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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아들의 편지
:
학생인권조례는 원안 통과돼야 합니다
김영익
레프트21 71호
2011. 12. 18
이 글의 필자인 김영익 씨는 현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인 김상현 씨의 아들이다. 그는 '비록 아버지이지만 학생인권조례 후퇴에 동의할 수 없다'며 페이스북에 자신의 소신을 올리고, 학생인권조례 원안 통과를 촉구하는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 글에서도 학생인권조례를 수정하고 타협하려는 모든 시도에 반대하며 김상현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서울시 교육위원들에게 원안 …
다함께 성명
:
우익의 헛소리에 동요말고 학생인권조례 원안을 통과시켜라
2011. 12. 17
12월 16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9만 7천여 명이 주민발의한 학생인권조례 원안 통과를 19일로 미루는 결정을 했다. 이에 다함께가 12월 17일 성명을 발표해 원안 통과를 거급 촉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학생인권조례는 “교문 앞에서 멈춘 학생 인권”을 보장하려는 최소한의 요구다. 이 조례를 주민발의하려고 인권·교육 운동 활동가들, 그리고 …
핵안보정상회의 개최 반대한다
장호종
레프트21 71호
2011. 12. 16
내년 3월 26~27일에 서울에서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린다. 지난해 오바마의 제안으로 처음 열린 이 회의에는 “핵물질 보유량, 핵물질 방호 현황, 원전 건설 계획, 지역 배분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 47개 핵무기·핵발전소 보유국이 참가한다. 이들이 겉으로 내세운 목표는 ‘핵테러 방지’다. 이를 위해 ‘핵물질 불법 거래를 막고 핵발전소 등 핵 관련 시설 방호…
독자편지
최태준 씨의 독자편지를 보고
:
지적 탐구와 대안 제시는 투쟁 확대와 대립되지 않을 것이다
김종환
레프트21 71호
2011. 12. 16
약 한 달 전, 최태준 씨가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의 의의와 좌파의 역할에 관한 독자편지를 기고했다. 최태준씨는 박원순의 당선으로 진보 운동에 기회가 열린 상황에서 “우익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정도로 예리한 비판”을 하고, “시민사회 내부로 깊숙이 진입”해서 “넓은 범위의 연대와 참여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자본의 논리에 맞서 좌파적…
독자편지
1천 번째 수요 시위와 포스코 박태준 명예회장의 죽음
김민정
레프트21 70호
2011. 12. 15
역사적 사건은 계급적 이해관계가 다른 세력에게 상반된 모습으로 기억된다. 12월 14일은 ‘제1000차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수요 시위가 열린 날이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여 년 전인 1992년 1월 8일 수요일,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 할머니들은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진행했다. 성노예 할머니들의 정당…
서울여성조합원대회에 초대합니다
:
여성 노동자, 안녕하세요?
심선혜
레프트21 70호
2011. 12. 14
12월 17일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주최하는 제2회 서울여성조합원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서울지역 민주노총 소속 여성 노동자들이 모여 여성 노동자들의 노동조건과 투쟁 요구에 대해 공유하고 투쟁을 다짐하는 장이다. 이 글의 필자인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서울경인지부 심선혜 부지부장도 대회 기획단에 참가하며 함께 준비해 왔다. 이 글은 지난 11월 29일 서…
동국대학교 농성장 폭력 침탈
:
대학 구조조정에 맞선 학생들의 투쟁에 지지와 연대를
김무석
레프트21 70호
2011. 12. 13
12월 13일 새벽 6시 45분 교직원과 용역직원 1백여 명이 동국대 학생들이 점거 농성을 하던 총장실에 들이닥쳤다. 학과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우리의 학문을 지키기 위한 동행’(이하 ‘동행’) 소속 학생들이 본관 점거를 시작한 지 9일째 되는 날이었다. 교직원들은 놀라 소리지르는 여학생의 입을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총장실 밖으로 끌어냈다. ‘동행’ 교섭…
동국대 기자회견
:
“겁주기용 대량 징계 시도 중단하라”
김동욱
레프트21 70호
2011. 12. 10
학과 구조조정안 전면 철회를 요구하며 총장실 점거 농성 중인 동국대 학생들이 12월 8일 동국대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학생들은 학생 21명을 무더기로 징계하겠다는 동국대 당국을 규탄했다. 동국대 당국은 학생들이 “민주적 토론을 거부하고 불법과 폭력의 길을 선택”했다고 주장하지만, 학생들은 학교 당국이 “계속해서 단순한 만남을 소통이라 규정하…
