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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층에서 떨어져 사망한 동료를 추모하며
:
“건설 현장은 아직도 19세기입니다”
전용수
레프트21 81호
2012. 5. 18
저는 수원 정자동에 있는 SK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5월 16일 아침에 그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37층에서 떨어져 죽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제 다리가 쓰러져 내렸습니다. 지금은 21세기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의 건설 현장은 아직까지도 19세기의 무식한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일본의 건설 현장에서 안전시스템이 어떻게 되어 …
이화여대
:
철도 노동자와 함께한 민영화 저지 캠페인
김승주
레프트21 81호
2012. 5. 14
5월 8일 이화여대에서 철도노조 조합원들과 학생들이 KTX 민영화 저지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학생들의 반응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뜨거웠다.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어 서명하려고 줄을 섰다. 1시간 만에 무려 4백62명이 동참했다. 대성공이었다. 한 신입생은 “투쟁이 꼭 승리하길 바랍니다! 저도 함께해서 쓸모 있는 인간이 되겠습니다!” 하며 인…
독자편지
유인촌 이사장 본인부터 이사장직 정리해라
차경윤
레프트21 80호
2012. 5. 12
예술의 전당 이사장인 유인촌이 종편 JTBC에서 사회적 발언을 하는 김미화, 김제동 두 연예인들을 비난했다. 그러나 두 연예인들은 언론의 자유, 정치 결사의 자유를 탄압하는 정권과 그 하수인인 공영 방송 낙하산 인사들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정치적 소신을 이야기해 왔다. 정권을 비판하는 PD 수첩을 비롯한 시사 방송들이 죽어나가고, 촛불을 든 시민들에게 …
독자편지
말레이시아 ― 우리는 더 많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원한다
김세원
레프트21 80호
2012. 5. 7
4월 28일 말레이시아 역사상 가장 큰 시위가 벌어졌다. 2007년부터 진행되어 온 ‘버시(bersih, 공정 선거 개혁) 운동’이 절정에 달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시위로 쿠알라룸푸르 시내는 하루 종일 마비되었으며 중앙시장도 문을 닫아야 했다. 이번 시위는 35개 나라 85개 지역에서 동시에 벌어진 국제 행동으로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서만 20만 명 이상이…
수배자에게도 봄은 오는가 ― 김광일에게 자유를
김광일
레프트21 80호
2012. 5. 4
2008년 촛불항쟁은 옳았다. 만약 촛불항쟁이 없었다면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가 유통되고 있었을 것이다. 1퍼센트의 이윤을 위해 99퍼센트의 건강을 담보물로 삼았던 이명박 정부의 광우병 쇠고기 수입이 위험천만하다는 촛불항쟁의 정당성이 입증됐다. 따라서 “광우병 괴담” 운운하며 촛불항쟁을 공격했던 자들이야말로 “괴담 유포자”였다. 그 “괴담 유포자”들은 여전…
독자편지
[밀라노 유로메이데이 집회 참가기]유쾌하지만 언듯 느껴지는 자율주의적 분위기
김동욱
레프트21 80호
2012. 5. 2
유럽 여행 중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로메이데이(EuroMayday)’ 집회에 참가할 기회가 있었다. 유로메이데이 집회는 밀라노, 리스본, 함부르크 등 12개 유럽 도시에서 매년 5월 1일 열리는 이주노동자와 불안정 노동자의 국제 시위이다. 이번 밀라노 집회의 포스터는 “조건 없는 기본소득을 위한 불안정 노동자, 현지 노동자, 이주노동자의 단결”을…
영국의 반긴축 투쟁 ― 분석과 전망
마틴 스미스
레프트21 80호
2012. 5. 2
영국 노동자들은 5월 10일에 정부의 긴축 정책에 맞선 50만 파업을 준비 중이다. 긴축에 맞선 영국 노동자들의 투쟁은 지난해 세 차례 위력적 파업으로 발전한 바 있다. 이 투쟁은 지난해 11월 30일 파업 이래로 다소 가라앉는 듯 했지만 지금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인 마틴 스미스가 이 투쟁이 왜 벽에 부딪혔었…
미국 광우병 발생 파문
:
2008년 촛불항쟁의 요구는 지금도 유효하다
레프트21 80호
2012. 5. 1
이 글은 2012년 5월 1일 노동자 연대 다함께가 발표한 성명서다.지난 2008년 광우병 ‘청정국’ 지위를 받았다며 쇠고기 수입을 강행한 미국에서 또 광우병이 발견됐다. 미국 농무부는 인간에게 별다른 위험이 없다며 무역에 문제없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단순히 미국에서 소 한 마리가 광우병에 걸린 것으로 볼 수 없다. 미국에서는 전체 소…
노회찬 당선자 발언 유감
:
연립정부 찬성 주장은 틀렸다
김어진
레프트21 80호
2012. 5. 1
노회찬 국회의원 당선자가 최근 〈민중의 소리〉 인터뷰에서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이] 대선에서 각자가 후보를 뽑는 방식이 아니라 원 샷으로 후보단일화해야 하고, 정권도 같이 책임지는 스토리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근래 통합진보당 지도자급 인사의 입에서 나온 가장 노골적인 연립정부 찬성 입장으로 보인다. 사실 이정희 대표와 통합진보당 당권파가 …
기고
:
미국의 인종차별
후드티 입은 흑인은 죽음을 각오하라?
