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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규제
:
필요하지만 충분치는 않은
김용민
맞불 41호
2007. 4. 26
많은 사람들이 이번 버지니아공대 참사와 같은 일의 재발을 막으려면 총기규제가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갤럽이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미국인의 56퍼센트가 더 엄격한 총기규제에 찬성한다. 미국에서만 매년 3만 명 이상이 총기사고로 목숨을 잃는 상황에서 총기 구입과 소지에 대한 더 엄격한 규제와 관리는 당연히 필요하고 지지할 만한 요구다. 그러나, 총기규제 …
프랑스 대선 1차 투표 결과의 교훈
김용욱
맞불 41호
2007. 4. 25
4월 22일 프랑스 대선 1차 투표가 진행됐다. 언론의 주요 관심사는 과연 2002년처럼 장-마리 르펜이 2차 투표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인가였다. 다행히도 르펜은 11퍼센트로 얻어 4위를 기록했다. 2002년에 르펜의 2차 투표 진출을 치욕으로 여긴 프랑스 대중에게는 이것이 이번 선거의 최대 성과일 것이다. 원래 주류 후보들의 반이민 발언으로 르펜의 지지율…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연금 개악 저지를 분명히 하라
맞불 40호
2007. 4. 20
열우당과 한나라당이 ‘훨씬 덜 받는’ 연금 개악(평균 소득의 60퍼센트에서 40퍼센트로 삭감)에 합의해 국민연금 개악이 최악의 시나리오로 치닫고 있다.원래 열우당의 개악안은 ‘더 내고 덜 받는’ 것이었고 한나라당의 개악안은 ‘그대로 내고 훨씬 덜 받는’ 것이었다. 두 개악안 사이의 차이래야 어떻게, 얼마나 빨리 연금을 삭감할까 하는 것뿐이었다.두 당 모두 …
미군 증파로도 전황은 달라지지 않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40호
2007. 4. 18
지난주 금요일[4월 13일] 바그다드의 이라크 국회의사당 안에서 벌어진 자살폭탄 공격이 뜻하는 바는 너무나 명백하다. 저항세력으로부터 안전한 곳은 어디에도 없다. 심지어 그린존의 핵심부조차 안전하지 않다. 지난주 초에 〈뉴욕타임스〉는 미군의 이라크 ‘증파’를 평가하는 주요 기사에서 이렇게 결론내렸다. “바그다드 공세가 그 주요 목표 ― 안정된 섬[공간]을 …
[제5차 카이로 국제 반전 회의]컨퍼런스
:
제국주의와 시온주의에 맞선 좌파와 무슬림의 단결
맞불 39호
2007. 4. 14
3월 31일 오후 1시쯤 행사장 4층 메인홀에서 '식민주의와 세계화에 맞선 좌파와 이슬람주의 운동 사이에 가교 놓기'컨퍼런스가 열렸다.지난 5년 동안 카이로 회의는 다양한 조류의 좌파와 다양한 무슬림 조직이 공동의 적에 맞서 단결하고 대중운동 속에서 공동의 전략과 전술을 발전시키는 데 커다란 구실을 했다."[그러나] 이런 광범한 세력의 단결은 결코 우연히 …
[제5차 카이로 국제 반전 회의]컨퍼런스
:
저항 운동의 분열을 극복하기
맞불 39호
2007. 4. 14
3월 31일 오후 3시 반부터 행사장 3층 원탁회의실에서 '저항 운동의 분열을 극복하기'컨퍼런스가 열렸다. 이 컨퍼런스는 미리 배정된 연사가 없이 발언을 원하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러나 발언자가 자신을 소개하지 않거나 소개하더라도 발음이 분명치 않아 발언자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기가 힘들었다. 이 컨퍼런스에서는 이라크 저항세력에 대한 …
[제5차 카이로 국제 반전 회의]컨퍼런스
:
팔레스타인, 이라크, 레바논의 저항세력을 지지하기
맞불 39호
2007. 4. 14
카이로 반전회의 이튿날인 3월 30일 오전에 '팔레스타인, 이라크, 레바논의 저항 세력을 지지하기'라는 주제의 컨퍼런스가 열렸다. 세 명의 연사가 연설했고, 각국에서 온 반전 운동가들 수십 명이 앞다퉈 발언을 했다. 연사들은 팔레스타인인 2명(팔레스타인해방민중전선 조직원, 팔레스타인 국회의원)과 레바논의 알리 파유드 박사(사회과학 교수, 헤즈볼라 조직위원)…
[제5차 카이로 국제 반전 회의]컨퍼런스
:
이란과 한반도에서 전쟁 위협에 도전하기
맞불 39호
2007. 4. 14