명지대 문예창작과 학생들
:
동국대학교의 문우들에게
레프트21 70호
2011. 12. 9
이 글은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 학생들이 학과 구조조정에 맞서 총장실을 점거 중인 동국대학교 문예창작과 학생들을 지지하며 점거농성장에 부착한 글이다. 명지대 문예창작과 이서영 씨가 〈레프트21〉에 이 글을 보내 왔다. 당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꿈에서도 두려워하다 편지를 씁니다. 우리는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에 다니는 학생들입니다. 우리들의 공포감은 아마 당신들과…
동국대 총장실 점거
:
비민주적인 학과 구조조정 철회하라
유병규
레프트21 70호
2011. 12. 8
지난 12월 5일 동국대 학생들이 학과 구조조정안 전면 철회를 요구하며 총장실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이 구조조정은 학생들과 소통도 없이 추진됐을 뿐 아니라, 학문을 상품화하는 것이다. 학과 통폐합에 반대하는 동국대 학생모임인 ‘우리의 학문을 지키기 위한 동행’이 여러 차례 기자회견, 홍보전, 본관 항의방문 등을 했지만 학교 당국은 일방적으로 구조조정을…
조익진 최후진술문
:
“아무리 사람들의 눈과 귀를 가리려 해도 진실이 승리한다”
레프트21 70호
2011. 12. 8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진실’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제 학창시절의 화두는 ‘진실’이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에 역사 과목을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선인들의 고난과 좌절, 희망과 성공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감정이 이입되어 어느새 어떤 카타르시스마저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한국의 근현대사를 꽤 좋아했습니다. 일제 식민 시절과 전쟁…
김문주 최후진술문
:
“재판 결과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위해 싸울 것”
레프트21 70호
2011. 12. 8
〈레프트21〉 거리판매를 집회신고 하고 팔라는 얘기는 언론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사실상 부정하겠다는 말입니다.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신문판매 형식을 띤 집회다, 근데 집회신고 안 해서 죄가 된다, 처음이니까 봐준다, 이거 아닙니까? 신문을 파는 게 어째서 죄가 됩니까? 〈조선일보〉 같은 신문이 아니라서, 내용이 너무 좌파적이라서 문제라는 겁…
신명희 최후 진술문
:
“민주주의 억압이 이명박에게 부메랑이 될 거라는 우리 예측은 옳았다”
레프트21 70호
2011. 12. 8
무죄를 선고받은 1심 재판 과정에서 우리는 이명박 정부가 〈레프트21〉과 같은 비판적 언론을 증오하는 것은 〈레프트21〉이 이 정부가 숨기려 하는 진실을 폭로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때문”이고 “이명박 정부의 반민주적 공격은 언젠가 부메랑이 돼 정확히 자신의 정치적 심장으로 향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의 이런 경고를 무시한 이 정부는 지금 심각한 위…
김득영 최후진술문
:
“야만적인 체제의 본질과 반민주성을 들춰내는 좌파 언론을 계속 판매할 것”
레프트21 70호
2011. 12. 8
지금 세계는 자본주의 체제이며 정부는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합니다. 저는 이 재판이 자본주의 체제, 자유민주주의와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자유민주주의는 그 근간으로 사상과 언론, 집회, 결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합니다. 하지만, 정부와 검찰의 자유민주주의는 무엇입니까? 정부는 용산참사와 쌍용차 노동자들의 파업에서 보듯이, 생…
김형환 최후진술문
:
“법원이 진정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인정한다면, 우리 모두에게 무죄를 선고하라”
레프트21 70호
2011. 12. 8
우리는 지난 1심 재판 때 경찰의 협박과 폭력에 굴하지 않고 검찰의 황당한 논리를 하나하나 반박하면서 판매 사실을 조작하려던 검찰의 거짓말을 폭로했고, 민주주의의 기본권인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부정하는 검찰 논리의 모순을 낱낱이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전원 무죄에 가까운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검찰은 무죄를 선고 받은 나머지 다섯 명과 옥외집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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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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