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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이 폭발한 스페인
샨 러딕
레프트21 57호
2011. 5. 23
스페인 방방곡곡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저항 캠프가 설치됐다. 청년과 실업자 들은 “이제 그만”하고 외쳤다. 현재 스페인의 실업자 4백50만 명 중에서 거의 40퍼센트가 25세 이하다. 경제 위기는 스페인 노동자와 빈민 들에게 더 큰 고통을 가져다주었다. 그러나 이제 스페인 민중은 반격을 시작했다. 토요일[5월 21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는 많은…
유성기업 노동자들의 점거파업을 엄호해야 한다
—
이명박은 경찰력 투입 시도 중단하라!
박설
레프트21 57호
2011. 5. 23
자동차 엔진의 핵심 부품인 피스톤링 등을 완성차에 납품하는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강력한 점거파업으로 한국 자동차 업계를 뒤흔들고 있다. 조·중·동은 ‘고작 1천 원짜리 부품 하나 때문에 한국 자동차 산업이 직격탄을 맞았다’고 방방 뛰고 있다. 그래서 보수 언론과 주요 자본가 단체들은 모두 한목소리로 경찰력 투입을 통한 파업 파괴를 촉구하고 있다. 경찰은 …
현대차 비정규직
:
전주지회장은 교섭에 연연 말고 투쟁에 나서야
이병무
레프트21 57호
2011. 5. 21
현대차 사측이 울산, 아산에 이어 전주 공장에서도 지난해 비정규직 점거파업에 대한 보복성 징계의 칼을 빼 들었다. 해고 15명, 정직 9명, 감봉 2백80명 등 투쟁했던 조합원 대부분이 징계를 당했다. 이로써 울산·아산·전주 등 비정규직 3지회에서 1천5백여 명이 징계되는 등 비정규직 노조를 와해시키려는 사측의 공격이 거세다. 그런데 전주지회 강성희 지…
공무원노조
:
개악됐던 규약을 원상회복시켜야 한다
박천석
레프트21 57호
2011. 5. 21
최근 전국공무원노조 중앙집행위원회가 해직자에게 다시 조합원 자격을 부여하고, 강령에 ‘정치적 지위 향상’을 되살리는 내용의 규약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9월 안에 규약 재개정을 위한 대의원대회를 열겠다는 것이다. 공무원노조는 지난해 2월 이명박 정부의 전방위적 탄압 속에서 ‘안정적 조합 활동 근거 마련’이라는 이유로 조합원 총투표에서 규약을 개정했다. …
신명희 최후진술
:
“만성적인 위기 속에 몸부림치는 이명박”
신명희
레프트21 57호
2011. 5. 20
학교 졸업 후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제가 정치·사회 운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나이를 불문하고 한 세대를 정치화한 반전운동이 제 인생에도 전환점이 된 것입니다. 반전운동을 통해 전쟁은 이 사회에 만연한 착취·억압·소외·불평등과 떨어져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투쟁하는…
조익진 최후진술
:
“노동자 투쟁의 어퍼컷을 날려 승리합시다”
조익진
레프트21 57호
2011. 5. 20
한국은 지독히 불평등합니다. 한쪽에서는 3백 조 원이 넘는 돈이 기업 잉여금으로 쌓여 있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아이들 70만 명이 급식비가 없어 굶고 있습니다. 주택 보급률은 1백퍼센트를 훌쩍 넘었지만, 자기 집을 가진 사람은 절반밖에 안 됩니다. 비정규직이 9백만 명에 달하고, 한국 노동자들은 OECD 국가 중 가장 오래 일하는데도 OECD 평균의 절반…
김지태 최후진술
:
“지배자들을 향한 비판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
김지태
레프트21 57호
2011. 5. 20
지난해 5월 7일 우리 6인은 〈레프트21〉을 판매하다 연행됐고, ‘미신고 집회’를 했다는 이유로 총 8백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진행된 재판을 통해 검찰과 경찰의 거짓과 모순이 모두 드러났습니다. 이를 몇 가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 신문 판매 행위를 집회로 둔갑시키려던 검찰의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합법 정기간행…
김득영 최후진술
:
“자유를 향한 염원은 결코 꺾을 수 없습니다”
김득영
레프트21 57호
2011. 5. 20
이명박 정부 3년 동안 한국에서 자유와 민주적 권리는 후퇴했고 반민주적 행태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소수의 부자와 수구기득권 세력의 이익만을 대변하고 평범한 사람들에게 희생과 고통을 강요하고 있기에, 대화와 타협을 통한 ‘사회적 합의’는 이뤄질 수 없습니다. 대중의 염원을 짓밟고 반민주적인 날치기를 밥먹듯 하는 게 그의 유일한 대안입니다…
