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말일까요?
아침에 읽는
〈노동자 연대〉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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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끝나고 부채주의 시대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산은금융그룹 회장 강만수의 위기감
“역대 대통령 중 이명박이 가장 훌륭한 대통령”
이재오, 벌써 치매인가?
“쌍용자동차 여러분, 건강과 복직을 빕니다.”
2009년에 쌍용 노동자를 ‘자살특공대’로 불렀던 김문수의 말바꾸기
“대통령이 된다면 핵 보유 능력을 갖춰서라도 북한 핵을 없애도록 하겠다.”
정몽준, 버스 요금이나 알고 다녀라.
“사상검증은 MRI로 할 건가 엑스레이로 할 건가”
이해찬
“우리의 예쁜 어린 세대들이 다른 세상, 보다 아름답고 우아한 세상을 살 수 있게 해주기 위해 우리는 이 탁류 속에서 더 고생하며 버텨야 한다.”
박정희·전두환 독재 시절을 그리는 우익 논객 류근일
“유시민, 심상정, 노회찬은 종북성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타협했던 분들이다. 따라서 종북 아류”
새누리당 하태경
“통합진보당의 ‘새로나기특위’의 혁신파들 … 대한민국의 주류가 포용해야 할 것은 바로 이런 정통 진보 세력”
〈조선일보〉 김대중
“‘김정일·김정은은 개XX냐’라고 물었을 때 ‘개XX다’라고 하면 그건 종북세력이 아닙니다”
전원책의 전무후무한 망언
“1백 년 전에 레닌이 이미 《무엇을 할 것인가》에서 [선거 부정 등] 무엇이든 해도 된다고 했다.”
전원책
“쿠바는 30명을 가지고 혁명을 성공했기 때문에 해방연대의 국가변란가능성을 작게 보아서는 안 된다”
‘노동해방실천연대’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기소하며 검찰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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