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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위 손상일 동지에 대한 재반박
정종남
레프트21 74호
2012. 2. 4
내가 쓴 ‘사노위 손상일 동지의 비판에 답해’(〈레프트21〉 72호. 온라인 게재 12월 30일)에 이어 손상일 동지가 사노위 신문 26호에 다시 반박 글을 실었다. 이에 대해 간단히 답변을 추가하려고 한다. 손상일 동지의 재반박 글은 새로운 논점을 제기했다기보다는 큰 틀에서 볼 때 자신의 애초 주장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몇몇 주장을 덧붙였거나 원래 논지를…
연세대는 수년간 부당하게 인상했던 만큼 명목 등록금을 대폭 내려라!
—
중운위는 2.3퍼센트 인하 합의 철회하라!
다함께 연세대 모임
레프트21 74호
2012. 2. 4
연세대학교가 올해 등록금을 2.3퍼센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해 온 학교가 등록금을 인하한 것은 지난해 반값등록금 운동의 성과다. 그러나 2.3퍼센트라는 소액 인하는 지난해에 반값등록금을 요구하며 싸운 대학생들과, 당선 직후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립대에 반값등록금을 실시한 것을 보며 그것이 더 확대되기를 기대했던 노동자·…
고대녀 김지윤·한나라당 이준석 맞짱토론
:
99퍼센트의 분노와 1퍼센트의 오만이 충돌하다
김준효
레프트21 74호
2012. 2. 4
2월 3일 오후, 고려대 교육방송국(KUBS)에서 흥미진진한 ‘맞짱토론’이 열렸다. ‘얼마나 더 누리려 이름을 그렇게 지었느냐’는 비아냥을 듣고 있는 새누리당(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 이준석과 이명박 정권의 국무총리와 다양한 논객들에 맞서 시원하게 99퍼센트를 대변했던 ‘고대녀’ 김지윤 씨가 등록금, 청년실업, 대학구조조정 등의 현안을 두고 토론을 벌인 것이…
반값 등록금 운동 건설에 관한 제언
성지현
레프트21 74호
2012. 2. 3
이 글은 2월 1일 진행한 ‘2012 반값 등록금 원년 실현! 반값 등록금 국민본부 워크샾’에서 성지현 대학생다함께 활동가가 발표한 글이다.1. 반값등록금 투쟁 — 선거보다 대중투쟁에 분명한 강조점이 있어야 한다. 올해 총·대선을 앞두고 반값등록금 운동에서도 선거와 투표가 강조되고 있다. 한국대학생연합(이하 한대련)은 〈8기 총노선〉에서 8기 한대련의…
독자편지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나상민
레프트21 73호
2012. 2. 1
〈이 땅의 청년 노동자가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을 운영하고 계신 이명박 대통령께 이 시를 바칩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늘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을 운영하고 계신 당신을 볼 때면, 정말 도덕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케 됩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도덕과 우리 노동계급 청년들이 생각하는 도덕이 어찌 이다지도 다르단 말입니까. 자기 자…
독자편지
김영경 청년유니온 위원장에게
김재원
레프트21 73호
2012. 1. 31
안녕하십니까? 청년유니온 신입 조합원 김재원입니다. 저는 김영경 청년유니온 위원장이 청년실업문제와 알바생문제 해결을 위해 열심히 싸우신 것을 보고 지난해 4월에 후원회원으로 가입했고, 12월에 조합원으로 가입했습니다. 30분 배달제 폐지와 카페베네와의 단체협상을 통해 알바생 권익 향상을 위해 열심히 활동한 청년유니온이 잘 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
독자편지
쌍용자동차 파업 연대 집회 참가 재판
:
2심 재판부도 무죄 판결을 재확인하다
김무석
레프트21 73호
2012. 1. 26
판결문을 읽는 판사의 심기가 불편해 보였다. 첫 재판에서 정치적이란 이유로 내 모두 진술을 가로막고 이에 항의하던 참관인의 감치 재판까지 진행했던 판사조차도 결국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할 수밖에 없었다. 1심 재판부의 무죄 선고가 재확인된 것이다. 사실 판사도 인정했듯이 검사는 내가 집회에 참가했다는 아무런 증거도 갖고 있지 못했다. 경…
독자편지
처벌 강화는 학교 폭력의 진정한 대안이 아닙니다
박태현
레프트21 73호
2012. 1. 21