3월 31일 오전 10시 행사장 4층 메인홀에서 '이란과 한반도에서 전쟁 위협에 도전하기'컨퍼런스가 열렸다. 먼저, 사회자는 핵 문제를 둘러싼 제국주의 열강의 위선을 이렇게 꼬집었다. "지금 국제 질서에는 이중·삼중 잣대가 난무하고 있다. 핵 열강은 특권적 횡포를 부리고 있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핵무기 보유를 묵인하고, 파키스탄의 핵무기 개발을 지원했다. …
[제5차 카이로 국제 반전 회의]여성 포럼
:
여성과 저항 운동
맞불 39호
2007. 4. 14
"모로코에 300명의 여성이 투옥되어 있고 이집트에서는 경찰에 의한 성희롱"이 벌어지는 등 "점령과 침략으로" 많은 아랍여성이 고통받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상처로 신음하고 있지만은 않다. 많은 여성들이 제국주의와 부패·억압·독재에 맞서 싸우고 있다.'여성과 저항운동'포럼은 열띤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1백 명 가까운 여성들이 바닥까지 가득 메우고 토론에 참…
[제5차 카이로 국제 반전 회의]컨퍼런스
:
아랍의 민주주의 투쟁 지지하기
맞불 39호
2007. 4. 14
4월 1일 오후 1시쯤 카이로회의 행사장 4층 메인홀에서 마지막 컨퍼런스가 열렸다. 첫 연사로 나선 '3·9 운동'[이집트 대학의 독립성 수호 운동 단체] 창설자 겸 카이로대학교 의과대 교수는 이렇게 주장했다. "이집트에서 민주적·정치적 자유를 위한 투쟁은 2백 년 된 오랜 투쟁이다. 1919년 혁명은 민족이 주권의 원천이며, 민주주의는 정치적·사상적 다원…
[제5차 카이로 국제 반전 회의]포럼
:
유대인과 시온주의
맞불 39호
2007. 4. 14
'사회주의 연구 센터'가 주최한 "유대인과 시온주의" 포럼에는 90여 명이 몰려 열띤 토론과 논쟁을 벌였다. 연사는 1930년대 나찌의 유대인 대학살[홀러코스트]을 피해 살아남은 캐나다의 반시온주의 활동가 수전 와이스, 영국 '팔레스타인 연대 캠페인'활동가이자 '전쟁저지연합'회원인 유대인 사회주의자 존 로즈, 그리고 이집트의 '사회주의 연구 센터'회원이었다…
[제5차 카이로 국제 반전 회의]농민 포럼
:
토지 박탈에 반대하는 농민들의 저항
맞불 39호
2007. 4. 14
카이로회의 둘째 날 오후 3시 반쯤 행사장 4층 메인홀에서 농민 포럼이 열렸다. 카이로회의 기간에 40개의 포럼이 동시에 진행됐다. 원래 이 포럼들은 이집트 사회포럼의 행사였는데, 카이로회의와 함께 기획되고 진행돼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농민 포럼 사회자는 IMF와 신자유주의 정책 때문에 이집트 농민들이 토지에서 내몰리고 있고, 대량의 농약 때문에 …
[제5차 카이로 국제 반전 회의]노동자 포럼
:
경제 개혁에 맞서 싸우는 노동자들
맞불 39호
2007. 4. 14
카이로회의 둘째 날 오후 6시 반부터 행사장 4층 메인홀에서 노동자 포럼이 열렸다. 노동자 포럼은 1·2·3부로 나눠 진행됐고, 많은 연사들과 발언자들이 열정적인 주장을 펼쳤다. 주요 발언들은 다음과 같다.무슬림형제단 소속 연사는 이렇게 주장했다."노동자들은 가장 중요한 정치·사회 세력이다. 이슬람은 노동자들을 동원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무슬림형제단의 …
제5차 카이로회의 컨퍼런스
:
저항을 위한 국제 연대 구축하기
맞불 39호
2007. 4. 14
카이로회의 마지막 날인 4월 1일 오전 10시 '저항을 위한 국제 연대 구축하기'컨퍼런스가 기자회관 4층 메인홀에서 열렸다. 첫 연사로 나선 헤즈볼라의 알리 파야드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저항 운동은 인간성과 도덕성을 방어하는 인도주의적 프로젝트다. 무력 사용은 불가피하다. 국제 연대가 필요하다. 저항 운동은 문명의 충돌이 아니라 반제국주의 투쟁이다. 또…
카이로 회의 개막식
맞불 39호
2007. 4. 14
3월 29일 오후 6시 이집트 기자회관 1층 대강당에서 카이로회의 개막식이 열렸다. 5백여 석 규모의 좌석이 턱없이 모자라 통로에도 사람들이 서거나 앉아야 했다. 대강당 밖 로비에서도 수백 명이 대형 스크린을 보며 개막식을 함께했다. 언론·표현의 자유가 없는 독재 정권 치하임에도, 내외신 기자들의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 눈에 띄게 두드러진 모습은 무바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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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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