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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소리〉 비판
:
진보 언론이 여성차별을 부추겨서야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51호
2011. 2. 24
도대체 ‘베이글녀’가 무슨 말인지 궁금해 인터넷에서 검색했더니 속옷만 걸친 여성의 커다란 화보와 함께 “165cm, 47kg의 가녀린 체형이지만 …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졌다며 감탄하는 내용이 뜬다. 그런데 맙소사! 이것은 바로 ‘한국의 대표 진보언론’을 표방하는 〈민중의 소리〉 2월 17일 치 기사 제목이다. 기사 밑에는 성형수술, ‘수술 없이 살 빼…
투쟁하는 여성 노동자가 말하는 삶과 투쟁
지면
최미진, 이서영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최근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이 사회적 지지를 받으며 부상하고 있다. 홍익대 투쟁의 바통을 이어받아 고려대, 고려대 병원, 이화여대, 연세대 미화 노동자들은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경륜·경정장에서 발매원·매점원으로 일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 노동자들은 부당해고에 맞서 투쟁 중이다. 고려대학교 병원 김윤희 현장대표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노동…
독자편지
이집트 혁명의 반제국주의적 성격을 간과해선 안 돼
지면
조익진
레프트21 51호
2011. 2. 24
무바라크가 쫓겨난 후 흥분 속에 신문 거리 판매를 하고 토론하던 중 이집트 혁명의 성격을 둘러싸고 논쟁이 벌어졌다. 한 동지는 혁명이 경제 위기 및 삭감 정책에 항의하는 맥락에서 벌어졌기 때문에 반제국주의적 성격보다는 반자본주의적 성격이 더 강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 때문에 이후 이집트에 다시 친미 정부가 들어설 가능성이 낮지 않고, 제국주의에 얼마나…
독자편지
중동의 반란이 사람들을 깨우다
지면
김승현
레프트21 51호
2011. 2. 24
튀니지·이집트 혁명은 아랍 주변국의 피억압 민중에게만 자신감을 준 것이 아니다. 지금 중동의 반란은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는 희망을 버렸거나, 자신감을 잃고 살았던 많은 사람들을 다시 깨우고 있다. 얼마 전 한국사회포럼에서 열린 ‘격동의 이집트, 중동의 민중반란과 연속혁명’ 청중토론 시간에, 한 노동자는 한동안 활동에 참가하지 못했던 동료 노동자가 …
독자편지
심각한 청년실업, 무능한 이명박 정부
지면
이영일
레프트21 51호
2011. 2. 24
2월 16일 정부가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 1월 청년실업률(15~29세 기준)은 전체 실업률의 갑절이 훌쩍 넘는 8.5퍼센트를 기록했다. 삼성경제연구소의 계산법에 따르면, 올 1월보다 사정이 나았던 지난해 상반기 청년 체감실업률이 23퍼센트나 됐다. 우리 나라 청년 네 명 중 한 명은 일자리가 없는 것이다. 이 사회의 정치·경제 지배자…
독자편지
이집트 혁명 - 야권 연대가 아니라 노동자 파업이 필요하다
지면
이재환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최근 우연한 기회에 자주계열 활동가로부터 이집트 혁명에 대한 견해를 듣게 됐다. 그 동지는 ‘현재 이집트에서 무슬림형제단이 전면에 나서지 않고 엘바라데이 같은 사람을 내세워서 야권의 단결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선을 치르려고 하고 있는데, 무슬림형제단이 굉장히 잘하고 있다’고 했다. 그 동지의 주장은 야권이 단결해서 다가올 대통령 선거를 잘 치뤄…
독자편지
체제 반대 주장이 큰 호응을 얻었던 거리 판매 경험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51호
2011. 2. 24
2월 18일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이집트 혁명을 집중적으로 다룬 〈레프트21〉 50호 거리 판매를 했는데 준비해 간 신문 20부가 모두 동이 났다. 이곳은 신문 구입자들이 연락처를 남겨 주는 비율이 낮아서 고민이었는데, 이날은 신문 구입자의 절반인 열 명이 연락처를 남겨줬다! 왜 바뀌었을까? 불과 나흘 전 같은 장소에서 판매를 …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
지도부 사퇴 이후 투쟁의 과제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51호
2011. 2. 24
현대차 사측이 비정규직 투쟁의 불씨를 끄려고 사력을 다해 대대적인 탄압과 야비한 공작을 펴고 있다. 사측은 1천여 명이 참가한 2월 12일 양재동 집회 이후 2차 투쟁에 탄력이 붙는 것을 우려해 관리자·용역을 동원한 집회 봉쇄, 해고·정직 등 대량 징계, 회유·협박 등을 퍼붓고 있다. 울산 공장 안에서 비정규직 활동가 네다섯 명만 같이 다녀도 용역 2…