박태현 교사는 군서고등학교에서 학생생활지도를 담당하고 있다. 이 글은 손학수 씨가 쓴 '진정한 교사라면 평범한 학생들이 행복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는 독자편지에 답한 것이다.손학수 씨가 쓴 글을 잘 읽었습니다. 글에서는 학교 폭력을 해결하고 학생들이 편안하게 학교를 다니게 해야 한다는 고민이 묻어납니다. 그러나 저는 실제로 학생들과 함께…
독자편지
진정한 교사라면 평범한 학생들이 행복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
손학수
레프트21 73호
2012. 1. 21
자본주의 체제로 인한 경제적 불평등, 약육강식의 입시경쟁 등 이러한 것들이 학교폭력의 원인이라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학교에서 폭력을 저지른 학생을 그대로 냅둬야 한다는 것인가? 학교폭력은 타인의 생명과 인격을 침해하는 범죄이다. 잘못된 제도가 범죄를 일으킨다고 해서 범죄자에 책임을 묻지 않아야 하는가? 인권을 존중하는 문제와 다른 사람의 인권을 침해하…
부산대 시국선언
:
“돈봉투당, 디도스당 규탄”
이상엽
레프트21 73호
2012. 1. 20
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이 촉발한 전국 대학의 시국선언이 부산대에도 이어졌다. 1월 20일 오후2시 부산대학교 정문 앞에서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시국선언에는 총학생회와 5개 단과대 학생회, 34개 과 학생회 그리고 동아리 10여 개가 참가했다. 무예, 자동차 연구 등과 관련한 동아리까지 시국선언에 동참했는데,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비리…
부패 정부의 위기 탈출용 전교조 마녀사냥 중단하라
다함께 교사모임
레프트21 73호
2012. 1. 19
이 글은 2012년 1월 19일 '다함께 교사모임'이 발표한 성명서다.1월 18일 오전 7시경 국정원과 경찰이 박미자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4명의 전교조 조합원의 자택과 학교를 폭력적으로 압수수색했다. 구체적 혐의도 밝히지 않고 수십 시간이나 압수수색이 진행됐고, 심지어는 학생 교육에 사용하는 컴퓨터까지 압수해갔다. 정부가 제시하는 국가보안법 위…
청소년을 노예로 부리는 현장실습제 폐지하라
김연오
레프트21 73호
2012. 1. 17
1월 12일, ‘참교육 실천대회’에 참가한 교사들과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광주지방노동청 앞에서 현장실습 제도 폐지 결의대회를 열었다. 지난해 12월 17일 기아차 도장 공장에서 현장실습을 하던 만 17세 김민제 학생이 과로로 인한 뇌출혈로 쓰러졌고, 아직까지 의식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다. 이후 구성된 대책위는 관련자 처벌과 현장실습 제도 폐지를 위해 싸우고…
투쟁 지원에서 드러난 대리주의의 위험
박설
레프트21 73호
2012. 1. 16
1월 16일, 세종호텔 투쟁 지원을 위해 파견된 이모, 장모, 강모 등 3인의 다함께 중북부지구 동지들이 심각한 과오를 범했다. 노조 위원장과 따로 상의해서, 노조 쟁의대책위원회가 결정한 투쟁 계획을 연기시키려 한 것이다. 이들은 노조가 영업에 타격을 가하는 더 강력한 행동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그것의 연기를 주장하며 노동자들의 투지를 꺾는 데 일조했다. …
독자편지
'자본주의와 소외’ 기사를 읽고
유정
레프트21 73호
2012. 1. 14
박종호 씨는 〈레프트21〉 73호에 실린 ‘자본주의와 소외’ 기사에서 소외의 근원과 해결책을 잘 보여 줬다. 생존을 위해 다른 동물들처럼 먹고 자야 하는 인간들이, 착취하고 착취받는 자들로 분화되면서 자기 노동의 산물, 노동 그 자체, 타인 그리고 자기 자신으로부터 소외된다. 그리고 자본주의에서 그것이 일반화된다. 인격화된 자본으로서 자본가도 경쟁이라는…
북한 비꼬기도 국가보안법 위반?
:
정치 위기 희생양 삼지 말고 박정근을 석방하라
최병현
레프트21 73호
2012. 1. 14
지난 1월 11일, 사회당 당원 박정근 씨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박정근 씨가 북한 트위터를 리트윗(타인의 메시지를 재전송하는 행위)한 것이 국가보안법 상 찬양·고무죄라는 것이다. 경찰은 박정근 씨가 두리반 철거농성장, 포이동주거복구대책위, 반값등록금 집회에 참석한 것도 문제 삼았다. 북한 체제를 지지하든 비판하든 그것은 사상의 자유에 속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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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