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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점거 투쟁이 보여 준 교훈과 과제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서울대 학생들의 본부 점거 투쟁이 아쉽게도 6월 26일 해제됐다. 학교 당국과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내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하며 점거를 정리했다. 지난 28일간 점거 투쟁이 던진 파장은 결코 작지 않다. 2천3백 명이 모인 총회에서 민주적으로 결정된 점거 투쟁은 놀라운 활력과 능동성 속에서 유지됐다. …
힘빠진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철군 계획
지면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60호
2011. 6. 30
버락 오바마는 “전쟁의 물결이 잦아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고비를 넘었고 미군이 7월부터 철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2011년 말까지 1만 명이 철군할 것이고, 2012년 9월까지 3만 3천 명이 철군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는 시종일관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선한’ 전쟁이라 부르면서 ‘오바마의 전쟁’으로 만들었…
유성기업
:
“연대의 힘만 있으면 이길 수 있습니다”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유성기업 파업에 대한 정부의 탄압이 극에 달하고 있다. 최근 경찰·용역 들의 극심한 폭력 사태 이후 집회는 원천 봉쇄됐다. 충남도경찰청은 건설노조 충남지부 부지부장을 포함해 간부 세 명의 체포영장을 발부했고, 부상당한 조합원들이 치료 중인 병원에까지 찾아가 연행하려 했다. 아홉 살 먹은 어린 아이에게 출석 요구서를 쥐어 주고는 ‘인증샷’도 찍어 갔다. …
진보신당의 분열과 진보대통합의 미래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60호
2011. 6. 30
6월 26일 진보신당 당대회는 진보대통합 연석회의 최종 합의문(이하 합의문)을 승인하지 않았다. 대신 ‘합의문을 인정하고 수임기구를 구성해 8월 말까지 2차 협상을 진행한다’는 특별 결의문을 채택했다. 협상 쟁점은 ‘합의문에 대한 이견, 참여당과의 통합 문제, 패권주의 극복, 당명과 강령’ 등이다. ‘분열은 공멸’이라는 위기감 속에서 진보신당 통합파와 독자…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는 유시민을 진보로 포장하지 말아야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60호
2011. 6. 30
7월 말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가 주최하는 진보정치캠프에 참여당 대표 유시민을 연사로 섭외하는 문제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학위장과 부산학위장, 충남학위장 등이 유시민 연사 섭외를 반대했는데도 전국학생위원회(이하 전국학위) 위원장을 비롯한 학생위원회 지도부의 민주노동당 당권파가 유시민을 연사로 세우려는 계획을 밀어붙인 것이다. 충남학위장은 “노…
진보대통합을 지지하면서 대안을 제시해야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60호
2011. 6. 30
내년 양대 선거를 앞두고 진보대통합 추진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일부 급진좌파는 진보대통합이 진보정당 상층 지도자들의 선거 책략일 뿐이라는 식의 태도를 취한다. 또 개혁주의 지도자들의 주도 속에 진보대통합이 민주대연합의 통로가 되고 있다며 그 의의를 깎아내린다. 그러나 진보대통합은 단지 상층 지도자들의 의지가 아니라 진보를 염원하는 대중의 단결 염…
유럽 반긴축 투쟁, 아랍 혁명, 그리고 좌파의 과제
지면
레프트21 60호
2011. 6. 30
다음은 최근 있었던 국제사회주의경향(IST) 주요 단체 대변자들 사이의 대담을 정리한 것이다. 한국 관련한 최일붕(다함께 국제연락간사)의 말은 생략했다. 녹취와 번역에는 다함께 회원인 박준규, 천경록이 수고해 줬다.유럽의 긴축 반대 투쟁 파노스 가르가나스(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 SEK): 언론들도 그리스의 디폴트는 시간문제임을 인정하고 주변부로 확산될 것…
송경동 시인 인터뷰
:
“연대가 희망입니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집행부의 노사 합의서는] 2천여 명의 경찰, 용역깡패, 법원 집행관 들이 일방적으로 사측을 옹호하면서 강요한 항복문서 아닙니까? 이것은 정상적인 합의 문서라고 볼 수 없습니다. 짐승처럼 끌려나온 조합원들, 크레인에 온몸을 묶고 저항하고 있는 조합원들은 [집행부의] 노사 합의가 부당하다는 증거입니다. 조합원들의 의사에 반하는 이번 합의는 직…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하라
지면
박설
레프트21 60호
2011. 6. 30