독자편지
교육대학교 통폐합과 법인화에 맞서 싸울 때
지면
권기봉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얼마 전 공주교육대학교(이하 공주교대) 학생회 확대간부수련회에 총장이 와서 학생회를 공격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전 총학생회장이 민주노동당 당원이기에 공주교대 학생회들도 민주노동당의 하부조직이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등록금을 더 올려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총장은 공주교대를 충남대학교, 한밭대학교와 통폐합해 연합대학교로 만들고, 세종시로 이전하고, …
전북 버스 파업
:
버스 공영제를 요구하는 노동자들
지면
이병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전북 버스 파업이 80일을 넘겼다. 전주시와 사측이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2월 11일 경찰·사측·용역 등은 합동 작전을 펴 각 작업장 차고지에서 차량을 빼가는 만행을 저질렀다. 차고지들은 폭력 경찰 1천7백여 명으로 뒤덮였고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조합원들과 연대한 동지들이 다쳤다. 전주시는 모든 정류장에 파업 노동자…
이집트 혁명과 중동의 연속혁명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이라크 전쟁이 민주주의를 위한 전쟁이었다고 포장하는 데서도 드러나듯이, 서방 지배자들은 중동 지역의 민주주의 확대가 자신들의 군사적·정치적 개입에 달려 있다고 선전해 왔다. (물론 이는 거짓말이다.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 등 독재 왕가나 이집트 무바라크 독재를 후원해 왔다.) 그러나 지난 1월 중순 튀니지에서 벤 알리를 축출한 혁명이 중동 각국에서 민주화…
독자편지
한국인 건설 노동자의 열악한 노동조건이 이주노동자 탓인가
지면
김승섭
레프트21 51호
2011. 2. 24
건설 노동자의 열악한 임금과 노동조건이 이주노동자 때문이고, 이주노동자가 한국인의 일자리를 뺏는다는 지배계급의 논리가 여전히 건설 현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심지어 진보적 노동조합 활동가들도 이런 논리에서 자유롭지 않다. 하지만 현실을 잘 뜯어보면 이런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건설 현장에 젊은 한국인 노동자는 드물다. 철근·목수 노동자들은 1년에 …
독자편지
정치 단체가 노동조합운동에 방해가 되는가?
지면
박재순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최근 건설노조에서 ‘정파 마녀사냥’이 벌어졌다. 노조 상근자 한 명이 임원진들과 사업 방식을 둘러싼 이견 등 때문에 사퇴했는데, 일부 기계지부장들은 정치 단체인 ‘노동전선’이 건설노조를 좌지우지한다면서 ‘정파가 문제’라고 몰아간 것이다. 황당하게도 그중 일부는 정치 단체가 건설노조를 다 망쳐 놓은 것처럼 흥분했고, ‘상근자들이 정치 단체를 탈퇴하지 않으…
팔레스타인 해방의 길은 카이로로 통한다
지면
존 로즈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이집트 민중이 무바라크 정권을 타도하고자 거리에 나선 바로 그 시점에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내부 문건이 공개된 것은 실로 절묘한 타이밍이다. 팔레스타인 지도부가 팔레스타인 민중을 버렸음이 드러남과 동시에 훨씬 더 엄청난 지도력이 이집트 혁명이라는 모습으로 등장한 것이다. 가자지구에 사는 학생인 모하메드 라바 술리만은 ‘일렉트로닉 인티파다’ 웹사이트에 …
이집트 노동자 투쟁에 대한 한국 노동자들의 연대
지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얼마 전 이집트 독립노조인 재산 세무 공무원노조 위원장 카말 아부 아이타가 전 세계 노동조합과 진보 단체 들에게 연대를 호소했다(〈레프트21〉 50호 ‘우리를 죽인 총알은 미제입니다’ 참조). ‘다함께’는 이런 호소에 답해 한국의 여러 진보 단체들에게 연대 성명과 메시지를 보내자고 제안했다. 이에 전국공무원노조 양성윤 위원장을 비롯해 개척자들, 건강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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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6호
2025.02.1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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