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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자본가’ 같은 것은 없다
지면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지난주 컴퓨터 회사 애플의 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가 사망했을 때 언론은 그를 훌륭한 사업가라며 찬양했다. 그 전주에 영국 노동당 당수 에드 밀리반드는 자신은 “반기업적”이지 않다고 애써 강조하면서도 “약탈적” 기업 행태를 따로 비판했다. 그러나 “약탈적” 경쟁이 바로 자본주의의 근간이다. 자본주의는 사람들을 두 주요 계급으로, 즉 자본…
‘99퍼센트의 저항’에 동참하길 꺼리는 태도 비판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10월 15일 전 세계적으로 열린 반자본주의 시위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한국에서도 노동자·청년·학생이 모여서 ‘99퍼센트의 저항’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그런데 진보진영의 일부는 부적절하게도 이 운동에 등을 돌리고 있다. 민주노동당에서 당권을 잡고 있는 자주파 계열의 경기동부연합의 태도가 바로 그렇다. 이 동지들은 ‘지금은 한미FTA 반대 투쟁을 열심히 …
자본주의 아닌 다른 세상은 불가능한가
지면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종종 자본주의 없는 삶을 상상하기 힘들 때가 있다. 우리는 흔히 인간의 삶이 언제나 이랬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명한 진화심리학자들은 오늘날 사회의 특성을 석기 시대까지 거슬러 투영한다. 또, 대중 문화에서 그려지는 미래 사회의 모습은 오늘날과 별로 다르지 않다. 이들은 자본주의를 변하지 않는 인간 본성의 표현인 것처럼 보는 것…
〈레프트21〉 2심 2차 재판
:
“2심 재판에서도 굳건하게 투쟁하겠습니다”
지면
김지태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2심 재판이 시작된 뒤에도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월 11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수련회에서 많은 노동조합 활동가들이 탄원서에 서명했다. 고맙게도 민주노총 서울본부 관계자는 서명을 공지해 줬다. 10월 15일 ‘Occupy 서울’ 집회에서도 우리는 리플릿을 나눠 주고 2심 재판을 위한 모금을 받았다. 1퍼센트를 대변하는 정부가 99퍼센트를 대변하는 …
“감전될 정도로 열정적”이었던 뉴욕 시위
지면
젠 로에치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10월 15일 뉴욕에서는 10만 명이 타임스 광장에서 시위를 벌였다. 공화당 소속 시장 마이클 블룸버그는 전날 시위대를 금융가에서 몰아내려고 시도했지만, 시위대는 이에 맞서 대승을 거뒀다. 맨하탄 중심가는 도로부터 인도까지 시위 참가자들로 가득했다. 시 정부는 이 시위를 허용하지 않았지만, 경찰들은 광장으로 몰려드는 수만 명을 막을 수 없었다. 이날 시…
강기갑 의원에 대한 매도를 중단해야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민주노동당 당대회에서 참여당과의 통합안이 부결된 이후, 참여당과의 통합 찬성파들은 당대회 결정에 사실상 불복하며 당대회 논쟁과 무관한 강기갑 의원실의 ‘공직특별당비 미납’ 문제를 반대파 흠집내기의 소재로 활용해 왔다. 최근 의원총회에서도 일부 의원들이 ‘특별당비 미납’을 ‘공금 횡령’이라고 비난했다는 말까지 들린다. 하지만 이런 비난은 온당치 못하다…
평화를 위협하고 범죄를 저질러 온 주한미군
:
SOFA 전면 재개정하라
한수영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지난 9월 24일 주한미군 병사가 동두천 시내 한 고시텔에서 여성 청소년을 흉기로 위협하고 4시간 동안 엽기적인 방식으로 성폭행했다. 이달 17일에도 서울 마포에서 미8군 소속 병사가 동일한 방식의 성폭행을 저질렀다. 동두천 사건에서 경찰은 범행 이틀 뒤에야 조사를 했고 이후 범인은 미군 측에 넘어갔다. 경찰은 심지어 미군 측에 범인을 넘겨 …
물가가 아니라 임금을 올려라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올해 2분기 경제 성장률은 3.4퍼센트로 떨어졌지만 물가는 9월까지 4.5퍼센트나 치솟았다. 특히 높은 환율 때문에 수입품 가격은 14퍼센트나 올랐다. 이 때문에 기름값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쌀·우유·밀가루 등 생활 필수품의 가격도 대폭 오를 예정이다. 특히 공공요금 인상이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부산시는 지하철 요금을 11퍼센트…