크리스 킴
레프트21 80호
2012. 4. 27
지난 2월 말에 플로리다 주 샌퍼드에서 비무장한 17세 흑인 청소년 트레이번 마틴을 사살한 자경단장 조지 짐머맨이 4월 11일 2급 살인 혐의로 구속됐다. 마틴의 부모님은 그의 구속을 기뻐했다. 하지만 4월 20일 세미놀 카운티 순회 법원의 판사는 짐머맨에게 보석을 허가했다. 마틴 가족과 목격자와의 접촉 금지, 알코올과 총기 금지를 조건으로 보석이 허가됐…
독자편지
강정마을 집회에 참가하고 승리를 위한 대안을 고민하며
김재원
레프트21 79호
2012. 4. 25
4월 14일 강정마을에서 제주 해군기지 반대 집중 집회가 열렸다. 나는 향린교회 신자로서 집회에 참가했다. 이 집회에는 강정마을 주민과 활동가, 전국에서 온 시민 수백여 명이 참가했다. 집회에서 평화네트워크 정욱식 대표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의 진정한 목적은 미국이 세계에서 제일 강한 ‘창’과 ‘방패’를 갖는 미사일 방어(MD) 전략을 통해 자신의 군사…
4·11 총선 이후
:
주도권 회복 위한 우파의 공세를 저지하자
김문성
레프트21 79호
2012. 4. 20
4·11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과반을 확보하자 우파 진영은 이 기회를 이용해 그동안 잃었던 정국 주도권과 정치·이데올로기적 우위를 되찾으려고 나서고 있다. 북한 로켓 발사를 빌미로 안보 위기론과 색깔론을 조장하고, 제주 해군기지 공사 등을 강행하려 한다. 언론 파업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도 계속되고 있다. 수원 여성 살해 사건을 빌미로 범죄 공포를 부추기며 …
북한 위성 발사 이후
:
굳건한 반제국주의 관점이 중요하다
김영익
레프트21 79호
2012. 4. 20
4월 13일 북한이 광명성 3호를 발사했으나, 궤도 진입에 실패하고 로켓이 추락했다. 성공적 발사로 ‘강성국가 진입’의 포문을 열려던 북한 관료들의 목적은 제대로 달성되지 못했지만, 북한이 장거리탄도미사일 기술을 실험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국가라는 점은 재확인된 것이다. 그러자 오바마 정부는 이번 발사를 ‘도발 행동’, ‘공격적 행태’라고 비난했고, 발…
한일병원 식당 노동자들의 통쾌한 승리
김석진
레프트21 79호
2012. 4. 19
사측의 부당해고에 맞서 1백9일 동안 굽힘 없이 싸운 한일병원 식당 노동자들이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병원 로비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인 지 8일 만의 일이다. 특히 기쁘게도 노동자들은 고용 승계를 보장받았다. 더구나 투쟁 기간의 임금에 해당하는 위로금도 지급받기로 했다. 자본가들이 부르짖는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투쟁으로 무력화한 것이다. 사측이 노조…
독자편지
통합진보당은 울산에서 노동계급의 표를 잃었는가?
한영민
레프트21 80호
2012. 4. 19
통합진보당은 19대 총선에서 크게 약진했다. 그런데 어떤 좌파들은, 통합진보당이 울산에서 1석도 얻지 못한 것을 두고 통합진보당이 노동계급에게 노동자 정당으로 인정받지 못해 노동계급의 표를 잃은 결과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울산의 선진 노동자 다수가 통합진보당을 더는 노동자 정당으로 느끼지 못해 선거에 기권했을 경우에 예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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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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