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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의 현대차 불법파견 판정
:
이제 원하청 단결 투쟁으로 나갈 차례다
레프트21 75호
2012. 2. 24
이 글은 2월 24일 다함께가 발표한 성명이다.대법원이 ‘현대차 사내하청이 불법파견이며 2년 이상 일한 비정규직 노동자는 정규직 지위에 있다는 것’을 최종 확정 판결했다. 이로써 모진 탄압 속에서도 2010년 25일간의 영웅적 점거파업 등 힘겨운 투쟁을 이어온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주장이 완전히 옳았음이 입증됐다. 그동안 가슴 조리며 판결을 기다린 …
김지윤의 10가지 정책 공약
:
"부자에게 세금을, 청년에게 희망을, 99%에게 권력을"
레프트21 75호
2012. 2. 23
출사표를 던지며 13개 공약을 발표했던 김지윤 후보가 2월 25일 공약을 새롭게 정리해 10대 공약을 발표했다.1. 국공립대부터 무상교육, 학자금 대출 부채 탕감 지난 10년간 두 배나 오른 등록금 때문에 청년들의 삶이 짓눌려 있다. 졸업하는 대학생의 평균 빚은 1천3백만 원이 넘는다. 대학생 약 5만 명이 빚 때문에 대부업체에 시달린다. 학자금 때문에 …
김지윤 출마의 변과 다섯가지 약속
:
"99퍼센트의 목소리가 되는 청년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레프트21 75호
2012. 2. 23
연애, 결혼, 출산. 2030이 포기한 세 가지입니다. 우리 사회의 아픈 청춘들은 지금 ‘삼포세대’라는 우울한 수식어를 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 5년 동안 살인적인 등록금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등록금 때문에 군대에 가고 사채를 쓰는 친구들이 늘어나는 것을 저는 보아 왔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정작 1% 부자들의 세금은 깎아주기 바쁘면서 대…
통합진보당 청년 비례 후보 경선 출마
:
‘고대녀’ 김지윤, “99퍼센트에게 권력을!”
이동엽
레프트21 75호
2012. 2. 23
2월 23일 통합진보당의 국회의원 청년 비례 후보를 선출 프로그램인 “위대한 진출”에 ‘고대녀’로 알려진 김지윤 씨가 출사표를 던졌다. 김지윤 씨는 삼성 이건희 회장의 명예 박사 학위 수여에 반대하고 고려대 보건대 학생 차별에 반대하는 과정에서 대학 당국의 표적이 되어 출교를 당했지만 7백30일 간의 장기 천막 농성 끝에 징계 철회를 받아냈던 투사다. …
고려대 전 출교생 손배 소송 2심
:
승리의 ‘전국적 선례’를 만들고자 합니다
주병준
레프트21 75호
2012. 2. 23
지난 2006년 고려대 당국은 고려대 병설보건대를 통합했다. 통합 과정에서 보건대 학생들에 대한 차별에 항의했던 학생 7명을 출교시켰다. 이후 출교생들은 무려 7백30일이 넘는 천막 농성 투쟁 끝에 승리하여 학교로 복학했다. 4년 4개월에 걸쳐 출교 - 퇴학 - 무기정학을 잇따라 내린 학교 당국을 대상으로 2010년 10월 고려대 전 출교생들은 손해배상 …
2012 ‘다함께’ 대의원 협의회 - 대학에서 건설하기
:
“투쟁의 한복판에서 경험을 일반화하자”
김영익
레프트21 75호
2012. 2. 23
2월 18~19일 이틀 동안 2012년 ‘다함께’ 대의원 협의회가 열렸다. 2012년의 정세를 전망하며 사회주의자들의 한 해 과제를 토론하고 제시한 이 행사를 〈레프트21〉이 취재했다.지난해 대학생다함께는 캠퍼스에서 여러 투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준비했다. 그리고 반값등록금, 희망 버스 등 전국적 정치 투쟁에도 참가했다. 그 결과 대학생다함께는 성장할…
2012 ‘다함께’ 대의원 협의회 — 노동자 투쟁
:
“오류에서 배우며 전진하자”
장호종
레프트21 75호
2012. 2. 23
2월 18~19일 이틀 동안 2012년 ‘다함께’ 대의원 협의회가 열렸다. 2012년의 정세를 전망하며 사회주의자들의 한 해 과제를 토론하고 제시한 이 행사를 〈레프트21〉이 취재했다.정종남은 “산업현장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하고 발표를 시작했다. “KTX 민영화는 사실상 철도 민영화의 사전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MBC 파업은 KBS와 …
2012 ‘다함께’ 대의원 협의회 ― 혁명적 조직 건설하기
:
“간부를 축적하고 외연을 확장하자”
이동엽, 정선영
레프트21 75호
2012. 2. 23