월가 점거 운동 참가자의 기고
:
월가 시위와 미국 노동운동의 새 바람
지면
크리스 킴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미국 국제사회주의조직(ISO) 활동가이자 한국계 미국인인 크리스 킴이 〈레프트21〉에 미국 월가 점거 운동의 배경과 현황을 설명해 주는 글을 보내 왔다. 이 글은 지면 제약상 축약해 실은 것이다. 이 기고문 전문은 여기를 보시오.9월 17일, 뉴욕 월가에 5백여 명이 모여들었다. ‘아랍의 봄’과 스페인 광장 점거 투쟁 등에 영향을 받은 ‘월가 점거’ 시위대…
계속되는 곽노현 논란
:
진보운동의 원칙과 전통을 지켜야 한다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역겨운 우파의 공세에 맞서기 위해서는 곽노현 교육감의 잘못을 비판할 수 없다는 주장을 둘러싸고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물론 우파들이 곽 교육감을 비판하는 것은 뻔뻔함의 극치다. 지금까지 이명박 측근·친인척 비리 관련자는 알려진 것만 해도 측근이 19명, 친인척이 13명으로 총 32명이나 된다. 또, 이명박 정부는 출범 이후 16차례 개각을 단행했…
이렇게 생각한다
:
다 함께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자
지면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우리는 사람들이 이기적이란 소리를 많이 듣는다. 그래서 서로 자기 몫을 챙기려 아귀다툼을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말한다. 10월 15일 국제 시위는 그것이 거짓말이란 점을 증명했다. 10월 15일 전 세계에서 행진을 한 사람들, 광장을 점거한 사람들은 은행가들이 엄청난 돈을 챙긴 대가로 고통스러운 삶을 사는 수많은 사람에게 큰 힘을 줬다. …
비고츠키 교육학
:
경쟁이 아니라 협력을 통한 교육
지면
천보선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다소 의외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어느새부터인가 협력교육이 새로운 유행으로 뜨고 있다. 전교조나 진보적 교육운동진영에서는 한참 전부터 ‘협력교육’을 이야기해 왔지만 최근엔 ‘배움의 공동체’등 새로운 교육담론, 진보교육감들 심지어 제도권에서도 ‘협력학습’을 말하기 시작하고 있다. 협력교육 담론의 유행은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다. 유럽교육위원회나 PISA(학업성취…
노엄 촘스키
:
“노동자들의 참가가 중요합니다”
지면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저명한 반제국주의 사상가이자 활동가인 노엄 촘스키는 최근 런던에서 열린 1천 명이 참가한 강연회에서 월가 시위를 가리켜 “자본주의에 맞선 대중적 시위”라고 불렀다. 아래는 강연의 내용이다 월가 점거 시위는 매우 중요한 사건입니다. 많은 청년이 참가하면서 주도한 이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월가 시위를 …
독자편지
목원대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나
지면
김재원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한 목원대 학생이 광화문 광장 앞에서 등록금 인하 서명 및 요구수렴을 위한 서명운동조차 불허하는 학교 측에 항의해 ‘1만 배 후 분신자살’하겠다고 해서 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 이런 시위가 일어나게 된 원인에는 ‘부실대학’ 퇴출 정책이 있다. 목원대는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으로 선정됐다. 학교 당국은 이런 현실을 ‘타개’하고자 교수와 직원 전원에게 총급…
독자편지
비정규직 노동자의 시
지면
나상민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요즘 우리 사회 일각에서 뜨거운 화두가 자유민주주의라고 합디다. 참 말 좋다. 자유... 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살고 있는 나는 ... 무엇보다도 자유가 그립다. 자유롭게 산책할 자유 친구들과 자유롭게 여행할 자유 여자친구와 자유롭게 데이트할 자유 맛나는 것을 마음껏 사먹을 수 있는 자유 이런 자유가 너무 그립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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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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