김문주 최후진술
:
“평화도 파괴하는 이명박”
김문주
레프트21 57호
2011. 5. 20
이명박 정부는 북한과 긴장관계를 통해 우리 사회 내부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천안함 북풍몰이와 G20을 이유로 〈레프트21〉 판매를 탄압하는 것은 정부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틀어막으려는 것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은 바뀌어야 합니다. 한반도 평화가 악화된 건 북한보다 남한 지배자와 미국 지배자들 탓이 큽니다. 미국은 동아시아에서 북한을 악마화해 한·미…
[김형환 최후진술]
:
“민중에게 고통의 칼을 들이대는 이명박”
김형환
레프트21 57호
2011. 5. 20
이명박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고통전가 전문 대통령’입니다. 부자와 사장 들에게는 이윤을 보장해 주고 서민들에게는 고통의 칼을 들이대는 것이 이명박 정부의 본질입니다. 많은 노동자들은 끝도 없이 오르는 물가와 전셋값 폭등 때문에 고통 속에서 더는 줄일 게 없는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명박 정부는 올해 복지예산을 대폭 삭감했고 많은 사람들…
〈레프트21〉 판매자 벌금형 6차 재판
:
“탄압은 부메랑이 돼 이명박의 심장으로 향할 것”
박설
레프트21 57호
2011. 5. 20
5월 19일 〈레프트21〉 판매자 벌금형에 관한 6차 재판은 한 편의 통쾌하고 감동적인 드라마였다. 〈레프트21〉 신문 판매 행위를 “미신고 집회”라고 우긴 검찰 측은 완전히 체면을 구겼다. 심지어 검사가 내세운 증인도 검찰의 편이 아니었다. 당일 인근에서 꽃을 팔고 있었던 증인은 “지나가는 몇 개의 피켓을 봤을 뿐”이었고, 피고인들이 불법 집회를 하는…
서평, 《꼬뮤니즘 ABC》
:
혁명의 힘으로 그린 대안 사회의 모습
지면
한수영
레프트21 57호
2011. 5. 19
“지금 자본주의는 눈 앞에서 사멸하고 있다.” 마르크스주의 입문서로서 이 책이 다른 입문서들과 구분되는 특징은 무엇보다도 발간 시점에 기인한다. 1917년은 열광적인 해였다. 러시아 노동계급은 야만으로 치닫던 제1차세계대전의 동부전선을 무너뜨리며 세계 최초로 사회주의 혁명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겨우 2년 만에 힘겨운 내전이 시작됐다. 러시아의 …
영화평, 〈레즈〉
:
‘작은 거인들’의 투쟁과 승리의 기록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57호
2011. 5. 19
2006년 4월 19일 고려대에서 학생 일곱 명(강영만, 서범진, 주병준, 안형우, 김지윤, 오진호, 조정식)이 쫓겨났다. 고려대 당국이 병설보건대를 통폐합하는 과정에서 보건대 학생들을 차별하는 데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 ‘본교’ 학생들이었다. 시위 도중 17시간 동안 보직 교수 아홉 명을 ‘감금’하는 ‘패륜’ 행위를 주도했다는 것이 출교의 이유였다. 출…
독자편지
빈 라덴 사망이 미국의 자신감을 키울까?
지면
김기철
레프트21 57호
2011. 5. 19
〈레프트21〉 56호 기사 ‘빈 라덴을 죽이고 기뻐하는 전쟁광·위선자들’에서 “빈 라덴이 죽었다 해서 세상이 더 안전해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자신감을 얻은 미국 정부가 더 많은 전쟁을 벌이면서 자신의 국제적 위상을 더 강화하려 할 수 있다”는 부분에 이견이 있다. 중동전쟁의 지지부진함, 북아프리카와 중동의 민중혁명, 무엇보다 경제 위기로 인해 패권에 큰…
고려대
:
투쟁의 동력은 왜 줄어들었는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7호
2011. 5. 19
5월 12일 열린 고려대 2차 비상학생총회는 3백여 명이 참가해 정족수 미달로 성사되지 않았다. 학교 측의 양보안을 받아들일지 아니면 투쟁을 계속할지는 5월 26일에 열릴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2차 비상학생총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숫자가 1차 학생총회에 비해 줄었다는 것은 학생들의 등록금 문제에 대한 분노가 줄었다는 것을 나타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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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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