김진숙 지도위원과 노동자 10여 명이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에 몸을 묶고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정리해고 철회하라”고 절규하고 있다. 폭력 진압으로 끌려 나온 1백여 명도 채길용 노조 집행부의 ‘파업 철회’ 선언을 거부하며 투쟁을 지속하고 있다. “회사도, 정부도, 노조 집행부도 우리를 버렸다. 그러나 우리는 투쟁을 멈출 수 없다!” 이명박 정부는 …
민주노동당 강령 후퇴를 비판하는 목소리 - 김성락 기아차지부 지부장
:
“신뢰를 회복하려면 사회주의 지향을 복원해야”
지면
김성락
레프트21 60호
2011. 6. 30
민주노동당의 사회주의 강령 삭제는 노동계급에 대한 배신행위입니다. 민주노동당의 창당은 1997년 노동법 개악에 맞선 대투쟁과 정리해고 철폐 투쟁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민주당을 포함한 자본가 정당과 끊임없는 전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국민참여당, 민주당과 연합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사회주의의 원칙과 이상을 삭제하는 행위는 자신…
민주노동당 강령 후퇴를 비판하는 목소리 - 강석주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장
:
“인권과 소수자 문제에서도 크게 후퇴했습니다”
지면
강석주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이번 정책당대회에서 당강령개정위원회가 제출한 강령개정안에 대해 성소수자위원회 위원과 대의원은 전원 강력한 반대성명을 제출하였다. 그간 성소수자위원회는 이번 강령 개정이 사회주의 강령 삭제와 더불어 인권과 소수자에 대한 감수성도 이전 강령과 비교하면 심각하게 후퇴됐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성소수자위원회는 의견서를 제출했고, 강령 개정과 관련된 의견도…
민주노동당 강령 후퇴를 비판하는 목소리 -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
:
“뒤로 가는 것은 노동자의 길이 아닙니다”
지면
김형우
레프트21 60호
2011. 6. 30
강령 개정을 한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그냥 놔둬서 무슨 문제가 되는가. 무엇보다 강령 개정에 대해 노동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했는지 묻고 싶다. 당대회 전날 많은 분이 강령 개정에 반대하는 것을 보고 개정되지 않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당대회 때 찬성발언자 한 명도 없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놀라고 실망도 컸습니다. 더군다나…
민주노동당 강령 후퇴를 비판하는 목소리 - 김혜영 민주노동당 전 충남도당 위원장
:
“강령 후퇴는 진보대통합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지면
김혜영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이번 당 대회에서 이루어진 민주노동당 강령개정의 결과에 대해 아쉬운 점이 많다. 우선은 진보대통합을 앞둔 시점에서 민주노동당이 당의 정체성을 바꾸면서까지 당 강령을 개정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것이고, 또 하나는 논란이 많았던 '사회주의의 원칙과 이상을 당 강령에서 삭제하는 것'에 대해서 좀 더 많은 논의가 있었어야 한다는 것이다. 첫째 시기의 적절성에 대…
민주노동당 강령 후퇴를 비판하는 목소리 - 김정범 보건의료단체연합 공동대표
:
“통합 진보 정당의 강령 속에서 사회주의가 살아나길”
지면
김정범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우리 사회에는 빈곤과 실업, 그리고 각종의 사회적 차별, 수많은 질병과 이로 말미암은 고통 등 온갖 사회적 문제가 산적해 있다. 따라서 현실의 사회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진보적 세력은 현실의 사회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적 수단과 방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인간과 생명이 아닌 자본의 …
박노자
:
“이것은 남한 계급 운동 전체의 문제입니다”
지면
박노자
레프트21 60호
2011. 6. 30
저는 비록 지금 민주노동당과 무관하지만, 민주노동당이 노동자와 서민, 농민의 정당인 만큼 민주노동당의 강령 후퇴에 대해서 명확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자 합니다. '사회주의'라는 것은, 노동계급의 모든 정치활동가에게는 거시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적인 개념입니다. 이는 '지금, 여기에서' 사회주의적 혁명의 가능성과 다소 무관한 부분입니다. '지금 당장'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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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7호
2025.02.2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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