한다
:
현직 영어회화전문강사는 정규직화돼야 한다
레프트21 92호
2012. 11. 3
일부 전교조 조합원들은 ‘영어회화전문강사 계약연장 및 교사화 반대’ 요구를 지지한다. 영어회화전문강사(이하 영전강) 제도에 대한 반대가 영전강에 대한 반감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그러나 영전강 제도를 반대하는 것과 현재 고용된 영전강의 정규직 전환을 반대하는 것은 같지 않다. 영전강 제도에 대한 비난의 화살은 교과부 등 그 정책 입안자들에게 돌…
고려대
:
재단을 향한 교수들의 분노에 학생들도 가세하다
이원웅
레프트21 92호
2012. 11. 3
10월 28일 고려대학교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재단을 비판한 교수들을 지지하는 결의안이 통과됐다. 10월 16일 1백40여 명에 이르는 고려대학교 교수들은 ‘고대의 위기 상황에 대한 교수 성명서’를 발표해 재단의 비민주성과 불공정한 운영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 성명서에는 연구실적 평가 기준 강화에 대한 교수들의 광범한 불만도 반영돼 있다. 이렇게 많…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에 대한 뜨거운 연대를 확인하다
전호진, 김종환
레프트21 92호
2012. 11. 3
10월 30일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홍대입구역에서 〈레프트21〉 91호를 판매하면서 현대차 비정규직 철탑 농성을 알렸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에서 호소한 투쟁 기금 모금과 ‘비정규직 없는 일터와 사회 만들기 공동행동’의 서명을 진행했고, 농성 중인 두 동지들에게 인증샷을 찍어 지지 메시지를 보내는 부스도 운영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현대차 투쟁 연대
:
건국대에서도 지지와 연대가 확산되고 있다
김무석
레프트21 91호
2012. 11. 1
노동자연대학생그룹 건국대모임 소속 학생들은 25일(목)과 29일(월), 학내에서 점심 홍보전을 진행했고, 29일 저녁에는 노동자연대다함께의 서울동부지구 회원들과 함께 건대입구역에서 홍보전을 했다. 홍보전을 하는 동안 멀리서 부터 지갑을 열고 다가와 모금함 해 주시는 분들, 자세한 설명을 듣고 지지 메시지를 남겨 주시는 분들, “3차 포위의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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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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