2월 18~19일 이틀 동안 2012년 ‘다함께’ 대의원 협의회가 열렸다. 2012년의 정세를 전망하며 사회주의자들의 한 해 과제를 토론하고 제시한 이 행사를 〈레프트21〉이 취재했다.최일붕은 자본주의가 위기에 빠진 오늘날 혁명적 단체에도 기회가 열려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90년대 말부터 한국 자본주의는 쇠퇴기에 접어들었다. 자본주의의 시작이 농민전쟁의…
보육 교사 임금 인상하라
강이주
레프트21 75호
2012. 2. 22
2월 21일 보건복지부 앞에서 ‘보육교직원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집중투쟁선포’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보육 교사들뿐 아니라,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사회진보연대, 다함께 등의 진보단체들이 함께했다. 정부는 2012년 총·대선을 앞두고 보육 관련 예산을 36퍼센트 인상했다. 그런데도 보건복지부는 최근 보육 교사들의 임금을 동결하겠다고 발표했다…
거리에서 느낀 KTX 민영화 반대
김재원
레프트21 75호
2012. 2. 22
이명박 정부가 강행하는 KTX 민영화에 반대하는 활동이 고양시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철도노조 서울본부와 경기도 고양시의 여러 시민·사회단체의 연합단체인 ‘고양 시민사회연대회의’는 경의선 수리 민간위탁 반대운동과 함께 KTX 민영화 반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월 16일에는 KTX가 출발하는 행신역에서 민영화 반대 서명전을 벌였다. KTX에…
봄방학 쟁취를 위한 활동 경험담
박태현
레프트21 75호
2012. 2. 22
경기도에는 권위적인 학교가 많은 편인가 봅니다. 서울에서는 봄방학 때 2일이나 3일 정도만 일하고 쉬는 학교가 많은데, 경기도에는 봄방학 때도 계속 출근하라는 학교의 이야기가 많이 들려옵니다. 제가 근무하는 학교에서도 모든 교사들에게 계속 출근하라는 식이었습니다. 저는 비록 저희 학교에서 전교조 조합원이 저 혼자라는 어려움이 있지만,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
독자편지
세종호텔 투쟁에서 아쉬움은 없는가?
박설
레프트21 75호
2012. 2. 21
이 글은 세종호텔 투쟁 평가에 관한 박천석 동지의 독자편지에 대한 답변이다.박천석 동지가 세종호텔 투쟁에 관해 의견을 보내 왔다. 자신이 싸움의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타 작업장 투쟁에 관해 구체적으로 평가해 보려는 시도는 앞으로도 고무돼야 한다. 다만, 나는 몇가지 점에서 박천석 동지의 견해를 동의할 수 없다. 첫째, 박천석 동지는 이 투쟁이 “단지 ‘…
독자편지
세종호텔 노동자 파업은 단지 ‘의미있는 성과’만 얻었는가?
박천석
레프트21 75호
2012. 2. 21
이 글은 본지 75호에 실린 ‘세종호텔 - 파업 38일 만에 얻은 성과’에 관한 독자편지다.박설 기자는 기사에서 정규직·비정규직의 아름다운 연대투쟁으로 35년 만에 처음으로 조합원들이 직접 파업을 통해 구조조정에 제동을 건 성과가 있는 투쟁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굳이 “승리”라는 표현을 쓰질 않았다. 과연 세종호텔 투쟁이 성과는 낳았지만 “승리”라는 …
통신 요금 인하·노동인권 보장 위한 토론회
:
KT를 재국유화해야 한다
이원준
레프트21 75호
2012. 2. 21
2월 15일 ‘통신요금 인하와 노동인권 보장을 위한 집중토론: KT사례를 중심으로’ 하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통합진보당 김성혁 진보정책연구원 연구실장은 주주 이익 극대화를 최고 가치로 삼은 채 공공성은 나 몰라라 하는 KT의 경영 실태를 폭로했다. 그는 “2002년 민영화 후 KT 지분 49퍼센트를 외국인이 소유하면서, 배당 성향이 민영화 이전 평균…
통합진보당 학생위원회 선거는 민주적으로 치러져야 한다
김지윤
레프트21 74호
2012. 2. 15
통합진보당 학생위원회 선거가 진행되고 있다. 전국학생위원회를 비롯해 몇몇 시당, 대학에서도 선거가 치러지고 있다. 통합진보당이 진보적 학생들과 접촉면을 늘릴 수 있도록 여러 대학에서 당원 모임, 학생위원회를 건설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다만 더욱 효과적으로 이런 모임들을 건설하려면 학생 당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야 한다. 그런데 최근 남창우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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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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